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제 목
일반 극장판/あきなちゅらる 오키나와 성지순례 시즌2 2편
글쓴이
ATM
추천
5
댓글
1
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5984414
  • 2024-12-22 12:08:19
														

							
0bedf374b78b1efe23eb8ee7379c701e15134f17493d310d92d20bec1886b86f7f6ae60e993c70b836ea670b9fee03c5119eb3ae4c
0be4877eb1836af023ea82e4349c706b483fc35598f057fa82efe9616bbac7f4bea42b328242b224badd766a877737efd476899979
체크아웃 전에 밝을때 한장씩 더 찍음
7a9f8602b08268f7239a81ec469c7069640bc6acd5dc77717e9278b533d6fcacc4ae616060f7d7619dceb1555a7c30c273369be816
란쥬랑 엠마 자리 시점에서도 한장
0f9f8107c1861ef0239c8294379c706e8dd02fee29919a1ed1c738ee1aeb931e6aac1411d18250188e530add179a993b18b05d838a
바로 다시 나하공항으로 리턴
7be48203b4821aff23edf3e6479c70655690104d97dacde7484bdc1242cf00be856e0467150ec0ab970e5448fa1ba101e979fafd28
74ef8302bdf06e852399f593359c701b8be5dd6b3156da85d3396747d37697ed6ea4a84f99449f10a03a3c44ffe405f61d625d6e88
아침에 오니까 이렇게 무대가 설치돼있었음
759f8373b0836af523ec86e5359c7018751f6effed5049a28697f748587bb946f0c88e76579106bf16903d0de00197b168b7e4e874
099f8971b58b6ff4239a8397309c706e56aa4352741511464fe930bfa7e6b7afffff41ea95b0d40814eac408a5c157f6752e724d43ac
바로옆에 슈리성 모양 기념사진용 구조물 있어서 피닉스 아크릴 들고 찍음
딱히 할것도 없고 어차피 국제거리 가게들 죄다 10시 반은 돼야 열고 하니까 귀찮아서 그냥 저기 바로 옆 벤치에서 퍼질러잤음
74ebf170b58219f523e684e3479c70691b556a08c1686ff95a614af0c2cc82bf765d844402a2fc0b8baecfc190de5744723653a060
7bee8504b7f46bf223ef81e7449c701ea7d7f7d2d76336363e2df9fb66e9dcf870930eed5e5c93a346d7da6b29dbd6b3ea4b242541
점심으로 소키소바 야무지게 때려주고 나하공항 토크쇼 시작.
099b8602b7f36a8023ea8193379c706dce2c59c93f9f6f0e6399fb1a79bd56936dcbe89d7b6a69d42557ce1b6b4f599c4495e0b1c6
자리는 2열 제일 오른쪽
전반적으로 JALPAK 콜라보구역은 사시토모가, 일반구역은 호민이 많은 느낌이었음
아무래도 호민들은 사진집때문에 이미 오키나와 한바퀴 일주 싹 끝낸 비율이 많아서그런듯

오키나와출신 JAL 승무원눈나가 진행하는 형식이었는데, 대충 기억백업한거랑 집단지성으로 복원한거 정리하면 

1. 극장판 보고 오키나와에서 가보고싶어진 곳
츙: 츄라우미수족관
- 고래상어 보고싶다함
밍: 목욕탕에 음란한 창문 뚫려있는 그 고급 호텔
- 츄룽이 같이가자고함. 밍밍이 방에 있으면 자기가 목욕하는 역할 하겠다고.

2. 극장판 보면서 "여긴 어디지?" 싶었던 곳
츙: 엠마뽀무가 텐을 처음만난 장소-열대드림센터. 
- 되게 이국적이고 오키나와스러운 곳이라 궁금해졌다고 함
밍: 란쥬랑 란쥬마마 화해한곳-후부키마을선언기념비
- 의문의 비석이랑 의문의 카스밍 끼워놓고 화해하는 장면이라 인상깊었다고.

