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음....
귀척할라고
뭔가 앵앵거리면서 말하는 애들도 많고
나 여자요 나 안달렸소 하면서 이상하게 배려, 위로를 바라는 애들도 많고
자기가 농담하면 털털한거고 내가 농담 하면 갑분싸 만드는 새끼라는 이상한 공식이 있는 년들이 너무 많음
예를들어 옛날에 처음보는 년이 나 풀트인거보고 돈지랄 자괴감 이러면서 ㅋㅋ 웃길래
응 엠알 흑우 하니깐
내가 열심히 돈벌어서 산건데 왜 그딴말 하냐고 지랄하고 지 친구들 불러서 전부 블락먹인다는 년이 아주 진국이였다
그리고
꼭 난 아니에요 할수도 있지만
고추 벌떡 서서 헉헉 거리는 애들 한놈씩은 꼬오오옥 있더라
지인 월드 만들어서 다같이 놀러가는데 어느새 껴 들어와서
주인이 자기 월드 뭐뭐 있고 소개해주는데 듣던 말던 관심도 없고
고 기집애랑 붙어서 시답지 않은 얘기로 지들끼리만 얘기함
내가 좀 꼴뵈기 싫어서 주인장 열심히 소개하는데 좀 지방방송좀 끕시다 하니까
남자새끼가 목소리 개깔고 하하 죄송합니다 저희가 할얘기가 많아서
근데 혹시 xx님 부러우셨나봐요??
이지랄 하는데
미친새끼 니가 물고 빨고 하는 그년 불과 한시간전에 다른새끼랑 똑같이 했다 해주고싶은데
지인의 지인이라 말못하고 ㅎㅎ 하고 말았음.
애미 뒤진새끼들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