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버는 아니지만...
고즈시마에 간 김에 러브 라이브 슈퍼스타 성지순례 해봤음
첫번째 장소는 도쿄의 타케시바 터미널
고즈시마까지 태워다줄 사루비.아 3000
내가 배정된 객실은 이렇게 생긴 방이 아니라서 퇴선 하기전에 사람들 나간거 보고 찍음
밤에 타고 갈 때 갑판에서 보이는 레인보우 브릿지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찍은 갑판
10시간 가까이 걸린 항해가 끝나고 드디어 도착한 고즈시마
하지만 내가 내린곳은 파도가 쎈 영향으로 뒷쪽 항에서 내림...
그래서 버스를 타고 본래 내려야 했을 곳으로 이동해야됨...
라이브 무대가 설치장소인 항구
본격적인 시내 모습
이장소와 학교는 날씨의 아이로도 유명한 장소
이 가게는 여름에만 운영한다는거 같은데
여름같은 9월인데도 운영을 안했음...
이곳은 날이 더워서 그런지 다이빙 즐기는 사람들이 있었음
이 전망대는 예전에 태풍으로 망가지고 다시 보수해서 애니랑은 모습이 다르다는거 같음
노천온천을 할 수 있는 고즈시마 온천
노천온천을 할려면 수영복이 필수 가게에서 수영복도 판매중
내가 간 날은 보름달로 인해 별이 안보였음...
이 섬이 원래 은하수 보이는 하늘로 유명한 곳인데...
파일 용량때문에 나눠서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