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VR기기를 구매할 의향은 있으나 여러 사정으로
아직은 구매하지 못함
☞이 경우는 MR마저 부럽다고 표현하는 분들도 많음 손이라도 움직이는게 어디냐부터해서 ㅋㅋ
2. VR"Chat" 채팅에 관점에서 " VR기기가 꼭 필요하나 마이크만 있으면 되는데 " 싶은 생각에 구매의향없음
☞이 경우는 오히려 VR기기유저들을 흑우취급할 수도 있지만 다 그런생각 하는건 아니니깐
3. VR기기유저인데 그냥 잠깐 차렷으로 하고 있는중
1. 자기는 추후에 ㅆㅅㅌㅊ컴에다가 바이브 풀트래킹까지 한번에 구매할 계획을 가지고 정작 지금은 갖고있지도 않으면서 MR 미개하다면서 까댐
2. 현재 구매하지 못하는 상황인 차렷인데 그걸 VR기기 구매한 유저들도 겪어본 분들도 많아서 "그런갑다"하는데 괜한 피해의식+열등감에 모두까기
1. 자기가 첨에 MR샀다가 바이브나 오큘으로 넘어왔다면서 'MR쓰레기니깐 사지말고 바로 바이브나 오큘사라' 충
☞ MR구데기여론에 이 분들 영향이 큰데 아니 본인이 팔도 뒤로 넘기고싶고 결국에 다리도 움직이고 싶었으면 왜 MR샀어~~~ 결국 바이브나 오큘산거보면 돈은 모였다는건데 아직 돈이 안모였을때에 자기가 못참고 혹은 입문급으로 MR산거면서 왜 기기를 욕해~~~ 정작 잘쓰고있는유저들은 ㄹㅇ잘쓰고있는데 ㅠㅠㅠ
선생님들 !
저는 차렷도 MR도 오큘도 바이브도 다 존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