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니지가사키 슈퍼스타도 퍼스트만 챙겨보고
그 이후로는 나랑 안 맞는 것 같아서 안맞아서 멀리서 지켜만보고
아쿠아만 줄곧, 계속 좋아해왔다
솔직히 아쿠아 활동량 줄어드니까 물갤에서도 언급량 점점 줄어서
최근 몇년은 물갤도 제대로 안 와봤네


오히려 이번 발표로 한번 쭉 후배그룹 둘러보고 응원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긴다
영원히 한창같던 아쿠아도 아무래도 나와 함께 늙어가니까
제일 빛나는 청춘은 시간의 한계상 한정되어 있는 거란걸 비로소 실감하게되니까
비로소 응원하고 싶어짐 후배그룹도

물론 지금의 아쿠아처럼 마음깊이 좋아하진 못할 것 같은데
그래도 이 한정된 시간 속에 더 높게 올라갈수있도록 순수하게 응원하고싶어졌다
그냥 그런 마음이네 지금

그래서 하스동은 스토리를 일단 다 보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