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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순례 아폴로베이 낭독극 WHITE SWAN & 도쿄타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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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GMF-X2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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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01 04: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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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 28 양일간 공연했던 아폴로베이 낭독극.


처음에 소식 뜬건 12월 초였나 그랬는데, 날짜가 양일 평일 그것도 주말 연계되는 월화 목금 이런거도 아니고 화수였단말이지.

일본에선 공휴일이거나 그런거도 아니고 그냥 평일임..; 작년 낭독극도 아마 그랬던거같은데 타이밍이 왜이런지모르겠네.

아무튼 최속선행은 가격 조금 더 나가는 대신 최전열 고정인데 이거야 애초에 될리가없고

그 다음 FC 선행을 신청했는데 4공연 다 광탈함.



이런 니미



평일에 하는 낭독극이라 굳이 싶긴한데 출연자가 본인 최애인 사유논 ← 이라 웬만하면 가고싶었거든..

아마 매년 하는거같긴한데 그렇다고 내년에 누가 나올지는 또 모르는거고

나온다 쳐도 그때도 둘이 같이 나올지는 알수없으니까, 이렇게 같이 나오는거 언제 또 볼수나 있을까 싶어서.

작년에 한게 아마 나기사 논쟝 나왔을건데 그거 못본거도 존나 아쉬웠고..


아무튼 뭐 인연이 아니었나보다 하고 포기했다가 나중에 일판 풀린 날짜에 혹시나 해서 드가보니

4부 중에 화요일 양부 수요일 낮부는 아주 적게 남아있다는거임.. 수요일 밤부는 센슈락(막공)인데다 그나마 좀 비벼볼만한 시간이라 금방 매진인거같고.

(사실 도쿄 사는 사람이라도 평일 낮에 보는건 다소 무리가 있지)


대가리속에서 이걸 가 말아 하고 존나 마라톤 회의가 이어졌는데

그 사이에도 화요일 밤부 수요일 낮부는 매진됐다 풀렸다가를 반복하고..

일단 첫공인 화요일 낮부 무지성으로 잡아두고 풀리는거 보면서 이제 귀국 언제로 잡냐 하는거까지 존나 계산드가야돼.

화요일 양부만 볼거면 수요일 바로 하네다런하고 아님 수요일 낮까지 보고 밤에 나리타런하든가 목요일 하네다런..루트가 다 갈리니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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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수요일 낮부가 한순간 열려서 바로 드가고

화요일 밤부는 그대로 매진이라 못잡음

이게 내생각엔 아마 FC 선행은 앞쪽 블럭에서 랜덤이고 일판은 그 뒤에서 선착순으로 자리 배치하는 느낌이거든. 정확히는 모르는데 아무튼...

어차피 갈거면 제시간에 예매 드가서 4개 다 빨리 잡는편이 좋았겠지만 한시간쯤 지나서야 체크했으니 어쩔수없지..


요샌 전자티켓이 많은데 특이하게도 여긴 종이티켓만 취급하더라고? 그래서 패밀리마트 가서 표 출력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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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10시인가? 오전에 가봤는데 단체로 온 학생들만 잔뜩 보이고 씹덕들은 안보이더라..

여기가 과학기술관이라는 곳인데 그렇다보니 애들도 많이 오는모양.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5021281

 

(전에 나코 첫 이벤할때 가보긴함)


공지사항엔 주변에 폐 되지 않게 물판 30분전부터 줄세움 이런식으로 되어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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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근처 돌아다니면서 스벅 들어갔다가 가보니까

시발거 바깥이 아니라 안에 격리구역이 있던거임 -_-

무슨 큰 공간같은데가 있는데 거기 죄다 몰려있더만.. 아오 방심했다 시발거.

왜냐면 이게 여기 애들도 견학으로 많이 와있다보니 대기하는놈들 한곳에 몰아넣은거 같더라고.


일단 티켓 가진 사람만 먼저 물판 설수 있게 격리시켜놨는데

거기 스태프 누나가 하는 말이 뻘하게 웃겨서 사람들 터짐 ㅋㅋ 보통 그런 스태프들은 사무적으로 할 얘기만 하는데

이 누난 누가 이타백같은거 들고있으면 어머 이쁘다 이러고 줄 세울때도 옆에 사이나쁜사람이면 ㅈㅅ ㅎㅎ 이러거나

오늘 여기 애들이 2500명이나 와있어요오~~ 이러고 ㅋㅋ(견학온 애들 말하는듯 근데 그렇게 많나?? ㄷㄷ)

아무튼 그 누나 말하는게 뭔가 재밌어서 은근 호감 ㅎ


물판 드갈 사람은 미리 티켓 확인하고 뜯는데 FC 선행으로 온 사람들은 브마 하나씩 주거든.

