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코스에 관광 컨텐츠는
하루는 신칸센 타고 미시마 가서 이즈하코네 랩핑열.차 타고 미토시 견학하고 아와시마 마린파크 가서 견학하고 누마즈역 갔다가 도쿄 돌아와서 칸다묘진에서 컁슈카 스페셜 토크셋션이랑 미니 라이브
숙박은 2~3만엔선 프린스호텔라인이나 JR동일본 멧츠호텔 에서 묵고
남은 하루는 아침부터 아키바 산책하고 이케부쿠로에서 세이부 관광열.차 기차 안에서 타고 밥먹고 이케부쿠로에서 해산임
여행이 순서만 다른 3패턴이 있어서 컁슈카는 화요일 저녁 토크셋션이랑 미니 라이브에만 나와서 같이 다니는 것도 아닌거 같고 성우 버스투어보다 못한데
누마즈 일정은 이상하게 빡빡하고 도쿄 일정은 이상하게 헐렁함
성우 버스투어보다 터무니 없이 비싼데 무리하게 쓸모없이 비싸게 일정 만든거 같음 내실은 없음 그냥 개비싼 미니라이브 흑우팩임
이거 흑우팩에 붙어있던 누마즈 여행을 단일 투어로 만든 느낌인데 이럴거면 그냥 당일로 해서 5만엔 정도에 세이부전철 관광열.차 콜라보 투어만 했어도 괜찮았을거 같음
그래도 개비쌈 급행 러브라이브선샤인호나 다시 운행해라
그리고 뭔 놈의 기획인지 화 수 휴일도 아닌 쌩 평일 일정을 잡아놓고 200만원이 넘는 일정을 3주전에 던지는지
진짜 쌩백수부자물붕이 아니면 직장다니는 물붕이들은 이틀이나 휴가 빼야되는데 3주전에 던지면 어케오라는거 주말 장사하는 분들을 위해 평일에 잡았나
밑에 중공말도 적혀있는거 보면 누구 등쳐먹으려는건지 보이긴 하지만 이건 좀 너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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