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프로젝트별 컨텐츠량 밸런스가 좀 안맞음

하스동은 활동기록으로 설정 계속 공개하면서 매주 두번 위드미츠로 네타풀고 페스라이브하고 심지어 나마 컨텐츠까지 세하스로 계속 뿌리는데

아쿠아는 마지막 정규 라이브 이후로 이벤이 엑스트라랑 환일퍼스트, 자잘한 공록밖에 없었고

니지는 겜 스토리 다들 읽지도 않게 된 이후로 뭐 정규도 하고 그나마 좀 낫다고는 해도 극장판 나올 때까지 쉬어가는 타임 걸렸고

리에라는 심지어 하스랑 시작년도도 별로 차이가 안나고 한창 전성기일 시기인데도 애니 대기하면서 정규 라이브만 계속 굴리지 솔직히 뭐 컨텐츠 나오는 게 없음

뮤즈는 말할 것도 없고

전에 보쿠라부 부스 절반이 하스동으로 들어간 거 보면서 뭐때문에 이렇게 심하게 쏠렸지? 진짜 하스동에 뭐가 있나? 이랬는데 보니까 그냥 타 프로젝트 컨텐츠 공급이 상대적으로 부족해서 그랬던 것같음

솔직히 말해서 리에라가 나마 중심으로 갈 거다 하면 좀 세하스마냥 돌격로케 매주 공개로 뽑아주길 하던가 각 프로젝트별 개성에 맞는 진행방법이라는 게 있을텐데 하스동이 모든 걸 쌈싸먹고있으니까 쏠리는 건 당연한 일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