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이 장르가 원래부터 보는 사람만 봤던 건데  그걸 보던 사람들도 지금 공식이 던져주는 거 소화 시키기도 바빠서 그럴 듯. 그래서 비교적으로 관심도 덜 가게 될 거고, 이로 인해 핫산이 많이 죽은 것도 영향이 있다고 봄. 개인적으로 예전에 아쿠아 까지 있었을 때가 ss 전성기였다고 생각하는데, 나도 그 때 여기서 번역 해 준거나 창작 ss 많이 읽었거든. 지금 봐도 명작인 좋은아침이나 선창 수면몽같은 거. 지금은 솔직히 컨텐츠가 너무 많아서 다른 거 챙길 시간이 없음. ss도 찜만 해 놓고 나중에 읽어야지 하는 것만 수두룩 하다. 그리고 지금 메타? 라고 해야 되나 글 보다는 직관적으로 보이는 애니, 만화, 그림, 생방 같은걸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