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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창작 [SS번역] 엠마 [...] 세츠나 [읍-!! 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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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09 19:31:01
														
【まごごろ短編SS】エマ「...」せつ菜「む゛ー‼ む゛ー‼」ジタバタ【ラブライブ!虹ヶ咲】

1: ときめきたい名無しさん 2023/01/07(土) 23:13:26.85 ID:J1ixBJ5a
jΣミイ˶º ᴗº˶リ ※해설 오사카 시즈쿠의 영혼


세츠나 「읍゛ー‼ 읍゛ー‼」バタバタ

엠마 「...」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부실.
부실 중앙에는 십자가가 달린 이탈리아제 테이블이 놓여 있었다.
테이블 앞에 선 엠마 베르데는 신묘한 표정으로 허공을 응시하고 있다.
평소 그녀의 표정에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진지한 표정이며, 심상치 않음을 알 수 있다.
그 모습에 비하면 묶인 채로 소파에서 난동을 부리는 유키 세츠나의 존재는 사소한 일이다.



엠마 「...」スッ…


잠시 후 천천히 눈을 감고 의자 위에서 좌선을 한다.
머리와 몸의 컨디션을 조절하기 위한 명상 자세다.
그래, 워밍업이 시작된 것이다.


엠마 「...」



최고의 형태로 즐기기 위해 그에 합당한 준비를.
그것은 앞으로 맞이할 생명에 대한 당연한 예의였다.


구규루루루루...


엠마 「...///」

2: ときめきたい名無しさん 2023/01/07(土) 23:14:29.03 ID:1ST2ZQQY
뭔가 무섭네

4: ときめきたい名無しさん 2023/01/07(土) 23:19:51.37 ID:ogK0Yh/U
마고고로인가

5: ときめきたい名無しさん 2023/01/07(土) 23:23:03.40 ID:J1ixBJ5a
엠마 「...///」

리나 「...」 휘익

미아 「...」🎧샤카샤카

카나타 「...」 쿨


잡념이 섞인 것인지 낮은 소리가 실내에 울려 퍼진다.
어색함에 눈을 돌리는 사람, 못 들은 척하는 사람, 못 들은 척하지 않고 그냥 자는 사람.... 누구 하나 언급하는 사람은 없었다.
배를 울린 장본인인 엠마 베르데.
표정은 평온한 척하고 있지만, 볼이 붉어지는 것은 숨길 수 없다.

리나 「...」 치링치링

엠마 「‼」スッ


마치 구원의 손길을 내미는 듯 벨 소리가 울려 퍼진다.
명상을 멈추고 천천히 원래 자세로 돌아온다.


똑똑 찰칵…


시즈쿠 「...」 스챠

6: ときめきたい名無しさん 2023/01/07(土) 23:24:36.00 ID:Vq5y2P8k

7: ときめきたい名無しさん 2023/01/07(土) 23:26:45.30 ID:sEa34zCz
세츠나를 먹는거라고 생각했어

8: ときめきたい名無しさん 2023/01/07(土) 23:27:44.24 ID:1ST2ZQQY
식인만큼은 하지 마라

9: ときめきたい名無しさん 2023/01/07(土) 23:33:36.85 ID:J1ixBJ5a
잠시 후, 미래의 대배우 오사카 시즈쿠가 입실한다.
찻잔이 담긴 쟁반을 한 손으로 받쳐 들고 중앙의 테이블로 다가온다.
그 모습은 마치 여신과도 같다. 카나타 씨와 카린 씨, 유우 씨와 카스미 씨를 사로잡을 날이 머지않아 올 것 같다.


시즈쿠 「...」スタスタ…

시즈쿠 「...」スッ

시즈쿠 「식전 차입니다」

엠마 「...」 힐끗

두근…

시즈쿠 「카마쿠라의 아즈나 찻잎 농장에서 엄선된 고급 찻잎을 사용해 프로가 직접 우려냈습니다」

시오리코 「...」(문 뒤에서 엠마의 상태를 살피는 프로)

시즈쿠 「최적의 물의 온도, 찻잎의 양, 추출 시간으로 완성된 한 잔입니다」

시즈쿠 「부디, 입으로」

엠마 「...」スッ

엠마 「음...」ツイ…


먼저 한 입... 생강의 신맛이 몸에 기분 좋은 자극을 주어 식욕을 촉진한다.
향긋한 풍미가 입맛을 돋우고 식전의 컨디션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것을 느낀다.