대충 보니 주변에 나 말고는 다 브마 들고있는거임 니미 ㅡㅡ

근데 물판 줄 앞에 보니까 한국 국무총리님하고 졸라 닮은 아조씨가 있어서 흠칫함 아니 왜 여기 와계심..??

ㅅㅂ 근데 총리도 갖고있는 브마 난 왜없지 ㅡㅡ


그래도 중간은 드갔으니 어지간히 살건 살 수 있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스즈하라상 브마 매진~~ 하니까 여기저기서 아아!! 하는 탄식이.. 좀더있다가 아크릴 매진! 하니까 육성으로 걍 씨발소리나옴 ㅡㅡ

내 앞사람도 논오시인지 걍 줄 탈주하더라.

나도 그시점에선 의미 없어져서 걍 나가버림 뻐기면 캔뱃지야 살수있겠지만 내가 애초에 캔뱃지는 관심이 없고

대충 봐도 내 앞에 100명은 될거같은데(뒤로는 더많음..;) 내 순서 되면 살만한게 없을게 뻔해서.


한 30분쯤 전부터 입장 가능해져서 가서 앉았는데 일판 그거도 늦게 사서 거의 최후열임.

근데 원래 여기 캐퍼가 한 400?인가 되는데라 맨 뒤라고 해도 표정은 다 보일정도 ㅎㄷㄷ



일단 드가기전에 간단히 요약을 좀 하자면

이 5명이 맡은 역할은 사무소에 소속된 성우들로

이 성우들이 백조의 호수 낭독극을 하는 내용임.


그니까 '극중극'이라는거.

논쟝이 작중 '아유미'라고 하는 신인 성우 역이고, 그 아유미가 백조의 호수 낭독극에서 왕비 역을 맡음. 이런식으로 보면 돼 ㅇㅇ.


백조의 호수는 난 내용은 잘 모르고 그런 게 있다 들어본 정도인데

원작은 러시아 제국 시절에 나온 발레 작품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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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수요일에 찍은거라 자리가 좀 다르긴 한데 대충 이런 분위기.

원래 과학기술관이라 그런지 여긴 의자 앞에 작게 책상 펼 수 있게 되어있어서, 실제로 노트같은거 꺼내놓고 필기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 아마 나처럼 후기 쓰려고 정리하는듯? (아 그리고 내가 사유논 오시다보니까 감상이나 이런게 좀 얘네 위주로 되어있는건 이해해줘라.)


뒤에 보이는 스크린에 백조 일러스트 영상이 뜨면서 키보드 연주하는 행님 먼저 들어오고..

순서는 저 왼쪽 의자부터 코나 - 노조미 - 사유리 - 쿠마다 - 치하야 이렇게 됨.

대부분은 일어서서 연기하는데 중간에 대사 없거나 빠져야 할 때만 앉아있음.

내가 아무래도 논쟝 최애다 보니까 쌍안경 들고 노조미 Lock on하고 보는데 와 씨 회장이 작으니까 거리감이 그냥 미쳤음.

애초에 맨눈으로도 최후열에서 표정 다 보이는데 성능좋은 쌍안경까지 써버리면 이건뭐..

그니까 내 시야에 코나 노조미 사유리 주로 이렇게 보이.. 아 옆에 두명한텐 미안한데 오시니까 봐줘.


드가기전에 배역 정리 한번 하고.


코나: 작중 코토네 → 낭독극에서 語部(대충 스토리텔러라고 보면 됨. 따로 배역은 없고. 이야기의 전말을 관객들에게 전달하는 역.)

논쨩: 작중 아유미 → 낭독극에서 왕비

사유: 작중 사치카 → 낭독극에서 오데트, 오딜(그러니까 1인 3역임.)

