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임 오래하다보니
친구창에 많은 친구들이 추가되있긴하지만
대부분 오프라인에 게임을 접음
가장 친한친구들은 대부분 옛날에 접거나
가장 오래된 친구또한 접속률이 낮아짐 할만큼 했고 즐길만큼 즐겼고
굳이 vrc가 아니더라도 대화나 같이 노는게 가능한 디스코드라던지 타 게임이 있기 때문에 다들 점점 vrc를 안하게됨
결구 타게임도안하고 디코도 잘안하는 사람이 그룹이 해체된것마냥 사라지게되면서 결국 혼자남게되는데
결국 누구를 조인 탈지도 모르게되어버려서 그나마 자주 얼굴 마주치는 사람한테 조인을 타게됨
결국 조인을 타도 그사람의 그룹이 형성되있어서 껴들자니 그게좀 힘듬
일단 친추를 주고 받으면서 친추를 했지만 여기서 얼마나 그사람을 찾아가느냐 그사람이 나를 찾아오느냐에 따라서 그룹에 끼거나 할탠데
대부분이 친추만하지 그이후로 만나지않게될 경우가 허다함
결국 지인의 친구일뿐 내친구가 되게하기위해서는 내가 방문하고 내가만나서 말을 터야하는데
대부분 이게임 오래하던애들은 자기 그룹이랑 놀던거에 습관들여져서 타 그룹에 들어가는거 힘들어하는경우가 많음
그러다 보니 소셜창을 열어도 친구추가는 많이 되어있지만
어디에 끼지도 못하고 이도저도 아니고 방황하면서 퍼블릭 월드나 돌아다니게되는 경우가많음
혹은 반대로 프라이빗이라던가 프플방 파서 누군가 찾아오길 기다리거나
내가 열심히 새그룹 찾아가도 그 대화의 흐름에 낄 자신이없을경우 결국에는 묵언으로 전향하게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