10: ときめきたい名無しさん 2023/01/07(土) 23:42:54.52 ID:J1ixBJ5a
엠마 「음...음...」

시오리코 「...」 두근 두근…

...꿀꺽

엠마 「으후......Buono」

시오리코 「...///」 후훗

엠마 「...훌륭한 솜씨네」

시즈쿠 「...」 후훗

시즈쿠 「...」 꾸벅

저벅저벅…

카나타 「...」 쿨...

시즈쿠 「...」

흔들흔들

카나타 「우우-...5분만 더...」ムニャ

시즈쿠 「읏...!」

쿵!

카나타 「구에ー...」

11: ときめきたい名無しさん 2023/01/07(土) 23:52:51.50 ID:J1ixBJ5a
엠마 「후우.....」

세츠나 「스...스...」 쿨쿨


방에 정적이 찾아온다....
다시 명상의 자세를 취하는 엠마 베르데.
피곤에 지쳐 잠든 유키 세츠나의 잠든 숨소리를 BGM으로 삼아 그 순간을 기다린다.


아이 「...」 힐끗

리나 「...」 꾸벅꾸벅…

아이 「...」…툭

리나 「!」 핫!

리나 「...」 치링치링

엠마 「!」


똑똑 찰칵…


시즈쿠 「...」 스윽

시오리코 「...」 스윽

카나타 「...」 스윽

시즈쿠 「...」 딸랑딸랑…


초인종을 신호로 미래의 대배우 오사카 시즈쿠가 큰 수레를 끌고 들어왔다.
그 뒤에는 조리기구를 든 미후네 시오리코와 코노에 카나타가 기다리고 있었다.

13: ときめきたい名無しさん 2023/01/08(日) 00:03:04.90 ID:mH5EMIRR
시즈쿠 「그럼 오늘의 주역을 소개하겠습니다」

시즈쿠 「전설의 계란가게 미나린 본점에서 들여온 고급 계란 『푸와푸와 츙츙』입니다」

시즈쿠 「청결하고 넓은 닭장에서, 배합사료나 약품, 백신을 사용하지 않고,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홋카이도산이나 국산의 사료를 먹고 자란 닭이 낳은 달걀입니다」

시즈쿠 「계란의 약 75%은 수분이고、그 물은 닭이 마시는 물에서 만들어집니다」

시즈쿠 「이 닭장에서는 엄선된 천연 지하수를 취급하고 있으며, 닭들은 자유롭게 물을 마실 수 있는 환경에서 자라고 있고, 사료는 유전자 변형이 없는 옥수수와 곡물, 미야마산 쌀 찌꺼기 등을 먹이고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술지게미, 간장 찌꺼기 등도 먹이고 있습니다」

시즈쿠 「또한 1평방미터당 3마리 이하로 사육하고 있기 때문에 닭들은 스트레스 없이 여유롭게 자라고 있습니다」

시즈쿠 「이렇게 낳은 달걀 중에서 프로가 엄선한 것이 바로 이 달걀입니다」

시오리코 「...」 훗

시즈쿠 「이어서 이 밥솥 안에는... 창립 1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의 쌀가게, 코이즈미산 고급 국산 엄선 쌀『파나히카리』가 밥으로 지어지고 있습니다」

시즈쿠 「여름에도 차가운 지하수로 재배하고, 유기질 비료 100%로 토양을 만들어 한 톨 한 톨 정성껏 키운 쌀입니다」

시즈쿠 「그리고 그것을 쌀의 양, 도정, 물의 가감, 찜질.... 모두 전문가가 정성껏 정성을 다했습니다」

카나타 「...」 흠ー!


