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판매페이지 댓글창 보니까 여기도 AGF 상영회마냥 공연 전주에 기습 티켓판매공지 때리고 표 팔아보려했는데, 너무 늦게 팔기시작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이제와서 공연 보러갈 일정잡기 빡세니 표는 잘 팔리지도않고 그래서 홈보가 부실했다고 시간벌겠다고 대가리박고 공연 1주일 미뤘는데도 결국엔 잘 안된모양
주최측 비리비리에서 대놓고 무인2기랑 핍스 유메토비영상 합성한 MAD로 티켓 홍보하고다녔던데, 개인라이브 럽라곡 광매체화도 이악물고 막는 공식이 그런 홍보방식을 해도된다고 했을리가 없고, 아무래도 럽라이름 팔아서 홍보하면서 티켓팔다가 럽라공식한테 딱들키고 크게 깨진거같음
공연페이지 댓글에 컁 유우키미 얘기도 나오던데, 나오는사람들 뭐부를지도 세토리를 미리 좀 풀었던거같음
그 세토리를 변경했으니 환불하고싶으면 환불해준다고 공지띄운 이력도 있는거 보면 출연자나 원래 세토리에 있던 곡들 저작권자중 어딘가에서 노래 쓰지 말라고했나본데, 아마 럽라공식인거같음
그리고 자꾸 菜宝어디갔냐고 아우성인거 보니 띠드도 부른다고 생방켜서 떠벌려놓고선 결국 못불렀나보더라
아니 아티스트데뷔도 안한사람을 팬미팅도 아니고 페스계 라이브에 혼자 부르면 그걸 가겠냐고
결국 취소 원인이라고 댄 불가항력적인 요인=표가 안팔림, 정세 변경=곡 쓰지말라고 얻어맞음
때문에 취소한듯
다음날꺼 스페이시에서 하는 과붕이랑 츤 나오는건 아직 표 살수있는거로 봐서는 중일관계 악화 그런것때문은 확실히 아닌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