기본적인 아바타 적용법 등에 대한 강좌 (영상)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vr&no=90935
일단 부스, BOOTH는 여기
https://booth.pm/ko
본 글에서는 주류로 쓰이거나 쓰였던 것, 내가 좀 알고 있는 것들 위주로만 소개해줌.
소개하는건 뚜따는 어떤지, 풀트래킹은 어떤지, 유니티 초보자에게 친절한지 정도임
아주 주관적인 정보들을 쓸거고, 나도 많이 안 사봤으니 수정이나 추가할 게 있으면 댓글로 말해줘
가입에는 픽시브 아이디가 필요한데, 픽시브 아이디 그거 트위터나 페북 구글아디로도 가능함. 로그인해주자
결제에는 페이팔이나 마스터카드 있으면 됨
1. 킷슈, 모나카 ( 같은 제작자 )
킷슈 구매링크(5000엔) : https://booth.pm/ko/items/954376
모나카 구매링크(5000엔) : https://booth.pm/ko/items/1093504
뚜따 난이도 : 추가구매하면 할만함
풀트래킹 : 그럭저럭 먹음
초보자 : 못함
어딜가나 인기있는 킷슈장 되시겠다. 모나카는 그다지 많이 못 봄
5000엔이라는 부담되는 사람한테는 부담되는 가격을 가지고 있고, 머리카락 세트도 추가구매임..
제일 인기 많은게 킷슈 긴머리버전인데 기본 버전은 단발이라 원한다면 킷슈 헤어팩을 따로 구매해야함(500엔).
그렇다고 헤어팩을 사면 바로 적용이 되나? 아님
블렌더를 켜서 머리카락을 지우고 유니티에서 헤어를 따로 넣거나, 블렌더에서 머리를 합쳐야 하는데,
이미 이 단계에서 뚜따할 줄 모르는 초보자 나가떨어짐
유니티로 헤어 바꾸는 법이 동봉되어 있다고는 하는데 일본어 잘 모르는 초보자가 번역돌려서 잘 따라할 수 있다고는 기대하기 힘듬.
뚜따 하는것도 픽스모델 쓰면 절대 안되고 일일히 해줘야 한댔나? 하튼 그럼
킷슈 몸통only를 1500엔, 헤어세트(4종류)를 500엔에 파니 이거 사면 다른거 붙이거나 하는건 편할 수 있음
풀트래킹은 그럭저럭 잘 먹힌다더라. 완전 잘 맞아서 바닥에 손이 닿는다! 까지는 아니더라도, 체형이 현실감 있는 편이라 괜찮다고 얘기를 꽤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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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카는 킷슈 제작자가 새롭게 만든 모델인데,
나오고 초기에 쓰는 일본인 조금 봄
그 이후로 거의 못봐서 정보 없음
알몸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따로 DLC같은걸 살 필요는 없는 듯 하다.
2. 샤로
샤로 구매링크(3000엔,레이머플러 포함) : https://booth.pm/ko/items/987296
레이머플러 단품 구매링크(500엔) : https://booth.pm/ko/items/987844
뚜따난이도 : 뭘 건드려야 좋을지 애매함
풀트래킹 : 나쁘지 않음
초보자 : 씬 놓고 업로드만 하면 됨
요즘 갤에서 JK샤로단으로 유명하신 샤로장임
다른 아바타에 비해 싼 가격으로 인기가 많다
얜 내가 사봤는데, 메쉬가 세세하게 나누어져 있어서 거의 모든 부위를 온오프를 할 수가 있다.
신발, 복장, 팔에달린 사슬 등등 블렌더로 가지 않아도 기본적인 범위 내에서는 만지기가 쉬움
기본 복장에 달린 다이나믹 본도 오지게 들어가 있어서 무슨짓을 해도 다리쪽이 안 뚫림. 이거 신기함
기본 설정 자체가 이미 아주 완벽하게 되어 있어서. 개변같은거 안 하고 그냥 올릴거면 씬에 패키지 넣고 업로드 하면 끝이다
내가 얘를 건드려보려다 포기한게, 쉐이더가 저기 사진에 쓰여있는 걸 쓰는데,
이게 내가 보기에 어두운 면 중간면 밝은 면 세곳에 텍스쳐를 지정 해 줘야 해서 귀찮은데다가,
그렇다고 큐브쉐이더 같은 걸로 바꾸면 저기 사진에 나와있는 것 처럼 눈썹이랑 눈이 머리뚫고 보이질 않음.