3. 오키나와에 와서 먹어보고싶은거
츙: 소키소바!
- 밍밍이 난 먹어봤는데~~~ㅋㅋ 하면서 기만함
78988774c0f46884239b86e3439c706bfa86196b24dcd2a9a77549a725515e79ddf1bd22e6fbb152c15c79360983a278e383e4c5
아마 사진집에 나온 ながどう家 얘기.
밍: 1파운드짜리 88스테이크 란쥬스테이크.
0feb8874c78a198223e884ec429c706c97e62893f8c5aabef639096c93122ec75ef1e0e71e8a38bf71726f009e9c6ca5da49a8d3
- 먹어본사람 손번쩍 들어보라고 했는데, 앵간치 다 듬 ㅋㅋㅋ
츙밍 둘이서 저거로 둘이서 누가더 많이먹나 결투벌여보고싶다고.

4. 오키나와에서 처음으로 알게된것
츙, 밍: 이름이 특이하다
- 사람이름, 지명 등등 안가리고 읽는방식이 특이하다고 함
텐이랑 코이토 이름도 그렇게 읽을거라고는 생각 못했다 함
그리고 아후레코할때 텐코이랑 같이 레코딩한 장면이 없어서 처음 영화 완성본 보면서 되게 신기했다고.
오키나와 현지인들 특이한 성씨 하나씩 물어보면서 신기해함
참고로 전국에 사시데는 260, 호모토는 160명이라 애시당초 둘이 다른사람들한테 신기하다고 할 처지가 아님 ㅋㅋㅋㅋ

5. (공식 성지순례지도 보면서) 오키나와 남부에서 가보고싶은곳
츙: 엠마 카라테소로 MV에서 유리공예 하는곳-오키나와월드.
0ee5f676c48b6ff223edf490379c70180aac23a6cfe253a1c0a3d9441edd73a10f276b5a6182dceef46a8cccb28559a3f4a307e237
여긴데, 미리 신청하면 체험프로그램같은것도 있는모양이더라
0e998577b4866082239e8596379c7019a262ecfd63688c6a24c85193d8a40a5c8882290f533dc32b4a82c7a904b3586336a977
08e88775c3f46cf223ef8793349c706592982e2964950c938184868b1d6e68134435393428134dfe674a0013af67acd18318e1181b
참고로 위에서 말한 소키소바집 ながどう家 물컵도 여기서 만든거임
밍: 전혀 남부는 아니지만 BISE 라고 적혀있는, 란쥬가 셀카찍는곳
0fed8177b08a69f123ed84e7469c706e18309ca6a25fc0202e5e204462137f898bac7bfd80ae89c32e6a5d3923d78db2d65ebd708e
여긴데, 2번 질문에서 이미 대답했던 기념비에서 육안으로도 보이는 개가까운곳임 ㅋㅋㅋㅋ 걸어서 한 30초면 감