쿠마다: 작중 치히로 → 낭독극에서 지그프리트 왕자

치하: 작중 히마리 → 낭독극에서 악마 로트바르트


줄거리를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지그프리트 왕자가 우연하게 악마 로트바르트의 저주에 걸려 낮에는 백조의 모습으로 있어야 하는 여인 오데트 공주와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오데트에게 저주를 걸어가면서까지 그녀를 탐낸 악마 로트바르트는 자신의 딸 오딜을 보내 왕자를 유혹하게 했고, 왕자는 계략에 걸려 오딜에게 사랑을 고백해 버려 오데트는 상심한다. 자살하려는 오데트를 지그프리트가 말리고 사랑을 고백하고, 그 직후 로트바르트가 나타나 오딜과의 결혼을 강요하지만 이를 거부하고 오데트와 지그프리트가 함께 춤을 추고는 호수에 몸을 던진다. 이 순간 둘의 사랑의 힘으로 저주가 풀리고 로트바르트는 몰락하고 두 사람은 영원한 행복의 나라로 여행을 떠난다.(출처 꺼무위키)


작중 인물들이 낭독극을 연습하는 부분이 몇 번 있어서 똑같은 대사가 몇 번 나오거든. 그걸 양일간 두 번 봐서 어지간한 내용은 기억함.

아예 새로운 내용도 아니고 원래 원작이 있는걸 성우들이 낭독극 한다는 설정으로 각색한데다 다행히 내용도 어렵지 않아서 거의 다 이해했어.


처음에 사치카와 지그프리트 왕자 둘이 입장하는데, 왕자는 사치카를 보고 너는 누구..?라고 말하며 시작함.


여기서 성우 지도해주는 .. 뭐라하지 디렉터 ㅇㅇ 아무튼 그런 역할 맡은 분이 나옴.

아폴로 영상 좀 본 사람은 알텐데 그 주로 진행 맡는 목소리 겁나 좋은 행님 있거든. 여기도 나오는데.


디렉터: 너넨 아직 성우 된지 5년도 안된, 말하자면 보이스의 타마고(병아리) 같은 존재야.

아유미: 보이스의 타마고.. 줄여서 보이타마?


치히로, 히마리는 성우 짬 좀 되는거같고.(실제로 몇년전에도 이 낭독극 했다는듯?)

코토네는 이제 막 신인. 되게 말이 적고 쿨한 인상임. 그래서 보이타마가 뭐냐고 물어보는데..


디렉터: 그건 낭독극을 말하는거다. 일단 너네가 같이 하는 낭독극이니까 그 중에 리더를 뽑아줘.


리더 정하기 전 잠깐 자기소개를 들어가기로 함.


코토네는 잘 기억은 안나는데 아무튼 좀 쿨하게 자기소개 ㅎ..


아유미: 성우 한지는 1년 정도 됐어요. ... ...


코토네: 그게 끝이에요?


아유미: 미안해요 긴장해서 ㅜ


노래나 춤도 춰본적 있고 낭독극도 한번 해봤대.



엥 이거 아유미가 아니라 논쟝 아님..?

좀 노린건지 모르겠는데 캐릭이 걍 논쟝같음 ㅋㅋㅋ


히마리는 되게 밝은 선배 느낌이고

치히로도 짬은 좀 되는데 약간 소심한 느낌.


그 와중에 사치카는 선배들 자기소개때 선배들 나온 애니 다 보고 노래도 맨날 들어요오~~ 이러는 ㅋㅋ



자기소개 하랬더니 활짝 웃으면서 여러분 감사합니다!! 하고 지르고 시작함 ㅋㅋㅋ

겁나 밝어 애가 ㅋㅋㅋㅋ 그냥 다테쟝같은데?? ㅋㅋㅋ


그렇게 기합 잔뜩 들어간 나머지 아!! 자기소개 까먹었다!!! 해서 회장 뻘하게 터짐 ㅋㅋ

성우 한지는 2년 정도 됐다고 하네.


리더는 치히로로 정해지는데 작중 최연장자고 경력도 길어서 그런듯.

좀 소심한 캐릭이라 안하려고 했는데 결국 하기로 ㅇㅇ


그렇게 리더 정해지고 일본 애니같은데서 흔히 보이는 손바닥 가운데로 모으고 올리면서 오오~~!! 하는 그거 알지? 그거 하고


여기서 다테쟝 스타트로 오프닝곡 함 드가는데 하 낭독극에서 3곡 부르거든 어케 음원화 안되나 이거..??

오프닝답게 되게 밝고 활기찬 느낌이었음.


