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무대를 보니까 아티스트들의 스타일이 눈에 보입디다

1. 니노미야유이: 뭔가 끈적한 척 함. 노래들이 엇박자라 어디에 호응해야 될 지 모르겠음

2. 키도이부키: 방긋방긋 웃으면서 노래하는 것이, 뭔가 백치미? 가 느껴짐 그리고 애교가 엄청남

3. d4dj: 춤과 디제잉이 한 무대에 있으니 확실히 너무 흥겨움. 춤도 너무 잘 춰서 같이 씰룩거리게 됨. 관객호응도 잘 하고.

4.아사카: 되게 월클인 척 함 . 그리고 애니송 기준으로 월클 맞음 ㄷㄷㄷ 너무 쿨해서 매력있음

5. 아이컁은 춤도 추면서 노래도 직접 하고... 뭐랄까 짬이 차서 그런지 관객이랑 '소통'이 되는 느낌? 관객이 뭘 원하는지 아는 느낌이었습니다. 더불1어(왜 더2불어가 금지어..?), 이 사람은 정말 무대 없이는 못 살겠구나~ 싶더라구요. 앞으로도 흥했으면 좋겠다 우리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