이러고서 JALPAK 콜라보 사진찍는 AR앱으로 사진 몇방 찍고 끝났음
0bed8502b18761f523ed87ed4e9c706ba9c23e4b6e05968ecbb2911cb687448096f92678a71e00764b5da3c1b0d4d31e80d506ea
잠깐 무대 정리하면서 비는시간에 이런저런 포즈해주는데 개뜬금없이 이포즈 연발하길래 빵터진 기억이 있음
7e9b8275b08a68f723e88ee5329c701ec2aca1502d8b86954d9809f0d91e877288c891c4200fd60e16ec7bb33aaf4acccef61902ae
토크쇼끝나고 무대인사 가기 전에 2시간정도 시간이 나서 사진집 촬영지 들린 후쿠슈엔
0eeb8600b48b68f0239af3e1429c701ca3c3272e174951550addca9da2e8e66230f6d910ba181fa0ae66bc59db7856eef83fda2bd2
79eb8602c1f06c8223ef8fed429c701b2699f0720cb01becf8b6dfb83b2bfa26ded709e1e1903229c029e614ed8a27a9162887c5
0e99f203b38a6e8223ebf2e54f9c7065e12553171da2973927bfe998f158045596e2e5252cae8fb9d7cc5450d3b0fb7595b6e65c5ff3
78eaf507b6f360f623ea81ec329c7069514f712dbc8793676822bba4e693a8a954a998245d57248be3a2bf107cc915cd7befee28
시간이없어서 제일 편한곳들 위주로 일단 클리어하고 나와서
0fea8405c68a1af723ed83e0359c701bec9d1ff489745b9ebcd67e01bf7bdb5bce20c898e77e3b856fa85189d318ff8c57527c387a
영화관도착
78ed8972b7821bfe23ed85e7329c7019b5eb8af4a8ea56a008480e2682341b2cd424347f20b8a5117a3abdebd5b73dcf81dcbafaea
특전은 다행히도 엠마나와서 바로 란쥬랑 바꿔먹을수 있었음
유일하게 못구한 특전인데 캔뱃지로 올클달성ㅋㅋ
0ce98200c78a1df323eff7e6479c706b6bf6fe4e3e3761b9ec09ff5dd04bb47fc24ce2c73ba521794aaf88a19a1ad128d9f59cf526
분명 오키나와는 사쿠라자카극장에 1학년이 끝이었는데 이번에 무대인사한다고 오다이바에 있는 2학년거 가져왔나보더라
759b8073b6f660fe23e88097409c701bbaea54c0a618189abe57a8530172c98c45ef13d41650eae28848371eb73300348f07d65fc5
자리는 중앙쪽 통로 바로 뒤 중앙
상영관 구조상 관객들 입장하는 입구쪽 통해서 입장하다보니, 들어오면서 초근접으로 눈마주쳐주는거 좋았음

  기억복원

-시작하자마자 오키나와출신 관객들 특이한 성씨 호구조사 시작. 처음들어보는 오만가지 성씨 다나옴.

-극장판에서 인상깊었던 씬 얘기
둘 다 지금까지 무대인사 개근상이라 이미 다 말해버려서 딱히 극장판에서 인상깊었던 장면에 대해서는 할 얘기가 없다 함.
그래서 레코딩때 다같이 라멘먹으러 간 썰 풀기 시작
이미 다들 먹으라고 준비된 도시락이 있었는데, 모처럼 다같이 모였으니 그냥 나가서 먹자고 해서 "마유치 추천맛집"에 가서 다같이 라멘먹고 와서 도시락은 집에 싸갔다고.

-햄부기 먹은얘기
아까 토크쇼 끝나고 둘이 A&W 햄부기 먹었다고 함
크림치즈같은게 들어있는거 먹었는데, 치즈를 매우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크림치즈 넣는건 처음봐서 신선하기도 햤고, 아주 맛있었다고. 둘이 꼬불감자랑 직선감자 하나씩 사서 나눠먹었다고.

-오키나와 먹을거리 얘기
자연스럽게 관객석에 오키나와에서 뭐뭐 먹었는지 물어보는데, 누가 소키소바 먹었다는 얘기가 나와서, 츙룽은 부러워하고 밍밍은 기만하는 WWE 시작.
호민들은 그 즉시 일제히 휴대하고있던 사진집에서 소키소바 페이지 펴서 보여주고있고, 밍밍은 그거 보고서는 거기 맛있다고 꼭 가보라고, 베니쇼가는 꼭 넣어먹어야 맛있다며 부추기는게 개웃김ㅋㅋㅋㅋㅋㅋ

