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번역/창작 사이토 슈카 - はじまりのサイン
- 글쓴이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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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5835327
- 2024-08-02 07:21:42
- 222.120
https://youtu.be/l1_gIGBz0P0?si=Vgq4cu2U5Mb5rDsp
かたっぽだけの羽根じゃ
반쪽 뿐인 날개로는
上手く飛べやしないみたいに
제대로 날아갈 수 없는 것처럼
ここに君がいて 僕がいて
여기 너가 있고 내가 있어
はじめて意味がある
이제서야 의미가 있어
ありったけ振り絞って
가진 전부를 쥐어짜내보고
ときには悔しさを知って
가끔은 분하다는 것도 알고
それでも聞こえた 届いた
그럼에도 들려왔어 전해졌어
それは君の声
그건 너의 목소리야
君が笑って 思わずつられて
너가 웃어줘서 무심코 이끌려
君に向かって 僕も笑って
너를 마주보고 나도 웃었어
何度も繰り返して 重なり合って
몇번이나 반복되고 겹쳐져서
響き合う きっとそれが僕たちの合図
울려퍼져 분명 그게 우리들의 신호야
はじまりのサイン なんてことない
시작의 신호야 별 볼일 없는
今日が輝いていくのさ
오늘이 빛나가는거야
いま スタートライン 飛び越え ふわり
이제 출발선이야 날아올라 두둥실
どこへでもきっと行ける
분명 어디든지 갈 수 있어
はじまりのサイン 数え切れない
시작의 신호야 셀 수 없을
ほど挫けそうになるけど
정도로 좌절하게 되겠지만
目を閉じればいつだって浮かぶ
눈을 감으면 언제든지 떠오를
決して消えない 僕と君のサイン
절대 사라지지 않을 나와 너의 신호
思いっきり手を伸ばして
힘껏 손을 뻗으면
星をつかもうとするような
별을 잡을 수 있다는 그런
子どもじみた夢も 君となら
어린 아이같은 꿈도 너와 함꼐라면
信じたくなるのさ
믿고 싶어지는거야
よじ登った壁の向こうが
기어올랐던 벽의 저 편이
また新しい壁だとしたって
또 새로운 벽이라고 해도
何度も繰り返して 高く澄み渡る場所をほら
몇번이고 반복해서 높고 맑게 갠 장소를 말야
いつか君と見れますように
언젠가 너와 같이 볼 수 있기를
はじまりのサイン かけがえのない
시작의 신호야 둘도 없이 소중한
君と生きたい この一瞬を
너와 살아가고 싶어 이 순간을
いったりきたり まっすぐじゃない
왔다갔다 직진만 있지 않은
この道もずっと行ける
이 길도 계속 걸어갈거야
はじまりのサイン ときには深い
시작의 신호야 가끔은 깊은
暗闇が待っているけど
어둠이 기다리고 있겠지만
忘れないでいつだってそばで
잊지 말아 줘 언제든지 곁에서
きらりと光る 僕と君のサイン
반짝거리며 빛날 나와 너의 신호
目を閉じればいつだって
눈을 감으면 언제든지
忘れないでいつだって
잊지 말아 줘 언제든지
君のそばでいつだって
너의 곁에서 언제든지
はじまりのサイン なんてことない
시작의 신호야 별 볼일 없는
今日が輝いていくのさ
오늘이 빛나가는거야
いま スタートライン 飛び越え ふわり
이제 출발선이야 날아올라 두둥실
どこへでもきっと行ける
분명 어디든지 갈 수 있어
はじまりのサイン 数え切れない
시작의 신호야 셀 수 없을
ほど挫けそうになるけど
정도로 좌절하게 되겠지만
目を閉じればいつだって浮かぶ
눈을 감으면 언제든지 떠오를
決して消えない 僕と君のサイン
절대 사라지지 않을 나와 너의 신호
忘れないでいつだってそばで
잊지 말아 줘 언제든지 곁에서
僕らをつなぐ はじまりのサイン
우리들을 이어줄 시작의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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