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갤럼이 먼저 올려서 폐기하려 했으나
멤버별 출신지별로 정리해놔서 걍 올리기로 함
정떡 방지를 위해 각 지역구별 당선인은 기재하지 않았고 이긴 정당만 색으로 표시함
치요다구는 아키바 대부분이 위치한 곳이고, 매 선거마다 격전이 일어난다
한국에서는 종로구와 비슷한 포지션
이번에는 정권 심판론으로 입민당이 이겼다. 다만 치요다에서는 자민당이 앞섬
시나가와구에 도서지역 합쳐진 선거구
당연히 하치조와 코즈시마 모두 여기 해당된다
자민당 텃밭이고 21년 당선된 입민당 출신 현역의원이 26구로 옮기면서 자민당이 무난하게 탈환
슈퍼스타 배경인 하라주쿠, 오모테산도, 아오야마가 모두 7구이며 일부 오다이바도 섞여 있다
일본을 대표하는 부촌이지만 일본은 부촌일수록 입민당이 강세다(부촌 연령대가 높음)
오다이바 대부분이 고토구에 속한 만큼 대부분의 멤버들이 이곳 관할
4월 재보선에서 당선된 현역의원이 재선 성공
가마쿠라시는 요코하마시 일부와 즈시시, 미우라군과 같은 선거구로 묶인다
입민당 강세 지역답게 현역이 3선에 성공했다
이바라키현 서남부 지역을 관할한다
농촌 특성상 자민당 텃밭이고 그 중에서도 하나시 가문이 도합 18선을 기록하며 독점하고 있다
이즈반도 전체를 관할한다
입민당 소속 와타나베 슈 의원의 영향력이 강하지만 시즈오카현지사의 트롤링으로 직전 중원선에서는 자민당이 이겼다
하지만 이번에는 와타나베 슈가 1.8%차로 다시 탈환했다
가나자와시가 한 선거구로 묶여있다
격전지였으나 2010년대를 기점으로 민심이 자민당에 쏠리며 자민당이 5연승에 성공했다
노토반도 선거구라고 생각하면 된다
가나자와보다 더한 자민당 텃밭이었으나 점점 경합지가 되더니 이번에 입민당이 탈환에 성공했다
후쿠이현 서부를 관할한다
여기도 농촌이 많아서 자민당의 텃밭이었지만 이번에는 현역이 정치자금 파문에 연루되며 입민당이 넉넉하게 승리
1,2,3구는 입민당, 4,5구는 자민당이 가져갔다
카호 출신지역 추측이 안되기 때문에 넘어가자
여기도 유추가 안되는건 매한가지지만 어차피 오사카부는 유신회가 싹쓸이했다
여기는 럽지컬에 힌트가 있다
효고 2구는 연립여당인 공명당이 승리했다
2기 6화에 나온 곳 전체가 여기 선거구다
홋카이도 특성상 원래 입민당 텃밭이었으나 최근 자민당이 연승 중.
2연패중인 현 입민당 후보는 과거 아사히카와시장 시절 이지메 사건을 덮으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홋카이도 최남단에 있다
농촌이지만 홋카이도 특성상 입민당 텃밭이다
의외로 중국에도 지방자치 한정으로 투표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