-성지순례지도 얘기
토크쇼에서 나눠준 공식 성지순례지도 펴서 하나하나 보면서 얘기하는데 밍밍은 엠마 MV에 나온 세탁소랑 목욕탕이 꽤나 마음에 들었던모양.
그리고 중간에 한컷한컷씩 나오는 란쥬가 사진찍던 가게들 가보고싶다고 함. 특히 크림소다 체리 먹으면서 사진찍던 국제거리쪽 카페도 가보고싶다고.
0be98804c7f36a8423eaf4e0419c706c66fee8b9d372fdce6cdde69d71225eba4d98b1e5dbde30c206e7339c799ddbcfe7b0e2dc
근데 그 가게는 이후 인테리어 공사해서 내부구조가 극장판때랑은 좀 다르고, 그래서 무대인사 다음날 여기 란쥬 그릇가게를 갔던게 아닐까 싶음

-유우산뽀 이야기
또 그 개변태목욕탕 호텔 얘기함. 이번엔 심지어 이름도 얘기안하고 아예 그냥 スケスケお風呂라는 적나라한 명칭까지 지어서 부르기시작하더니, 스태프들이 카오마유 둘이서 그 목욕탕에 들어갔다고 알려주니까, 밍밍이 "자기도 예전에 오다이바 힐튼 목욕탕 들어가봤는데 그땐 자기는 옷 입고있었다"면서 이번에 둘은 어떻게 들어갔는지 궁금하다면서 다쟈레섞어서 이상한말 시작함 ㅋㅋㅋ

-극장판에서 엠마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이번에 극장판에서는 엠마가 란쥬를 적극적으로 붙잡아서 대화하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좋았다던가, 니지 3학년들은 일단 한발 물러서서 상황을 파악하고 차분히 해결책을 찾는 모습이 진중하고 안정적이어서 좋다던가 하는 얘기 함