일단은 연습 날이 되어서 あらすじ(대략적인 줄거리)를 읽고 시작하기로 함.(대충 위에 꺼라에서 복붙해온 내용과 비슷.)


코토네는 위에도 말한대로 스토리텔러 역할이고

아유미는 왕비 역할인데 왕은 예전에 죽어서 혼자 나라 이끌고 있는 입장임.

사치카한테 오데트 공주 역할 맡아달라고 하니 에에~~!? 해서 관객 뻘하게 터짐 ㅋㅋ

보통 이런 낭독극은 조용히 감상하는 게 기본인데 먼가 다테쟝 대사만 터지는 포인트들이 중간중간 있어서 웃겼음 ㅋㅋ


사치카는 본인 역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했다는데 거기다 오딜 역까지 연기해야된다니까 더 놀람..

왜냐면 오데트는 위에 요약 보면 알겠지만 비극의 공주라 밝고 나대기.. 좋아하는 사치카는 아니겠구나 해서.

그런 비극의 공주 오데트하고 왕자를 손에 넣으려는 악마의 딸 오딜 2역을 연기해야 되는거지..

이게 작중 사치카한테는 2역인데 다테쟝한테는 실질적으로 1인 3역인거니까 참 쉽지 않겠더라..

(실제로 원작 발레 공연에서도 이 둘은 보통 같은 사람이 맡는다고 함.)



카논 역 아닌 연기자 다테는 처음보는데 표정도 풍부하고 아무튼 되게 잘하더라고 ㅎ

눈도 참 크고.. 키는 작은데 어찌 ㅎㅎ


일단은 감정을 표현하지 않고 무미건조하게 대본 한번 읽어보는식으로 연습 파트 들어감.

이거 포함해서 같은 부분이 몇번 반복되니까 기억에 많이 남더라고..


처음에 코토네가.. 옛날에 숲으로 둘러쌓인 풍족한 어느 왕국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하는 식으로 스타트 끊음.

이제 왕자가 처음으로 성인이 되는 생일을 맞아서, 그런 기념일이라 무도회를 개최하게 되는데

왕자는 거기서 자신에게 맘에 드는 お妃(왕비, 아내)를 찾아야 됨.


(이하 대사나 내용은 완벽하겐 아니라도 대강 흐름은 다 맞을거.)


왕비: 내일은 여러 왕국에서 멋진 여성분들이 오니까 그 중에 맘에 드는 사람을 고르면 되는거에요.

왕자: 맘에 드는 사람이 없다면 어쩌죠?

왕비: 왕자는 장차 이 나라의 왕이 될 사람이에요.


왕자는 자기가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사람하고 결혼하게 되는 걸 상당히 꺼리는 눈치...

그러다 달이 뜬 밤에 호수로 가서 백조를 발견하는데.. 난데없이 백조가 아름다운 여자로 변신함.


왕자: 당신은 뭐죠?

백조: 보다시피 전 평범한 인간이 아니에요. 전 오데트. 백성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었지만 악마하게 당해서 나라는 망하고 전 저주에 걸렸죠.


(과거 회상)

악마: 진정한 사람을 찾지 못하면 넌 저주를 풀지 못할거야. 평생 세상 끝까지 찾아헤매보라고. 저주를 풀지는 못하겠지만. 푸하하하.


왕자: 이렇게 만난 것도 운명같네요. 내일 무도회에 와주세요. 내가 지금까지 사랑하는 사람을 찾지 못한 건 당신을 만나기 위해서였네요.


오데트하게 한눈에 반한 듯한 왕자는 보자마자 청혼같은 소리를 함 ㄷㄷ



반할만하네요 ㅎ



이쯤에서 첫 연습을 끝내고

디렉터가 한 사람씩 불러서 어드바이스를 해줌.


코토네는 단순 전달하는 역할이니까 감정 없이 쭉 읽어나가는 식으로

그렇다 보니 코나는 시종일관 무표정에, 대사 없을때는 종종 객석 어딘가를 응시하거나 하는데 그 눈빛이 되게 뭔가뭔가였음...

가끔 앉아서 대본 보면서 다리 꼬고 있는데 그게 .. 크흠.. 아무튼


아유미, 히마리는 목소리도 그렇고 부드러운 계열인데 왕비, 악마 역할에서 그 목소리를 어떻게 살려내는지가 과제고.


