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도 다음 날 만날 곳 이멜로 연락했었는데 그거로 다시 왔네 이제 공항이고 슬슬 돌아가신다고
그 아죠시 2주 누마즈 알박긴데 또 정보 부족이라 레일페스는 샀고 본인은 대도시는 그리 안좋아한다 해서 쭉 누마즈에 있는 거라고 말했었는데
내가 굿즈 구할 거면 도쿄 가보고 아키바에서 장소 좀 찍어줌 레일페스도 쓰라고 알려줬었는데 도쿄도 갔다 왔나보네 그 내용 적혀있네
그리고 스탬프 다 모았나봐 거기다 니이가사키는 세번이나 갔다네 ㅋㅋㅋ 아재 이에야스도 없으시면서 많이 가셨구나
그리고 내년에 10주년 여름에 꼭 다시 오고 싶다고 그리고 내가 미세스 콘 간다 그랬었는데 재밌었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써주셨네
무엇보다 러브라이브 캐릭터들 그리고 노래와 누마즈를 더욱 좋아하졌다는 구절이 있어서 다행이다
진짜 내년에 오면 다시 한번 가이드를 조져야..!는 이제 나 보다 더 잘 알겠다 누마즈도 ㅋㅋ 내년엔 내가 받아야할듯
마리루랑 쇼게츠랑 가면 방명록에 영어 쓰여있을텐데 심심하면 한번 읽어보셈 조금 길게 써놨더라 ㅋㅋ 내용도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