-슈가에리 오프닝/엔딩영상에 대해서
밍밍은 라이브직전에 란쥬주차에 보러갔다고 함.(7th 한 주 목요일까지는 카스미, 금요일부터 란쥬였음. 아마 금요일에 요코하마쪽에서 본듯?)
츙룽은 엠마주차에 어머님이랑 같이 보러갔다고.
둘 다 엔딩만 바뀌는줄알고 보러갔는데 시작할때 유우가 애니 1/2기랑 OVA내용 정리하는 부분까지 바뀌길래 어라? 싶었다고 함.
7a9e8577b2f6698323eff496359c701bc9c0847c3f22e918de807d0f08fe0367a2eb8defc4e641275aa5bb906a0846b4519c7e1e0697
끝나고 A&W 와서 무대인사중에 얘기 나온 크림치즈 들어있는 햄부기 먹으러옴
크림치즈 햄부기에 넣는거 별로 못본거같은데 진짜 맛있더라
맘터 리코타버거같은거 생각했었는데 크림치즈가 리코타보다 훨씬 나음
7b9bf47eb38568fe23ebf2914f9c706868ddd4deb7837b84c000417408b1fc54f98dbd7e0a55f38c8c1108d966cd55270f76a87146
감튀와 콜라를 보면 절대 참을 수 없다는 그거 함 때려주고
74edf374bd801ef6239c80e3409c7068cea8958b20e2c24ae54c1b61be510fe67ff3f26bcfae2608078bbc4fc46504edf34e131433
츙룽이랑 같이 하나씩 나눠먹었다는 스트레이트&컬리후라이 혼자 다먹었음
7aeef300b3f06bfe23e78091309c701f4089e5b208e9c93a40484a05bc7915eb04e0e6ba363cc66db67d728395bdd228d2c129a2d5
다먹고 기어코 와버린 아메리칸빌리지
일단 시즈쿠가 아이스크림가게
7ae58100b4f66bf7239e8194339c706fcd5aadfb68c6db490cb703c97f11e81b5a079deaffe952a4d80a53ba4a05bcdba32096b771
란쥬가 들고다니던 길쭉한 아이스크림 파는가게
늦어버려서 문은 닫았었음
7a9c8505b4831cff23e98696329c706e37572c9132156e2c1f97a48ac5685db0657a27b4157e512bff750ce0ed98214496c9f94a0f
아키나츄랄 킨들판에 나오는 건물
아마 오야니칸샤 사진집에도 똑같은 건물 앞에서 찍은게 있던거로 기억함
7cea8971b68a1af2239b87ec409c7064541e1da7301310d741e49ffda9812ccb8a27147a4e2d0e8793540e28281beeb8c2719068ba75
0c998877b48b1ef723ed84914e9c701e3b9bd35ef4777e941fcde886457caff743046fe16897918ed30322ec6fd4787f16f4ce9f0c
78ee8303c4f668f1239af396379c7064e9c32e7967de0433d0507e19eee64b22cc714e86a2a65b9a0f0a5ba631cffa5e615475ff75
7decf172b28b698423ebf5e7359c706b540161ab95d8d1acb965640e10e6b7c548a6bf819416c58de13a7a9554c6b02ad53b0a23
78e88075b5831cff23e78690449c706f4b6c2d29b9683c028221c49a0b53c8ca16000c8c26f95fed5428c8a7ff3d1c4c2ca35f7c2b61
749e8104c3f168f423ed80e4379c706d69143ba8f4c25528c9c037f18150e884f2a2b1c833e60222e21c97e428cf5e9f935a353aab
78ee837ec3816e8523998493439c701c639017d2cf1269094c3677c6c656432f92cec6fb606801c2204fa23064079f6ec8769857
79e4f403b2826f8023ec83e4479c701b3e101bd6bac4a0d9714e0e1f84471b917dbf7ea10f5f1327f0fb5e74f87f2ac301b4539a9a
749c8105b78069ff23e8f5ec469c706a9283523e03aaf060f247f1c48ad8319050ea6df4ddbd6cfac4b5bc05226b000d4d85027a
75998277b1f0688523edf3ec309c701c7e01dc978f371f700498e8ac35afc831e1e8699d5c6b9f55d73c11479191aa5f800e1408a3
0b9ff202b78261f0239a85e2359c701e32308f6b2fdea1104cee5eaf242b86f7ada4070621b88a9642fb65737b793e8305f7f5e2
한번씩 싸악 돌아주고
이미 한번 와봐서그런지 대충 어디 뭐있는지 다 알아서 편했음
0c9ef674b7f16af2239d84e3429c706ed0453514c22895e7266ace546022c6a0ff101783c76c67fef90b2ce50e23851ebc54511b1d
돌아오는길에 이번엔 A&W 니지 성지지점으로 다시와서 루트비어 플로트 한잔
099ef371bdf11d8323edf090459c70685898a5555ddd9e82222f5eb6afe8dbd29b11a668a7e2345d741e2d77d84a030bc633d2abbb
극장판에 나온 구도로 한장 찍고 자정 조금 넘어서 숙소 체크인하고 쓰러지듯이 잠듬
귀국한 마지막날 사진들은 다음편에 올려야될듯
							
							


																					
														
														
						
 
 
   

