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 : 뭐 10월에 팬투어로 또 갈 기회가 있지만, 한국… 포토북 촬영 차 저희가 먼저 다녀왔습니다 뭐 예습이란 느낌일까? 그런 느낌으로 먼저~ 다녀왔습니다
뭐 아직 한국에 다녀왔습니다~ 정도까지밖에 이야기할 수가 없어서, 좀 더 깊은, 어디 다녀왔고 뭘 입었다 하는 건 이야기하기 어렵지만, 뭐… 3명이서 한국에 다녀왔습니다 ㅋㅋ
음… 어라…? 왠지 얼마 전에도 한국에 다녀왔던 느낌이 들지만…? ㅋㅋㅋㅋㅋㅋ 한국 다녀왔어~ 라는 이야기 했던 느낌이 들지만…? ㅋㅋ 몇 번을 가도 즐거워! 한국은!
뭔가… 그리고 ㅋㅋ 전에도 말했던 것처럼 일본어가 그냥 잘 통해서 ㅋㅋ 그렇게 불편하지가 않아 ㅋㅋ 그리고 업무차 가니까 한국 현지 스태프 분들도 계셔서 정말 도움이 필요할 때는 도와 주시고…
음~ 꽤나 볼륨 있는 느낌으로 완성되지 않았나~ 생각하지만~ 지금 필사적으로 어디까지 이야기해도 괜찮은거지 를 재면서 말하는 중입니다만 ㅋㅋ 뭐 말할 수 있는 거라고 하면 역시 이번에도 맛있는 밥을 많이 먹었고요~ ㅋㅋ
아 그리고! 이건 이야기해도 괜찮겠지? 아니 날씨가 너무 좋았어~! 아니 진짜로? 뭔가 요즘 잘 못 보는 수준으로 좋은 날씨였어 그런 날씨에 촬영할 수 있었네 실외에서도 촬영했으니까? 비 한 방울 안 오고 맑은 정말 촬영하기 좋은 날씨였어
아 이러면 혹시 들킬수도 있나? ㅋㅋ 날씨?! 그렇다면 이 날이었나?! 하고? ㅋㅋㅋ 오히려 자외선을 걱정해야 할 정도로 맑은 날에 촬영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고, 한국스러운 사진도 많이 찍었으니까 기대해 줘
정말 즐거웠어 아 또 한국 김 사 왔어 ㅋㅋ 아! (스태프들에게) 오늘 가져왔어요 한국 김 이거 가져가세요
(스태프들 : 어 감사합니다~)
삐 : 아하핰ㅋㅋㅋㅋ 갑자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자세한 관련 정보는 조금씩 앞으로 공개될 예정이니까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