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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끈한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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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5736102
- 2024-04-20 12:29:25
내가 대부분은 번역기로 번역 작업을 하지만 이번 돌케곡은 초짜여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좀 많이 있었음. 오타나 오류 지적은 언제나 환영이고 될 수 있다면 바로바로 수정하도록 할게!!!
傷付くのはもう嫌だな
키즈츠쿠노와 모오 이야다나
상처받는 것은 이제 싫어
夢なんか見ない方がきっと幸せだ
유메난카 미나이 호오가 킷토 시아와세다
꿈같은 건 꾸지 않는 편이 분명 행복할거야
羽ばたこうと足掻けば
하바타코오토 아가케바
날개를 퍼덕이려고 발버둥치면
ねぇ 新たな感情 バグのようね
네에 아라타나 칸죠오 바구노 요오네
있잖아, 새로운 감정 버그인 것 같아
憧れ→衝動→行動→未来 駆け抜けて
아코가레→쇼오도오→코오도오→미라이 카케누케테
동경→충동→행동→미래를 달려가서
諦め 才能 何だっけ もう 分からない
아키라메 사이노오 난닷케 모오 와카라나이
체념 재능 뭐였지 이젠 모르겠어
でも嘘つけない
데모 우소 츠케나이
하지만 거짓말을 할 수 없어
Can I see? Can't you see?
かけた願いは
카케타 네가이와
건 소원은
何時いつか叶うと言い聞かせて
이츠카 카나우토 이이키카세테
언젠가는 이루어진다고 타이르고
消えない 消せない 傷跡さえも
키에나이 케세나이 키즈아토 사에모
지워지지 않는 지울 수 없는 상처조차도
ほら 抱きしめて 進め またひとつ
호라 다키시메테 스스메 마타 히토츠
자, 안아줘, 또 한번 나아가자
決めた ココロ 高鳴る場所へ
키메타 코코로 타카나루 바쇼에
결정된 마음이 울리는 장소에
ピュアな言葉で埋め尽くして
퓨아나 코토바데 우메 츠쿠시테
순수한 말로 가득 채워
Can I feel? Can't you feel?
あの日 貴方が
아노 히 아나타가
그날 당신이
話してくれた夢が煌めくの
하나시테 쿠레타 유메가 키라메쿠노
말해준 꿈이 반짝거려
全部が もし勘違いで
젠부가 모시 칸치가이데
모든게 혹시나 착각으로
挫けそうになって
쿠지케오소니 낫테
꺽일 것 같아서
泣く夜が来るとしても
나쿠 요루가 쿠루토 시테모
우는 밤이 온다고 해도
重ねた日々があれば
카사네타 히비가 아레바
거듭된 날들이 있으면
大丈夫 また言える "I'm ready"
다이죠오부 마타 이에루 "I'm ready"
괜찮아 또 말할 수 있어 "I'm ready"
それぞれ 葛藤/心配/苦悩 胸に秘め
소레조레 캇토오/신파이/쿠노오 무네니 히메
각각 갈등/근심/고뇌를 가슴에 숨기고
しがらみ 平行線なんて もう 馬鹿みたい
시가라미 헤이코오센 모오 바카 미타이
얽힌 평행선 따위는 이제 바보같아도
でも誇るべきでしょ?
데모 호코루 베키데쇼?
자랑해야겠지?
Can I see? Can't you see?
欠けたピースは
카케타 피스와
깨진 조각은
何時も そっと近くに隠れて
이츠모 솟토 치카쿠니 카쿠레테
언제나 살짝 가까이 숨어서
冷めない 果てない 憧れさえも
사메나이 하테나이 아코가레 사에모
식지않는 끝없는 동경조차도
明日へ導く光に変わるの
아스에 미치비쿠 히카리니 카와루노
내일로 인도하는 빛으로 변하는거야
間違い探し(Regret)
마치가이 사가시 (Regret)
틀린 곳을 찾는걸(Regret)
繰り返してばかり
쿠리카에시테 바카리
되풀이만 할 뿐
やめよう 選んだ答えは
야메요오 에란다 코타에와
그만두자 선택한 대답은
"自分"という存在証明だから
"지분"토 이우 손자이쇼오메이 다카라
"나"라는 존재증명이니까
高く飛ぶわ 羽を広げて
타카쿠 토부와 하네오 히로게테
높이 날기위해 날개를 펴고
Can I see? Can't you see?
かけた願いは
카케타 네가이와
건 소원은
何時いつか叶うと言い聞かせて
이츠카 카나우토 이키카세테
언젠가는 이루어진다고 타이르고
消えない 消せない 傷跡さえも
키에나이 케세나이 키즈아토 사에모
지워지지 않는 지울 수 없는 상처조차도
ほら 抱きしめて 進め またひとつ
호라 다키시메테 스스메 마타 히토츠
자, 안아줘, 또 한번 나아가자
決めた ココロ 高鳴る場所へ
키메타 코코로 타카나루 바쇼에
결정된 마음이 울리는 장소에
ピュアな言葉で埋め尽くして
퓨아나 코토바데 우메 츠쿠시테
순수한 말로 가득 채워
Can I feel? Can't you feel?
あの日 貴方が
아노 히 아나타가
그날 당신이
話してくれた夢が煌めくの
하나시테 쿠레타 유메가 키라메쿠노
말해준 꿈이 반짝거려
同じ夢を見てると気付けたの
오나지 유메오 미테루토 키즈케타노
같은 꿈을 꾸고 있다고 깨달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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