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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어제 나온 츙룽의 술버릇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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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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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5787498
  • 2024-06-10 01:54:11
														

야노씨의 증언
츙룽은 술을 마시면 여자 성우들을 마구 무릎에 올린다
싫어해도 문답무용이다
다들 다른 사람을 데려오니까 흐르듯이 앉게 되는 사람이 많다
(츙 : 한 번 경험하면 다른 사람한테도 맛보여주고 싶은걸까?)
무릎에 앉혀놓고 고양이한테 말하듯이 귀여워라고 해준다

키토씨의 증언
한 번 시작하면 끝나지 않는다
공략법은 빨리 올라갔다 내려와서 다른 사람을 데려오는 것

본인의 증언
니지는 컴플리트했다
잘 올라오는 사람은 아카링, 슈쨩, 아구리
아카링은 제일 먼저 와준다.
슈쨩은 단골손님. 권유하면 바로 와 주는데다 계속 앉아 있어준다.
잘 안 올라오는 사람은 밍밍.
아버지라 딸의 무릎에 앉기 싫은걸까?





슈쨩은 전생에 강아지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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