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우선 아게츠치

리버사이드 앞에 있는 킹노블

들어가면 주인할아버지께서 친절히 맞아주시니 한개 주세요하면 됨

둘째로 제일생명보험

큰길가쪽우로 가면 이렇게 포스터가 있으니 자동문 들어가서 스탬프찍고 가챠 돌리면 된다.

엔도 신문포처럼 사람 마주할 일 없음.

시설 특성상 예상은 했는데 캔뱃지는 거의 다 털려있음

뒤에 있는게 이틀동안 개봉된 캡슐 잔해임. 대충 보니 20개정도 남은듯

마지막으로 리구루인데 사진이 없음. 오테마치 거리 길가에 있어서 특별히 문제는 없음

일단 제일-리구루-노블 아니면 노블-리구루-제일 순으로 가면 동선낭비 없음. 20분정도면 컴플가능.

별개로 스탬프 새로 나온거라고 찍는사람 많이 보이는데

가족단위도 있고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도 스탬프북 들고 줄서서 찍는거 보니 뭔가 에모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