                            유니망함
                             
                            와 진짜 가보고 싶다..
                               2024.12.22 12:19:50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5984711 
                        일반
                     죽여주는 시부야 날씨 1 aaab
                          2024-12-22 1
5984710 
                        일반
                     오늘 귀국이구나  kyuni97
                          2024-12-22 0
5984709 
                        일반
                     가끔 혼자 술마시다가 다른 우치아게 파티에 영입되는게 꿈이긴 함 2 김인호사쿠라코
                          2024-12-22 0
5984708 
                        일반
                     오늘 본 시부야 마루고토 잭 1 계란초밥마루
                          2024-12-22 0
5984707 
                        일반
                     우치아게 1 미아테일러
                          2024-12-22 0
5984706 
                        일반
                     실베에 또 럽라있네  프라임
                          2024-12-22 0
5984705 
                        일반
                     지금부터는 시부야 갤이다 6 귤맛
                          2024-12-22 0
5984704 
                        일반
                     라이브 끝나고는 역시 1 ATM
                          2024-12-22 0
5984703 
                        일반
                     토모리페스 응모하려다가 뭐가 맘에 자꾸 걸린다했더니  ㅇㅇ
                          2024-12-22 0
5984702 
                        일반
                     셀프 성지순레 3 호타로마루
                          2024-12-22 5
5984701 
                        일반
                     근데 찰떡아이스 넘 창렬임.. 3 ATD
                          2024-12-22 0
5984700 
                        일반
                     아게츠치 크리스마스 파티 누가 후기 남기겠지 2 여권
                          2024-12-22 0
5984699 
                        일반
                     리에라도 졸업했고 하스도 졸업하면 올스타만이 희망인데 4 황금꽃
                          2024-12-22 2
5984698 
                        일반
                     우치아게는 ㅁ ㅓㄴ우치아게여 6 계란초밥마루
                          2024-12-22 0
5984697 
                        일반
                     와 시오세츠 ㄷㄷㄷㄷㄷ  오오니시아구리
                          2024-12-22 0
5984696 
                        일반
                     지금부터는.. 카나자와 or 누마즈 갤이다 2 한다은
                          2024-12-22 0
5984695 
                        일반
                     5에라시절 다시보고싶다는 생각이있었는데 4 까난
                          2024-12-22 0
5984694 
                        일반
                     왠 우치아게 갤이야 7 오오니시아구리
                          2024-12-22 0
5984693 
                        일반
                     3기 볼만함? 8 ㅇㅇ
                         122.43 2024-12-22 0
5984692 
                        일반
                     방장 또 한명 갔네  강일한
                          2024-12-22 0
5984691 
                        일반
                     26일에 언니방송하고 위드미츠 안겹친다고 좋아했는데  76
                          2024-12-22 0
5984690 
                        일반
                     간만에 방정리 하니까 뿌듯하네 9 프라임
                          2024-12-22 0
5984689 
                        일반
                     얘 왜이럼 4 sttc
                          2024-12-22 0
5984688 
                        일반
                     쮸우우우우케야  목줄
                          2024-12-22 0
5984687 
                        일반
                     역시 풀버전이 좋구나  황금꽃
                          2024-12-22 0
5984686 
                        일반
                     나도 네소들이랑 우치아게함 2 없어진회사.
                          2024-12-22 0
5984685 
                        일반
                     갤방장 잘봤다 1 aewJsdysl
                          2024-12-22 0
5984684 
                        일반
                     아 십 역럽씹멍 행동 했다 6 20160401
                          2024-12-22 0
5984683 
                        일반
                     올해 대충 남은 일정 3 관악맨
                          2024-12-22 0
5984682 
                        일반
                     7쓰 막곡 하지소라 겨픈의상으로 나오는거지? 1 린냥이
                          2024-12-22 0
5984681 
                        일반
                     떡밥뭐임 2 ATM
                          2024-12-22 0
5984680 
                        일반
                     그래서 애 왤케 귀여움 4 한다은
                          2024-12-22 0
5984679 
                        일반
                     하암바그모 이이ㅣ~  aaab
                          2024-12-22 0
5984678 
                        일반
                     라쿠텐 이심 좋네 21 나카가와나나
                          2024-12-22 0
5984677 
                        일반
                     아 이거 참 너무 잘생기게 나왔네 8 KillerBee
                          2024-12-22 0
5984676 
                        일반
                     스파스타 들을수록 좋은걸? 2 강일한
                          2024-12-22 0
5984675 
                        일반
                     어딘가 이상한 캣츄 2 아키하트
                          2024-12-22 0
5984674 
                        일반
                     내한때 봤는데 혼자다니는놈 없더만 내가 다봤어 5 김인호사쿠라코
                          2024-12-22 0
5984673 
                        일반
                     우치아게 갤에 양민쟝 살금살금 입갤 2 76
                          2024-12-22 0
5984672 
                        일반
                     나기도 작은 편인데  aewJsdysl
                          2024-12-22 0
  념글 삭제글 갤러리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