한순간에 애가 어두워져. 그래서 포기하고 우콘이 만지러 가서 블렌더까지 안 데려가봄.
근데 블렌더에서 뚜따할래면 또 얼굴쪽에 뚜따할때 불필요한 메쉬가 있나 보더라. 뚜따는 별로일 것 같음
풀트래킹은 앵간히 먹히는 것 같음. 주변에 풀트빌런 하나 있는데 맨날 샤로 쓰고 다닌다
샤로를 사면 레이 머플러가 따라오지만, 레이머플러 단품으로 500엔에 살 수도 있음
3. yell(에루)
에루 구매링크(3000엔) : https://booth.pm/ko/items/1048063
뚜따 난이도 : 안사서 모름
풀트래킹 : 그럭저럭
초보자 : 모름
나온 당시엔 꽤나 많이 보였었던 에루쟝. 요즘도 쓰는 사람은 쓰고 다님
샤로쟝처럼 착한 가격에 나와서 아바타 구매에 너무 많은 돈을 쓰고싶지 않은 사람에게 인기가 좀 있음
모자를 벗기거나, 옷에 괜찮은 텍스쳐만 넣어줘도 개성이 생기기 때문에 별다른 뚜따 없이도 자기만의 느낌을 줄 수 있다.
갤에서 간간히 보이는 풀트래킹 운동 빌런도 이거 쓰고 있고, 주변 일본인들도 풀트에 나쁘지는 않다고 하더라. 다만 클레릭 캐주얼이 더 낫다고.
얘는 특별히 뭐 쓸게 없음 심플한 애라서
4. 펜서, 클레릭, 클레릭 캐주얼 ( 같은 제작자)
펜서 구매링크(3000엔) : https://booth.pm/ko/items/961361
클레릭 구매링크(3000엔) : https://booth.pm/ko/items/922954
클레릭 캐주얼 구매링크(3000엔) : https://booth.pm/ko/items/1090956
뚜따 난이도 : 뭐 하기는 애매함
풀트래킹 : 클레릭 캐주얼 사라
초보자 : 안사봐서 모름
일본쪽에서 쓰는 사람이 많이 보이는 클레릭 캐주얼쟝이다. 펜서랑 클레릭 기본판은 몇 줄 안쓸거임 그거 살바에 클레릭 캐주얼 사라
처음엔 클레릭이랑 펜서만 버추얼 마켓에 나왔었음.
클레릭은 복장이 사제? 교황? 같은 느낌이라 뭐 하기 진짜 조ㅗㅗㅗㅗㅗㄴ나 애매해서 사람들이 거의 안 썼던걸로 기억함. 펜서는 초반에 좀 보이다 안 보임
지금까지도 잘 보이는게 클레릭 캐주얼인데, 얘는 말 그대로 클레릭 복장을 좀 캐주얼하게 다시만든거임. 풀트 잘먹는다더라
펜서는 풀트에 비추임. 풀트빌런 처음 샀던게 펜서로 아는데 얘 허리본인가가 웨이트가 0이랬나 그래서 고개 돌리면 허리까지 같이 돌아가더라
클레릭 기본버전은 지팡이에 무슨 마법 쓰는 이펙트 있던걸로 기억함. 펜서는 특이하게 생긴 검을 허공에서 꺼내는 애니메이션이 있었고.
클레릭 캐주얼에서는 그런 애니메이션 쓰는 사람은 한 번도 못봤다. 없다고 생각하면 됨
주변에 펜서 검 꺼내는 사람 보면 3000엔짜리 칼 산 흑우라고 해주면 된다
5. 스태프, 스노우엘프 ( 같은 제작자 )
스태프 구매링크(4500엔) : https://booth.pm/ko/items/1130532
스노우엘프 구매링크(4500엔) : https://booth.pm/ko/items/1202638
뚜따난이도 : 가슴이 어려움
풀트래킹 : 스노우엘프는 상당히 잘 먹힌다 함
초보자 : 안 사봐서 모름
요즘 꽤 쓰는 사람이 많은 스태프쨩임. 풀넴은 메디컬센터의 스태프씨
스노우엘프는 스노우엘프의 공주님. 새로 나온 쪽인데다가 얼굴이 상당히 굉장히 엄청나게 이뻐서 인기가 많은 것 같은데,
가슴이 보면 알겠지만 활주로임. 이거때문에 지금은 호불호 심하게 갈리는 듯 함
갤럼이 엘프쟝의 활주로 고치는 법을 강좌로 써 놓았다.
