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무슨 아이마스만 20년 넘게 팠다는 놈이 본가가 수명이 끝났다는 소리를 하지 올해만 ar 라이브 2번에 지금 일본에서는 신규 아케이드 게임까지 테스트 중이라서 되게 호평인데 숨통만 트여있네 ㅇㅈㄹ을 하지않나 데레 라이브는 이번에는 그냥 유닛별로 투어를 하는 느낌인데 축소할려고 캐퍼를 줄였다는 개소리까지 있고 바로 다음 라이브는 k아레나이구만 데레스테는 아직도 액티브 10만명 넘고 매출도 잘버는 중이고 밀리시타는 지금 게임 7주년 이벤트 중이고 사이드엠도 게임만 없는거지 라이브나 앨범 굿즈는 잘만 팔고 있는데 지금 사이드엠이 망한거면 같은 방식으로 팔아먹는 러브라이브는 전시리즈가 망한게 되버리는데 사실 진짜 망했다고 할 수 있는건 빵집밖에 없구만 도대체 왜 잘 알지도 못하면서 다른 작품 팬인척 하면서 헛소리로 위안삼을려고 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