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
- 외국인 할인 받아야 그나마 그나마 쓸만함 (정가는 호구)
- 최종 목적지가 시부야, 신주쿠면 나쁘지 않고, 요코하마 후나바시 이쪽이면 무조건 추천
- 도쿄역 인근이나 야마노테선 북쪽, 지하철 등 사철 이용 필요하면 그냥 버스 추천 (도쿄역까지는 버스나 NEX나 시간 비슷)
- 특히 도쿄역이 최종 목적지면 플랫폼이 지하 밑바닥이라 갈아타기도 힘듬
스카이라이너
- 야마노테선 북쪽이 최종 목적지면 강추, 그 외 지역이면 갈아타고 하는 것 때문에 사실상 NEX랑 시간 차이 거의 없음 (배차 얘도 NEX랑 비슷함)
- JR이든 사철이든 타사 노선으로 갈아타야하므로 무조건 추가 금액 붙음 (NEX는 JR이므로 일정 지역 이내에선 추가금 없이 JR 노선 이용 가능)
- 우에노에서 내리지 말고 닛포리에서 내리자
버스
- 싸다
- 나리타에서 도쿄역까지 60분 정도면 도착함
- 근데 교통체증 걸리면 망한다. 정시성이 필요하면 (예 : 라이브 시간 촉박함 등) 지양하는 것이 좋음
- 도쿄역에서 하차 후 JR이든 지하철이든 갈아타야하고, 거리가 쫌 된다.
- 근데 가격과 배차간격으로 모든 단점을 압살함 (10~20분에 한 대)
개인적으론 주로 도쿄 북쪽으론 잘 안가는 편이라 스카이라이너는 거의 안타고
버스 OR NEX 위주로 타게 되더라고
그래서 NEX 티켓 줄 봐서 길면 바로 버스런하고 아니면 NEX 타고 가고
만약 제주항공 같이 3터 가면 그냥 버스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