대배우가 한 마디 설명을 마쳤다.
엠마 베르데의 눈앞에 놓인 백미와 계란은 틀림없는 일급품이었다.
그리고 이 최고급 재료로 기적을 만들어내는 것은 니지가사키 스쿨 아이돌 동호회 전속 셰프인 코노에 카나타이다.
미슐랭 ☆3개를 획득한(리나 조사) 실력은 최고라고 할 수 있다. 
ዖ⦇d ò.ヮ óリየ < 好吃!(*역주: Hao3 chi1, 중국어로 맛있다는 뜻)

14: ときめきたい名無しさん 2023/01/08(日) 00:07:24.71 ID:vjH19gN+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묶이는 게 당연했어

17: ときめきたい名無しさん 2023/01/08(日) 00:17:15.58 ID:/kMoZ1L1
세츠나는 뭔가 맛을 바꾸고 싶은 걸 참을 수 없는 걸까?

18: ときめきたい名無しさん 2023/01/08(日) 00:23:00.72 ID:mH5EMIRR
시즈쿠 「그럼 셰프。부탁합니다」

카나타 「네~」

카나타 「그럼 엠마 짱이 기다리던 쿠킹 타임이야➰♪」

엠마 「‼」

카나타 「우선 프라이팬을 가열할게요」

삐빗

카나타 「그 동안 계란을 노른자와 흰자로 분리할게요~」

툭툭 바스락

슥슥

카나타 「노른자는 이쪽 그릇, 흰자는 이쪽으로 옮겨...시오리코 짱 부탁해」

시오리코 「맡겨주세요」


반으로 쪼개진 달걀 껍질을 그릇에 담아 능숙하게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하는 셰프.
일사분란하게 일을 분담하여 요리를 진행한다.
미래의 대배우 오사카 시즈쿠의 아내로서 신부수업에 열중하고 있다는 소문(시즈쿠 조사)을 증명이라도 하듯 능숙한 솜씨이다. 
20: ときめきたい名無しさん 2023/01/08(日) 00:39:11.28 ID:mH5EMIRR
시오리코 「...」 스챠

시오리코 「훗!」

팟!


과장된 동작으로 젓가락을 들고 흰 쌀밥이 담긴 그릇에 손을 흔드는 미후네 시오리코.
다음 순간, 옆의 작은 그릇에 흰자에서 제거된 알끈이 날아들었다.
한 번의 손놀림으로 흰자에서 알끈을 제거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훌륭한 젓가락질이었다.


시오리코 「다도가의 솜씨를 뽐내는 것은 처음이네요」スチャ

캇캇캇 캇캇캇
캇캇캇 캇캇캇



그 멋진 젓가락질과 다도가의 솜씨에 흰자가 녹아내린다.
그 모습은 마치 일류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를 보는 듯하다.
사람은 계란을 녹이는 동작만으로 이렇게까지 기품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카나타 「프라이팬에 기름을 올리고...음」

카나타 「시오리코 짱, 슬슬 괜찮을까?」

시오리코 「네. 완벽합니다」

카나타 「오오~。고마워、이따가 언니랑 같이 자자」 쓰담쓰담

시오리코 「...///」

21: ときめきたい名無しさん 2023/01/08(日) 00:51:35.88 ID:mH5EMIRR
카나타 「좋아, 그럼 흰자를 투입~」

주와-

카나타 「흰자를 넣으면 불을 약불로 하고...」


카나타 「흰자를 프라이팬 전체에 얇고 넓게 늘려갑니다」

쟈와…

카나타 「조금 굳으면 노른자를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게 가운데로 떨어뜨려요~」

