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니조 요코하마
요코하마역에선 대충 10분? 걸림
게이아레나까지 걸어서 2~30분 걸림
한여름이면 개씹비추고 그외에 추천
2층에 음료 자판기,제빙기 있음
앵간한곳 다있는데 이걸 왜 쓰냐고?
큐슈 솔레이유홀 바로 옆 스틸하우스엔 없더라ㅋㅋㅋㅋ
공연 끝나고 맥주까는데 제빙기 없어서 좀 심심하고 음료 자판기도 없어서 횡단보도 건너 로손가야함
방은 28인치 캐리어 펼칠수 있음 꽤 넓고 깔끔함
1층에 마츠야였나 있고
바로 앞에 로손 편의점 토리키조쿠 있음 1분도 안걸림 편도 1차선 신호등없는 도로 하나 건너는게 끝이라
5분정도 안걸리는거리에 깡깡 레몬사와도 있음
유흥 밀집구역같은데 어차피 씹덕라이브 있을때만 갈거잖아
죄다 씹덕투성이라 꽤 조용하고 좋응
2. 토세이 우에노
히비야긴자선이었나 3번출구에서 1분도 안걸림
할매호텔 바로옆
이 글을 쓰게된 원인
걍 개씹비추한다 우에노 역앞이라 나리타가기 편할거같아서 고르긴했는데
방 좆더러움 청소로 해결안됨 벽지에 음료같은 얼룩 존나 뭍어있음
실거미 있더라 걍 바퀴아니라 무시함
그리고 보통 싱글 비즈호여도 문 열면 통로 아닌 통로에 화장실있고 그다음 침실인데
여긴 문 열면 도어스토퍼에 문이 90도까지만 열리는게 아니라 침대때문에 문이 걸림 칸막이 없음ㅇㅇ
그 바로 반대편은 화장실 그리고 그 앞에 28인치 캐리어 펼치면 끝임
냉장고는 화장실옆 빈공간 구석탱이에 쳐박혀있음
화장실에 코드없음 밖에 코드 있어서 거울보고 머리 말리기 힘듬 그렇다고 코드있는곳에 거울이 있는것도 아님
위치의외에 그나마 장점은 2층 카운터 맞은편에 커피기계랑 무료과자있는거
횡단보도 건너면 시장?유흥?가라 저녁먹긴 좋고 깡깡레몬사와 토리키조쿠 5~10분이내 거리임
편의점도 횡단보도 한번정도 건너면 로손있고 옆으로 횡단보도크기정도가면 세븐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