특히 사치카는 평소 되게 밝은 앤데 비극의 공주와 악당의 딸 역할까지 어떻게 감정을 잘 전환하면서 표현해야 할지를 주문..

사치카하고 치히로는 역할을 한번 바꿔서 연습해보라고.. 서로 잘 관찰해서 어떤 부분을 살려야 할지 찾아보고.


디렉터는 퇴장하고 성우들끼리 연습 파트.


아유미는 너무 의욕에 넘쳐서 히마리 선배한테 마구 질문을 퍼붓는데

히마리: 너무 한번에 말하면 대답을 못해줘 ㅜ



아유미: 아아 죄송해요 죄송해요오 ㅜ


사치카는 치히로 선배한테 부탁이 있다면서

제가 센빠이 성대모사 해봐도 되냐고 ㅋㅋ 아까 센세가 서로 그런거 해보랬으니까.


여기서 대충 선배 흉내 내는데 이게 매번 다른거같더라고?

첫공 봤을 땐 대충 소심하게 인사하는 흉내 냈고 다음날 수요일 낮부 봤을 땐 뭔가 엄청 도야가오 해가지고 객석 보면서 끄덕끄덕 하는데 ㅋㅋ



그래놓고 눈 땡그랗게 뜨고 졸라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어!!떤가요옷!! 해서 객석 빵터짐 ㅋㅋㅋㅋ 그냥 다테 그 자체임 개웃겨 ㅋㅋㅋ

이게 대본이라기보단 쪼금 애드리브에 가깝지 않나 싶긴한데 밤부는 못봤으니 모르겠다..

둘째날 낮부땐 선배가 엥 그런게 흉내 맞아?? 이러면서 태클걸어서 더웃겼던듯 ㅋㅋ


여기서 다테하고 쿠마다씨가 역할 바꿔서 저 위에 무도회 와주세요 하는 그 부분 연습하고.

왕자 목소리로 말하는 다테쟝도 은근 힘있어서 잘어울리더라..


연습하면서 아까와 달리 감정 실어서 연기하는 쪽으로 하게 되는데

논쟝이 왕비 역할 하면서 자 왕자여 네게 어울리는 신부감을 찾으세요. 하는데 왕자가 오데트가 자기의 진정한 사랑이라고 하니까

그게 진짜 거짓 없는 진심이냐고 막 호통치는 연기가 오우... 스즈하라 이런 목소리도 낼줄알아요..?

이 부분은 함 다시 들어보고싶다 ㄹㅇ


위에도 몇번 말했지만 이런식으로 같은 대사들로 몇번 연습하다보니 대사가 거의 기억남..


디렉터가 오늘은 이쯤 해서 끝내자고 하고 몇 가지 지적사항 전달한 다음에

치히로가 우리끼리 남아서 더 해볼까 하는데 코토네는 센세가 오늘은 해산하라했는데 걍 집에 가져. 이러더라 역시 쿨 ㄷㄷ

소심하게 눈치 보던 아유미도 돌아가기로 하고. 아무튼 그런 분위기로 해산..


여기서 두번째 곡 나오는데.. 좀 잔잔하고 애달픈 느낌의 노래였음..


이 뒤에 대충 사치카가 치히로 센빠이 낭독극 몇년전에 본적있어요 하거나

히마리가 치히로 격려해주거나 하는 내용.


뒤에 스크린에 달력 넘어가는 연출 나오면서 본방 당일이 되고..

잠시 퇴장했던 5명은 본공연용 복장 갖추고 다시 입장함.



본방 들어가는 날 되니까 소심한 아유미는 후에에엥 하면서 바닥에 웅크리고..

그걸 보고 토닥여주는 코토네(후배)..

코토네는 전혀 긴장하지 않는대서 아유미는 대단하다고 놀람 ㄷㄷ


사치카는 아아 기대돼서 두근두근!! 아 근데 긴장돼!! 두근!! 막 오두방정ㅋㅋ

치히로는 센세한테 마지막 부분 연습하고 좀 달라질수도 있다고 하는데

디렉터 센세는 그래 니 좋을대로 해보자 ㅇㅇ 하고.


이제 본 공연 시작되면서 코토네의 스토리 읽기로 낭독극이 시작됨.

내용은 이미 위에 적어놨으니 또 적을 필요는 없을거같고 요약.