카나타 「그리고 여기에서, 코노에가의 비밀병기...」

엠마 「...」 꿀꺽…

카나타 「버터 2개 투입~♪」

카나타 「후후~、엠마 짱 기대되네♡ 녹은 노른자와 버터에 이후 간장을 뿌려줄거야~♡」

엠마 「...」 질질ー…

카나타 「아아~ 엠마 짱 침이 줄줄 흐르고 있어~♡ 여기, 손수건♡」

엠마 「으음...///」 구츠구츠

22: ときめきたい名無しさん 2023/01/08(日) 00:52:12.81 ID:OzLzAon9
구에ー
귀여워

23: ときめきたい名無しさん 2023/01/08(日) 01:05:05.39 ID:mH5EMIRR
카나타 「자자, 슬슬일까?」

카나타 「시오리코 짱, 밥 좀 꺼내줄래?」

시오리코 「명 받았습니다」

바카앗

후와아아~ 호카호카~

엠마 「...읏」ジュル

카나타「그 사이에 카나타짱은 흰자를 톡톡...응응、벌써 끝이 뒤집어질 것 같네...」

카나타 「이렇게 주위를 돌리고 접으면서 흰자로 노른자와 버터를 감싸고 있답니다~」

주우~

슷...슷...


젓가락으로 흰자 외곽을 돌리는 셰프.
흰자 외곽을 프라이팬에서 떼어내어 노른자와 버터를 흰자로 감싸는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그 모습은 감탄이 나올 정도로 우아하고 정중하며, 오사카 시즈쿠의 며느리라는 포텐셜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24: ときめきたい名無しさん 2023/01/08(日) 01:18:43.85 ID:mH5EMIRR
시오리코 「카나타 상, 이쪽은 언제든 괜찮습니다」

카나타 「오~, 이쪽도 맛있게 익어가고 있어~」

카나타 「그럼, 이 걸~쭉한 버터 달걀을 밥 위에 얹어서...」

토롱…

카나타 「위에서 간장을 뿌려서...완성~!」

엠마 「후아아아......」ジュルリ

카나타 「엠마짱,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엠마 「...」フルフル

카나타 「코노에가 특제、버터 간장계란밥이야♪」

카나타 「여기、젓가락...이걸로 흰자를 개봉해봐」

엠마 「...」 꿀꺽…

츠츠-... 츠푼

팍팍

후와~앗

엠마 「➰➰➰➰➰읏」

엠마 「아뭇!」


젓가락으로 흰자 베일을 부수자 안에서 버터와 노른자가 섞인 진한 향이 열과 함께 흘러나온다.
그 향은 이미 식욕이 임계점에 도달한 엠마 베르데의 비강에는 너무 자극적이었다.
더 이상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젓가락으로 따끈따끈한 백미와 계란을 떠서 입에 넣었다.

25: ときめきたい名無しさん 2023/01/08(日) 01:41:03.76 ID:mH5EMIRR
엠마 「으응~~~~~~♡♡♡」

엠마 「응으~~~~~~♡♡♡」

엠마 「읏하아...♡ Buono♡♡♡」토롱♡

유우 「...」📷 カシャシャシャシャッ


입안 가득 퍼지는 버터의 풍미와 계란의 은은한 단맛... 이를 돋보이게 하는 간장의 감칠맛이 미각을 자극한다.
쉴 틈을 주지 않고, 뜨거운 밥의 향이 코를 지나 뇌에 직접적으로 작용해 도파민이 분비된다.
행복감에 얼굴이 사르르 녹아내리는 엠마 베르데.
보기에 따라서는 금기시되는 요염함이지만, 그녀의 매력이 최대한 드러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사랑스러움이다.
타카사키 유우가 재빨리 카메라 셔터를 누른다. 물론 연사다.
대지모신의 기적을 놓치는 것은 결코 용납되지 않는다(타카사키 왈)라고 한다.


―――――

―――


26: ときめきたい名無しさん 2023/01/08(日) 02:13:22.62 ID:mH5EMIRR
유우 「그래서 드디어 엠마 씨의 프로필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

