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보면 카논이 빈한테 같이 작곡하자고 할때 빈이 스쿨아이돌풍은 전혀 모른다고도 하는데 같이 작곡도 하고

작사도 빈이 센터라면서 빈이 주도적으로 가사 쓰는데 2기를 봐서 알겠지만 빈은 뮤지컬같은 노래 계속 불렀기에 빈붕이 스타일이 많이 들어갈수밖에 없었고

빈 입장에선 오히려 자신이 할수있는 최대한으로 스쿨아이돌에 가깝게 만든거같음

여기서 진짜 빵 터지면서 신나는노래를 하면 보는 입장에선 즐거울지 몰라도 빈이 작곡하고 작사했다는 느낌이 안들거임

빈은 이번곡을 부르고 오랜만에 즐겁다고 느꼈다고 할 정도로 빈에게 있어서 의미가 깊으면서도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곡인데 그렇게 어물쩡 넘기는것보단 빈붕이 스타일도 들어갔지만 스쿨아이돌느낌도 있는 곡으로 간거 난 나쁘지 않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