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어제 프리미엄샵 사진 올릴때 깜빡한 컁그림

스탬프설치장소가

우치우라 세곳 (산노우라 안내소, 이케스야, 치도리)

누마즈항 두곳 (요코야, 뷰오)

시내 세곳 (리버사이드, 게마즈, 비비)

애매한 두곳 (대형견카페, 카키타가와)

해서 10개

대중교통은 루트상 애매하기도 하고 노잼일것같아서 누마즈 헬로사이클을 이용해보기로 결정

이동거리는 약 32km

우치우라->카키타가와->대형견카페->항구->시내 순으로 돌았음

근데 애용하던 토고해수욕장 길이 공사중이라 폐쇄당해서 1차 고비

2짤에 파란색 루트가 7할은 땡볕에 이런 밭 강 산밖에 없는 시골이라 2차고비

배터리관리하느라 어시스트 많이 안쓴것도 있는데 애초에 성능이 구린것같음 휴대폰거치대도 없고

3차고비로는 방향치이슈로 대형견카페에서 시내로 들어가야될 거 다시 카키타가와 방향으로 가는 뻘짓을 함

이 다리 ㄹㅇ첨봄

대신 5년만에 쇼게츠랑 이케스야도 시간로스없이 다녀온건 완벽했다

그랜드호텔 출발부터 쳐묵하거나 이것저것 허비한 시간 다 합쳐서 랠리 종료까지 약 10시간 소요

반납은 12시간 꽉채워서 뽕은 뽑았다

솔직히 특전받고나니 내가 왜 이런짓을 했나 싶었지만 2000엔으로 누마즈에서 하루종일 놀았으니 된거겠지

체감상 체류시간의 반정도는 이즈노쿠니였던 것 같지만 넘어가자

그래서 히모노라가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