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캔뱃지는 자유시장 덕분에 칼레이도스코어 다 모았음

쿠쿠 스티커는 2일차에 늦게 가니깐 없더라 ㅠ

토마리나 카논을 쿠쿠로 교환하고 싶었는데 사람 구히기 빡셌음

땀에 젖은 티샤츠랑 머플러도 빨래하고 있음

키링 진열대도 사서 비행기 키링이랑 리엘라 내한 키링이랑 같이 진열할 예정

사진찍고 올릴려고 보니 사각 캔뱃지나 지류 1-2개 빼먹었네

나눔해준 모든 물붕, 러브라이버 분들 감사합니다

하스노소라는 애니가 없어서 어떻게 시작해야하나 싶었는데 앨범 받은김에 노래부터 들어봐야지 싶어서 집 컴퓨터 살펴보니 CD롬이 없네 ㅋㅋ

바로 먼지만 쌓이던 지존박스 꺼내서 달려줌

미라쿠라파크 노래 다 좋아서 맘에 들었음

다 듣고 나중에 라이브 현장에서 듣고 싶단 생각부터 들더라 가사 왤케 웃기면서도 좋냐

애니로 나온 시리즈는 다 파먹었으니 나눔받은 노래도 마음에 들겠다 하스노소라도 내년엔 발 담궈볼려고

럽라 덕질을 올해 시작했는데 내한 덕분에 정도 느끼고 러브라이브에 대한 열정도 많이 받아서 정말 좋았음

또 다시 내한이 있다면.. 아마 있겠지? 나도 그땐 나눔해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