스태프는 제일 특징이라면 가슴의 철판때기랑 장인정신으로 만든 팬티가 있음.
뚜따하는거 본 적은 없고 머리카락 새로운거 씌워서 다니는건 꽤 봤다
뚜따할때 몸을 벗기거나 할때 가장 방해되는게 가슴밑의 철판? 장갑? 같은게 거슬림
스태프는 많은 사람이 사서 쓰고 있으니 사도 나쁠건 없어 보임. 메이드복을 어떻게 처리할까를 생각 못하면 별로 개성없이 보일 수도 있겠지만.
아 스노우엘프 존나이쁘다 사야지
6. 샤오마오
샤오마오 구매링크(3000엔) : https://booth.pm/ko/items/1014608
뚜따 난이도 : 안사서 모름
풀트래킹 : 그닥 좋지는 않음
초보자 : 안사서 모르겠음
한국쪽에서는 거의 안 보이는..? 쓰는 사람을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샤오마오다. 일본인은 간간히 있음
가격이 3000엔으로 그렇게 부담되지는 않고, 얼굴이 개인적으로 귀여움
복장이 여러가지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아마 본판에 다 있는거겠지. 4개정도 되었음. 트위터에서 본거라 그냥 구상중인 걸 수도 있고.
각종 머리카락 부위를 따로 500엔씩에 팔고있다. 롱 트윈테일, 빅 포니테일, 숏사이드+하트모양 바보털, 사이드 롤(드릴머리) 이렇게.
호루스나 아누비스같은 다른 아바타도 있는데, 그거 쓰는사람 한명밖에 못봤음
신체비율이 모델같이 잘빠져서 평범한 사람은 풀트래킹하면 발 트래커가 종아리정도에 갈 거라고 봐
7. 마론
마론 구매링크(5000엔) : https://booth.pm/ko/items/1105063
뚜따난이도 : 하(라고 생각)
풀트래킹 : 안사서 모름. 추가바람
초보자 : 안사서 모름. 돈받고 파는건 앵간하면 다 간단하긴 해
요즘도 가끔씩 보이는 마론이다. 당나귀 귀같이 생겼다는 굴욕을 받고 있다.
제작자의 다른 작품에 마론의 다른 눈 텍스쳐를 팔고 있지만, 살지는 자기 맘임
5000엔인 것 치고 머리 텍스쳐가 좌우 합쳐져 있다고 하던데 알아보고 사라
8. 이치고우사기, 시로네코라무네, 타르트, 밀크
이치고우사기 구매링크(3500엔) : https://booth.pm/ko/items/921636
시로네코라무네 구매링크(3500엔) : https://booth.pm/ko/items/951174
타르트 구매링크(4000엔) : https://booth.pm/ko/items/1129180
밀크 구매링크(4000엔) : https://booth.pm/ko/items/1209496
뚜따 난이도 : 안삼
풀트래킹 : 안삼
초보자 : 그닥 좋지 않음
많은 사랑을 받고있고 라무네는 아직도 쓰고 있는 갤럼이 많다.
최근 타르트가 새로 나왔었으나 한번도 인겜에서 본 적 없고 바로 최근에 밀크가 새로 나옴.
그러나 같은 제작자인만큼 얼굴이 솔직히 또이또이기 때문에 이미 뭔가 하나 산 사람은 그다지 살 매력을 못 느끼기기도 한다.
초보자에겐 좀 불친절하다는 인식이 있는게, 내가 알기로 라무네나 이치고는 아이트래킹이나 그런게 안 들어가있다고 들었음.