왕비가 왕자한테 내일 무도회에서 신부감 찾으라고 함. 왕자는 영 내키지 않는 듯함.

달이 뜬 밤에 호수에 갔던 왕자가 백조에서 인간이 된 오데트를 발견. 오데트는 악마에게 당해서 나라가 망하고 자긴 해가 떠있을 때 백조 되는 저주에 걸렸다고 함.

진정한 사랑을 찾아야 저주를 풀 수 있지만 이런 자신을 누가 좋아해주겠냐며 한탄. 왕자는 오데트가 내일 무도회에 오면 신부로 맞이하겠다고 함.


무도회날이 되고.. 아직 오데트는 오지 않았는데.

어머니(왕비)에게 자긴 이 중에서 신부를 고를 수 없다고 하고..

그 때 오데트와 꼭 닮은 악마의 딸 오딜이 나타나서 왕자에게 인사. 자기를 오딜이라 불러달라고 함.

왕자는 이 사람이야말로 자기에게 어울리는 신부라며 영원한 사랑을 맹세한다고 선언.


여기서 다테쟝 으하하하하 내가 이겼어!! 하면서 미친년처럼 웃는데 와 씹 ㅋㅋㅋ

자 왕자 너때문에 오데트는 이제 다신 인간으로 못돌아간다 ㅋㅋ 하면서 비웃음.


속은 걸 알게 된 왕자는 당연히 오데트를 구하러 악마와 싸우러 간다고 하는데

왕비는 예전에 왕도 악마와 싸우다 세상을 떠났다고 너까지 그렇게 보낼 수 없다며 막아서지만

(여기서 절규하듯 외치는 논쟝의 목소리가 참 인상깊었다..)

어머니가 자기를 소중히 여기듯이 자기도 소중하게 여기는 여자를 구하기 위해 가지 않을 수 없다며 떠남.


악마와 싸우던 왕자는 악마에게 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그 직전 왕자 앞을 막아선 오데트가 대신 찔리고 마는데..


악마: 진정한 사랑은 없어. 이제 너희가 이어질 일은 영원히 없지!!


왕자: 아니. 아직 희망은 있어. 난 오데트와 함께 갈거야(ゆく)!

일본어에서 간다는 흔히 行く라고 하는데, 逝く라는 표현도 있거든. 이쪽은 (저 세상으로) 가다 즉 죽는단 소리임.

(이 부분은 내가 정확히 이해한건진 모르겠는데 아무튼..)


왕자는 오데트와 함께 호수로 뛰어들어버리고 진정한 사랑을 찾은 둘에 의해 악마는 소멸해버린다..

왕자는 자신들만의 세상에 도달했다면서, 오데트는 너(왕자)와 함께라면 어디든지 갈 수 있어-라 하고.


왕비: 지크프리트. 너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게...


두 사람이 어디로 갔는지는, 모른다. 라고 하며 낭독극은 결말..


디렉터 센세는 각자 어땠냐고 감상을 묻는데

코토네는 처음엔 전혀 긴장하지 않는다 생각했지만 관객분들 앞에 막상 서보니 많이 달랐다는듯..


아유미는 역시 소심한 캐릭터답게 저 어땠나요?? 괜찮았나요 하며 묻는데

센세는 넌 제일 편하게 잘 해냈다면서 칭찬해주고.


평소라면 엄청 나대는 ㅋㅋ 사치카가 왠지 조용히.. 가만히 있자 다들 괜찮아? 웬일이야? 하는데

갑자기 오열하기 시작..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하면서..


이쯤에서 관객석에서 박수치는 소리(연출)이 나오기 시작.

이게 첫공은 박수치는 소리 연출이었는데 둘째날 보니까 사람들이 진짜 박수를 침.. 아마 다회차인 사람들이 많아서겠지..


마지막으로 엔딩곡 부르면서 진짜로 낭독극이 결말을 맞이함..


관객들이 노래 끝나자마자 다 박수치고 이제 마지막 인사 파트로.

다테가 위치 가운데기도 하고 여기서도 좀 리더? 같은 포지션이더라.