바치바치바치바치

아유무 「아, 아직 엠마 씨가 식후에 낮잠을 자고 있으니까 너무 큰 소리는 내지 말아줘」

엠마 「스...스...」

란쥬 「엠마는 자는 얼굴도 큐트네」

카스미 「하아...정말 행복해 보이는 얼굴이네요. 이 얼굴로도 프로필 사진 찍을 수 있었을 거 아닌가요?」

카린 「아니야. 엠마의 가장 좋은 사진이라고 하면, 먹는 모습의 행복해 보이는 표정일 거라고 생각해」

카스미 「정해져 있는 건가요...」

유우 「애초에 이번엔 선재 사진을 찍는 목적도 있었지만, 항상 사람들을 힐링시켜 주는 엠마씨를 정성껏 대접하는 것이 본제니까」

유우 「평소에 대접하면 엠마 씨가 사양할 것 같아서 이렇게 프로필 사진을 핑계로 대접한 거지?」

아이 「대성공이었어ー。엠맛치도 기뻐서 울면서 먹고 있었어」

시즈쿠 「모두가 협조적이어서,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본격적인 대접이 되었네요」

카린 「후훗、모두들 엠마를 좋아하니까」

란쥬 「당연하지!」

미아 「뭐, 기숙사에서는 잘 보살펴 주고 있으니까」

유우 「그런데, 오늘의 공로자는?」

미아 「저기서 자고 있어」

카나타 「쿨...」

시오리코 「///」

유우 「좋네...분명 나중에 엠마 상으로부터 후한 보답이 있을거야. 그 두 사람은 특히...」

세츠나 「읍ー! 읍ー!」

아이 「아、셋츠-일어났다」

유우 「이제 요리도 끝났으니 풀어주지 않을래?」

카스미 「안돼요 목소리가 너무 커서 엠마 선배가 깨어날 것 같아요」

세츠나 「읍ー! 읍ー!」

아유무 「뭔가 호소하고 있지 않아?」

리나 「어...번역기에 따르면 『왜 저한테도 엠마 상을 대접하게 해주지 않나요‼‼오늘을 위해 고안한 세츠나식 스페셜 계란 덮밥을 엠마씨에게 대접하려고 했는데‼‼!』라고 말하고 있어」

시즈쿠 「묶어두는 게 정답이었네요」

세츠나 「무가ー!」


jΣミイ˶ˆ ᴗˆ˶リ 끝입니다💙

29: ときめきたい名無しさん 2023/01/08(日) 02:19:26.76 ID:mH5EMIRR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과 첫 흐름에서 불온한 방향성을 연상시키는 것은 의도하지 않았습니다。까다로워서 미안합니다。
전회보다 템포는 줄이고、잔잔한 초현실적 노선이었습니다. 

전회의 마고고로 
시즈쿠 「오사카 시즈쿠 등ー장💙」 아유무 「후훗、유치원」 세츠나 「세탁기、온‼‼」【まごころ短編SS】
(*역주: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5278695 다른 분이 번역해주셨습니다)

28: ときめきたい名無しさん 2023/01/08(日) 02:17:12.06 ID:USq4VBPI
세츠나 너 배에서 내려라

31: ときめきたい名無しさん 2023/01/08(日) 02:31:19.61 ID:tvyapzrw
정말로 성심(마고코로)이었어 

32: ときめきたい名無しさん 2023/01/08(日) 03:29:47.61 ID:/Rymjcwu
틀림없이 심장을 사용하는 줄 알았어

33: ときめきたい名無しさん 2023/01/08(日) 07:14:59.12 ID:S8orXW3e
성심이었구나

34: ときめきたい名無しさん 2023/01/08(日) 09:12:28.01 ID:91tmZ5pk
일부러 부실로 불러서 묶어놓는게 웃기네

35: ときめきたい名無しさん 2023/01/08(日) 11:51:38.31 ID:Z8z056JE
대배우에서 草

36: ときめきたい名無しさん 2023/01/08(日) 12:50:20.74 ID:yBPSPS3q
문장력 있고 맛있어 보이네
수고했데이

引用元:https://fate.5ch.net/test/read.cgi/lovelive/1673100806/
퍼온 곳: http://lovelivematocha.com/blog-entry-39573.html





갑작스러운 시오카나...
평화로운 SS였네요
저번에 했던 것(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5783963)과 같은 작가입니다
오역 지적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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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ste 쮸나는 묶일만 했구나 2024.06.09 23: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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