바로 받자마자 올려서 만족스러울 수 있는가. 에 대해서는 별로 충족해주지 못한다고 생각함
근데 얼굴들이 귀여워서 뚜따하면 세계최고귀여움
9. 사쿠라
사쿠라 구매링크(3000엔) : https://booth.pm/ko/items/1137369
뚜따 난이도 : 건드려 본 적은 없으나 떼면 파츠로 쓰기 좋음
풀트래킹 : 존시나 잘 먹힌다고 함
초보자 : 모름
사쿠라가 왔다 페도쉑들아. 키사라기인가로 자기들의 취향을 달래던 중 구세주같이 등장한 페도저격 아바타임.
딱히 페도가 아니더라도 사쿠라가 와서 카와이무브를 하면 귀여워서 넘어가는 사람이 있을정도로 귀여움에 스탯을 몰빵한 모델.
특이사항으로 이런 어린 외형인데도 R-18 가능이다.
손이 좀 많이 두툼함. MMD 바디같은걸 쓰던 사람들은 자기의 손가락이 4배는 불어있는 느낌을 받기 쉬움.
10. 네코미미 메이드씨
네코미미 메이드씨 구매링크(4000엔) : https://booth.pm/ko/items/1062058
뚜따난이도 : 안 사서 모름. 얼굴은 어디든 잘 어울리겠다.
풀트래킹 : 정보없음
초보자 : 정보없음
나왔을때 조금 보였었고 갤럼들도 조금 쓰다 만 아바타다. 얼굴이 반반하고 괜찮게 생기고,
데비안아트 같은 곳에서 떼오지 않고(당연하지만) 제작자가 새로 만든 메이드복이기 때문에 사용 문제를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물론 떼서 팔면 안됨
개인적으로는 다 좋은데 얼굴을 옆에서 봤을때 좀 납작 해 보였음. 나는 우콘이 쓴다
11. 이치고드래곤
이치고드래곤 구매링크(2000엔) : https://booth.pm/ko/items/1019341
뚜따 난이도 : 아 슆ㅍ펄 이걸 어따 떼 써먹어
풀트래킹 : 이거로 풀트하게?
초보자 : 업로드하면 하얗게 보이는 놈 많이 봄
이 글의 유일한 완전 인외 아바타. 뱁새나 여우 아바타 쓰는 사람은 좋아하려나? 라고 생각이 드는 귀여운 드래곤 아바타다.
이걸 쓰는 사람은 본적없고, 본건 이거 쉐이더 어떻게 해야하냐는 질문글에서만 온몸이 하얀 모습으로 본 기억이 있음.
당연히 이걸로 풀트래킹 하려는 사람 자체를 본 적이 없다.
질문글도 저렇게 올라오는데 초보자에게 친절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음.
귀엽긴 귀엽다.
12. 카멜리아
카멜리아 구매링크(4000엔) : https://booth.pm/ko/items/1193767
코스튬 온리(1200엔)
뚜따 난이도 : 쉽게 보임
풀트래킹 : 모름
초보자 : 모름
이치고드래곤의 제작자랑 동일인물이 제작함.
아바타를 쓰는건 본 적이 없으나 몇몇 사람들이 코스튬만 자기 캐릭터에 입힌 건 본 적이 있다.
그냥 그 정도.
13. Alcedo 알세도? 알케도? 알체도?
뚜따 난이도 : 이거 뚜따한거 고양이빌런밖에 못 봄
풀트래킹 : 하는사람은 많이 봤으나 잘 되는지는 모름
초보자 : 모름
VEXPO 기간한정으로 팔았던 아바타임. 따라서 지금 당장은 살 수가 없고 링크도 없어서 구글링해서 사진 찾아왔다.
어디서 해적판이 돌아다닌다는 소문은 있으나 제작자가 다시 팔 의향은 있는 것 같으니 원한다면 존버하자.
14. liqu(리큐) >>>무료<<<
리큐 다운링크(무료) : https://booth.pm/ko/items/1148939
뚜따 난이도 : 어렵진 않음
풀트래킹 : soso
초보자 : 첫버전 기준 좀 불친절
리큐는 크리스마스에 제작자가 자신의 첫 모델이라며 무료로 배포한 아바타임. 지금도 가보면 무료판 받을 수 있고, 아래에 돈 쓰인건 그냥 후원개념이다.
초반에 무료래서 한번 써보는 사람들 조금 있었고, 현재는 아~주 가끔씩 한명 보임
리큐 쓰는 사람들은 다들 기본 복장에 뭘 붙이거나 텍스쳐, 쉐이더를 바꿨지 옷을 벗기거나 머리를 떼거나 하는건 나는 못봄.