여러분 오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는 인사도 대표로 하고 꼭 5에라 시절 보는거같은데 ㅋㅋ


일단 그 디렉터 센세부터 인사하는데 여러분 오늘 평일 이 시간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니까 다들 빵터짐 ㅋㅋ

솔직히 시간대 개에바긴함 ㅋㅋㅋㅋㅋ


그 다음은 논쟝이었는데 아아 말할거 하나도 생각안했어요 ㅜ 하면서 잠시 당황 ㅋㅋ

아유미가 왕비 역할 했는데 자신한테는 전혀 없는? 그런 속성이라 어려웠지만 오늘 여러분 앞에서 직접 연기하면서 조금 더 역할에 가까워진 부분이 있는거같다 앞으로 3공연 있으니 더 역할에 충실해지는? 그런 부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치하, 쿠마다씨는 이거 위에도 말했지만 몇년전에도 해봤다나봄. 그래서 되게 그리운 느낌이었다고 한거같네.


다테쟝은 오늘 바람 엄~~청 쎘는데 와주셔서 감사해요 하고 ㅋㅋ (진짜 개쎄긴했음 다테같은앤 날라가겠던데?)

연습도 즐거웠고 이 작품은 극중극이라는게 되게 흥미로웠다고 한듯.


코나는 내가 전에 살짝 언급한적있는데 낭독극이 첨이고 어려웠던 포인트는 자기가 (나대지 않고) 가만히 있는걸 되게 못해서 그게 큰일이었다고 해서 터짐 ㅋㅋ

아무래도 낭독극이라는게 좀 정적이고 또 코토네라는 캐릭이 낭독극 중 배역이 따로 없어서 감정 드러낼 일도 없고 원래 캐릭자체가 쿨한 애라 더 그런듯?


마지막으로 다같이 인사 하고 낭독극 종료.

시간 재보니까 한 2시간 가까이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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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서 동복네소들 한컷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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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씨 아크릴 하나씩 사서 회장 앞에서 인증해야 제대로지만..


내가 밤부 표도 있었으면 그냥 바로 물판 존버타는건데

유감스럽게도 밤부 표가 없음 쓰으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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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도쿄타워라든가 좀 더 돌아다니다 들어가려고 했는데 보조배터리 2개에 폰 배터리까지 뒈지기 직전이라 남은 시간은 걍 체크인하고 쉬기로함..

내가 코로나전엔 APA 호텔 한번도 안갔는데 작년부턴 가끔 감 가성비에 위치만큼은 인정한다 시발 할매 ㅡㅡ


저 동그란 빵은 낭독극 전날 논쟝이 사먹었다고 올려서 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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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샷인데 사유논 새삼 개짝음 진짜 ㅋㅋㅋ 옆에 코나하고 비교해봐도..

그 쿠마다라는 누난 리쨩하고 키 같다더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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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은 오전에 시간 좀 남아서 2센님 신사도 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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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도큐 프라자 보면 6층인가 스벅 있거든 전에 포스라이브때도 갔었는데

게마즈라든가 점포 여는 시간들이 다 11시 이후라 시간 미묘하게 남아서 SAKURA(메뉴 이름임) 마시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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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 게마즈는 치쨩 생일이었다고 이렇게 장식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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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다테쟝 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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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 오면 흔히 하는 스탬프 돌기. 이번엔 렌 주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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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통판 있다길래 물판도 안서고 대충 시간 맞춰서 감.

저 안쪽이 물판구역이고 맞은편 빈 공간이 씹덕 격리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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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도 잠깐 언급했듯이 이 부분 펼 수 있게 되어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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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봄.

전날엔 동복네소들 둘째날은 싱샤인네소들.


내용상으론 일부 애드립 같은 거 빼고는 같으니까 생략하고

마지막 소감 파트.


디렉터 센세 말 중에 기억에 남는게 이게 연습만 할 때는 경험치 10이라 치면 여러분 앞에서 직접 연기하면 경험치가 1000은 된다. 그게 정말 차이가 큰거같다 역시 낭독극이든 라이브든 본공연이라는게 성장이 되게 많이 되는 모양임.


논쟝은 이렇게 같이 연기하는 분들이나 와주신 분들에게 되게 지지받는구나 하는걸 다시금 느꼈다면서 조금 불안하거나 내가 이래도 괜찮은걸까 싶을 때 여러분 보거나 하면 괜찮다고 해주셔서 좋고 와주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용기나 힘을 줄수 있다면 좋겠다고..


