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でも書きましたが、日本のアニソンライブではコール文化が定番であるように、韓国の公演と言えば合唱文化だという共通認識があります。韓国アーティストの公演や、海外バンドとかの公演でもよくやっている。さすがに全曲歌ってるわけではなく、そこらへんもコールと似たような感覚です。とにかく、その合唱にアーティストの方々はすごく喜んでくれて、μ'sも次は9人で韓国に来ると約束してくれました。
위에도 썼습니다만,일본 애니 송 라이브에선 콜 문화가 간판이듯이 한국 공연이라면 합창문화라는 공통인식이 있습니다.한국 아티스트 공연과 해외밴드 등의 공연에서도 자주 합니다.역시나 전곡 부르지는 않는 그 점도 콜과 닮은듯한 감각입니다.하여간 그 합창에 아티스트분들은 굉장히 기뻐해 주고 μ's도 다음엔 9명이 함께 한국에 온다고 약속해줬습니다.
それがμ'sの最初の韓国公演で、同時に、最後の韓国公演となりました。1年後、ファイナルライブが開催されたからです。
그것이 μ's 맨 처음 한국공연인 동시에 마지막 한국공연이 됐습니다.1년 후,파이널 라이브가 개최됐기 때문입니다.
数ヶ月後、ファイナルライブの直前に開催されたμ'sの海外ファンミーティングは、中国公演と台湾公演だけ。Amuse koreaによると韓国公演は検討はされていたが、決定まではいかなかったという話でした。
몇 달 뒤,파이널 라이브 직전에 개최된 μ's 해외 팬 미팅은 중국공연과 대만공연뿐.Amuse korea에 따르면 한국공연은 검토됐습니다만,결정까지는 가지 못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仕方ないことであり、よくあることでもありました。韓国は日本や中国に比べれば人口が少なく、あまりお金にはならないらしいです。ただでさえ自国での公演より費用がかかるのに、客まで少ないとなると赤字になってしまう。だから海外アーティストのワールドツアーでは韓国公演がなかったり、あくまでも日本や中国のついでに実績作りのためにやる、という場合が多いのです。
어쩔 수 없는 일이고 자주 있는 일이기도 했습니다.한국은 일본과 중국과 비교하면 인구가 적고 그다지 돈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그렇지 않아도 자국 공연보다 비용이 더 드는데 관객까지 적어지면 적자가 나버린다.그래서 해외아티스트 월드투어에선 한국공연이 없거나 어디까지나 일본과 중국에서 하는 김에 실적 만들기를 위해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μ'sもきっとそういう感じだったのでしょう。だから誰も彼女たちを恨んだりはしていません。他国より優先順位が低いのも仕方ない。私たちが少なすぎるのがいけなかった。だからこそ、それでも韓国に来てくれるアーティストのために感謝の気持ちを込めてサプライズを用意したりすることが多いのだと思います。それに感動してまた来てくれるアーティストも結構多いから、次はもっと素敵なものを見せてあげようと頑張ったり。
μ's도 분명 그런 느낌이었겠죠.그래서 누구도 그들을 원망하지는 않았습니다.그렇기에 그런데도 한국에 와주는 아티스트를 위해서 감사 마음을 담아서 깜짝 선물을 준비한 적이 많은 것 같습니다.거기에 감동해서 또 와주는 아티스트도 꽤 많으니까 다음엔 더욱 근사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힘내면서.
でもμ'sの「9人」に想いを伝えることは出来なかった。機会すら与えられなかった。
하지만 μ's「9명」에게 마음을 전할 수는 없었다.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다.
次があるなんて保証は、誰にも出来ないのです。アーティスト自身にさえも。
다음이 있다는 보증은 누구에게도 할 수 없습니다.아티스트 자신에게조차도.
아쿠아도 분명 다시 오겠다고 했는데
20년도에 그렇게 되고 지금에 이를 줄은 누가 알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