풀트래킹도 앵간히 먹힌다고는 들었는데, 어느정도 앵간히인지는 몰라 나쁘지는 않겠지
나는 첫 버전에만 다운받아봤는데, 그때는 아이트래킹이나 기타 사소한걸 빼먹어서 직접 만져줘야 하는 수고가 있었나보다.
첫 제작이기도 하고 무료니까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주였음. 난 어차피 안쓸거라 걍 냅둠 ㅎ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다 받질 않아서
VRC 아바타 사이트에 옷 벗긴 버전이 있다는데, VRCMODS인지는 잘 모르겠음. 뭐 무료니까 올라와 있어도 별 상관은 없으려나
뚜따한 다른 사람들 보면 표정이 되게 에로함. 입이 크게 벌어질 수 있다는게 유리한걸까, 입을 벌리면 보이는 덧니가 인상적임. 귀엽고
15 노라캣 (양산형)
양산형 노라캣 구매링크(5000엔) : https://booth.pm/ko/items/1216498
별다른 정보 없음
드디어 나왔다!
오리지널의 화려한 매력은 그대로, 당신의 색으로 물들일 수 있는 안드로이드 미소녀형 모델,
"양산형 노라캣"의 등장입니다.
공식 소개문구, 내가 알기로는 노라캣측에서 공인으로 양산형 노라캣 모델을 다시 만들었다고 들음.
원래 있던 노라캣 모델을 재활용하지 않고 처음부터 새로 만들었다고 하고,
원본 노라캣이랑 다른점은 복장이 조금 단순해지고 눈에 생기가 들어가는 등이 있음
예쁘다.
여기서부터는 비주류모델들임. 초반에도, 지금도 쓰는 사람을 거의 못 보는 정도
16.루이, UMP9
루이 구매링크(3000엔) : https://booth.pm/ko/items/1136831
UMP9 구매링크(3000엔) : https://booth.pm/ko/items/988258
뚜따 난이도 : 쉬움
풀트래킹 : 쓰는 사람 못봄
초보자 : 구성물이 간단해서 넣고 업로드하면 됨
어디서 얻는지도 모르는 소전 모델중에서 가장 제대로 되었다고 생각하는 움프쟝이랑 퀄은 좋은데 왜인지 쓰는 사람을 못보는 루이임.
한국 제작자...걍 갤럼이 만들었다
둘 다 거의 쓰는 사람을 보지 못했고, 그래서 원래대로면 정보가 없어서 다 모른다고 하려 했는데 내가 루이를 사놓았어.
그래서 루이 기준으로 설명함
루이는 뚜따하기 굉장히 쉽다고 느꼈음. 구성이 하도 간단해서 뭐 할것도 없이 머리 붙이니 끝.
다만 목쪽이랑 머리가 한 메쉬니까 이건 머리쪽을 따로 지워줘야 함
얘로 풀트래킹은 안 해봐서 잘 모르겠고,
구성이 하도 간단해서 업로드도 뭐 할게 없음. 초보자도 업로드 하는법만 알면 안에 한국어 설명서도 붙어있으니까 올릴 수 있을것.
17. KARAN(카란)
카란 구매링크(2500엔) : https://booth.pm/ko/items/1084897
뚜따 난이도 : 모르겠음
풀트래킹 : 모르겠음
초보자 : 모르겠음
이것도 갤럼이 만든 아바타임. 나왔을때 몇명 써보다가 이제는 주변에서 단 한명도 찾아볼 수가 없는 아바타임.
그래서 얻은 정보가 하나도 없음. 기본 구성품에 코까지 오는 가스마스크 같은게 있다.
옷과 장갑을 온오프 할 수 있고, 네코미미후드라는게 추가되었다는데 이것도 온오프 가능인지는 모르겠음.
18. RANA 라나
카란의 제작자의 새 모델이다.
새로 나와서 정보없음. 설명도 한국어로 다 소개되어 있으니 관심있으면 이거 보지 말고 저기 들어가라
아 쉽펄 간단하게 쓴다고 썼는데 졸라길게썼네
사진제한때문에 사진 합치기도 하고 귀찮었다. 이제 이 글은 놔두고 앞으로 새거 추가할 거 있으면 2편으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