다테는 이렇게 평일 이 시간에 ㅋㅋ 와주셔서 감사하고 사치카 엄청 밝은애고 재밌는 애니까 그런 밝은 파워를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


코나는 오늘 이제 돌아가는 분들도 밤에 또 오시는 분들도 또 못온 분들도 고마워요오~~ 하면서 손 흔들던게 좀 웃겼네 ㅋㅋ


마지막으로 다테쟝이 공연 굿즈 통판 결정됐어요~~ 하고 마지막 인사하면서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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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우린 왜 밤부는 못보냐...


이제 저녁 되기 전까지 시간 약간 남아서 도쿄타워 가보기로 함.

콜라보 원래 진작 끝난건데 마침 2월 말까지 연장했나 그랬다더라.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5025534

 

22년 12월에 한번 갔었는데 그 뒤로 첨가봄.

이쪽으로 올 일도 잘 없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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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각 기수별로 판넬 설치되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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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걸어올라가면 증명서같은 카드 따로 주는데 전날도 그렇고 바람이 졸라 쎄서 계단 올라가는건 못하니까 안올라가고 그냥 줌.

3기생 생카도 하나 주는데 난 토마리 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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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코 2층, 시키 3층, 메이는 1층인데 좀 안쪽 구석이라 다른애들보단 찾기어려운듯. 낫쭈는 메인 덱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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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덱에서 한층 내려가면 이렇게 단체샷 찍을 수 있는 공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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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수 다 적어서 카운터에 가져다주면 증명서 받을 수 있음.

전에는 8명 찾아서 적어야됐는데 이번엔 2기생 4명뿐이라 조금 쉽긴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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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전인가갔을 때는 저 맨 위쪽까지 올라갔었는데

콜라보 티켓으로는 메인덱까지만 갈수있어서 거긴 가본지 좀 오래되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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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적으로도 그렇고 고민 좀 되긴 했는데

오시들 연기하는거 뒤쪽이긴 하지만 그래도 비교적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되게 좋았고

라이브때와 달리 연기자로서 본거도 첨이라 되게 신선했다.

이런거 언제 또 한다면 가보고싶네 시간이 되어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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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가기 전 스토리 쓴거 바로 봄 이거거ㅓ거든 ㅋㅋㅋ

요약

1. 아폴로 낭독극 있어서 감

2. 센갤

3. 연기하는 모습을 처음 보니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4. 명이나 나와서 쌉이득 ㄷㄷ

5. 센리


ㄴㄷㅁㅈㄴ 메구 네소도 데려가 2024.03.01 04:27:07
아오이바라 고봉밥 수준이 아니네 이거 ㅋㅋ - dc App 2024.03.01 04:28:45
ZGMF-X20A 내가 아키바 좀 돌아봤을땐 안보이든데 - dc App 2024.03.01 04:29:15
다상난류유동 왜나느아아아악 2024.03.01 04:30:22
ZGMF-X20A 이게쫌 시기가 그래서 쓸놈도없을거같고 두번봐서 기억도 많이나고 내용도 좀 쉬워서 ㅇㅇ.. - dc App 2024.03.01 04:30:42
다상난류유동 후기잘봤어 2024.03.01 04:30:43
ZGMF-X20A 내년엔.. 아니 근데 작년 봐선 내년도 평일삘인데 날짜 개에바임 - dc App 2024.03.01 04:31:25
citelg 아니 이거 진짜 알파고임????? 2024.03.01 04:36:37
ZGMF-X20A 그게 본문에도 적었지만 같은 대사가 한 4,5번? 거의 이렇게 나와 그걸 양일 봤으니 실질적으로 10번 가까이 들은거지.. - dc App 2024.03.01 04:46:39
citelg 2024.03.01 04:46:53
ZGMF-X20A 그리고 앞에 노트 펴둘 수 있는 공간 있어서 간단히 적으면서 보기도 좋음 그러는 사람들 몇몇 있는거같더라 - dc App 2024.03.01 04:47:21
Chika 다테 대체 지난 1주일간 몇탕을 뛴거냐 2024.03.01 04:50:39
ZGMF-X20A 무대인사도 갔고 라이브도 얼마안남았지 바쁘구만 다테상 2024.03.01 04:53:50
강일한 아는사람 왤케 많냐 2024.03.01 05:01:14
ZGMF-X20A 2024.03.01 05:04:40
정남아 아니 이걸 다 기억하네 낭독극도 청해실력 되면 한 번 쯤은 가보고싶네 2024.03.01 05: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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