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7등 환일의 요하네 공식

- 가장 중요한 애니판을 능력이 검증된 사람을 쓰지 않고 첨 하는 사람 썼다가 스토리 오리무중

판매량의 저하, 단 1권도 1만장 넘는것이 없음, 아쿠아의 동원력을 갉아 먹음 

이 애니 때문에 앞으로 아쿠아가 다시 단독으로 도쿄돔 갈수 있을지 의문

6등 러브라이브! 슈퍼스타!! 공식

- 성우 캐스팅이라던가, 노래 선곡등은 제이팝 스러워서 슈스만의 특색이 있고, 지상파 음방도 잘 보낼정도로 자원이 집중되어 있지만

슈스 2기에서 카논 비중 몰아주기, 2기생 조명이 약함 등 문제, 성지 관련 트러블 등 수많은 다른 시리즈들이 하지 않은 실수 때문에 

슈스 자신의 이미지와 성우 이미지 소모가 심함

5등 러브라이브 뮤지컬 공식

내용은 분명 매우 잘 만들었으면서 해외로 프로모션 할 생각을 안 함

단 한차레라도 해외 상대로 뷰잉하면 좋았을텐데....

4위 러브라이브! 공식(무인)

초창기 그림체라던가 스타일등 각종 탐색 그리고 노선을 잘 정한 후 애니 1기 때부터 대폭발한것은 분명한 공로 

실제로 2013~2015년 기간이 러브라이브 시리즈의 절대적인 전성기라고 부름

다만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섣부른 파이널 라이브 시도 때문에 

그 정도로 좋던 화력을 절반 정도 갉아 먹음, 아쿠아 초기활동에 상당한 부담감 안겨줌

선샤인 애니 1기가 성공 못했더라면 더 큰 비판을 받았을듯

아니 애초에 파이널 라이브 보다는 다른 방식을 했었어야 됐지 ㅋㅋㅋㅋ

미니 애니를 내던가 

3위 러브라이브!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아이돌 동호회 공식

비판점은 주로 초기에 집중 됨 (2017년 ~ 2019년), 스쿠스타로 시작하는 컨텐츠였던 만큼 

스쿠스타의 1년 연기 때문에 2019년 정도 까지는 제대로 프로젝트가 전개가 안 됐음

3개 분실 컨텐츠 활동을 위주로 하기도 했고 

2019년 12월 까지 매달 순위 경쟁은 캐스트들로 하여금 피로감을 호소하게 함

또 꼴찌는 벌칙인지 아니면 순위를 올릴수 있게 격려하는건지 특전 사진을 공개

니지동 퍼스트 라이브에서 토모리루, 퐁, 아카링 소감만 봐도 알수 있음

니지동 퍼스트 라이브 앵콜로 들을 맴버 한명만 투표

2020년 ~ 2021년 스쿠스타 시즌 2의 영향도 받음, 이건 다행히도 애니 시리즈의 인기 덕분에 어찌저찌 상쇄함

그래도 그 뒤로는 애니시리즈가 잘 견인해서 스쿠스타에서 평가가 안 좋았던 란쥬도 이미지 제대로 올려놓음

2위 러브라이브! 선샤인!!

뮤즈 파이널 라이브 때문에 혼란스러웠던 러브라이브 팬덤의 분위기를 애니 1기로 빠르게 수습한것은 분명 매우 칭찬할만한 점

2회나 도쿄돔을 가기도 했고 

2기, 극장판도 1기보다는 평이 안 좋아도 나름 흥행에는 성공하기도 했고

유닛 화력도 뮤즈 다음으로 좋아서 유닛이 단독으로 짭돔 라이브를 할 수 있을 만큼 

2022년 까지의 동원력은 엄청 좋았음

2023년 와서 환일로 중심으로 옮기면서 환일 라이브의 동원력이 당일권이 남을 만큼 떨어지고 나서 

2024년 이후 러브라이브 선샤인 본체의 공연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지 의문부호가 생기게 됨

그래도 누마즈와의 지역연계 마케팅으로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뽑힌 만큼 이미 교과서에는 기록될만한 사례를 세움

1위 러브라이브! 하스노소라 여학원 스쿨 아이돌 클럽 공식

2023년에 시작한 신생 프로젝트. 초기단계지만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면 러브라이브 선샤인에 이어 가장 성공적인 스타트라고 볼 수 있음

스토리라던가 악곡, 프로젝트 등을 1년 이상 준비를 해서 

준비한 만큼 곡의 퀄리티라던가, 위드 미츠, 페스라이브 등 컨텐츠 등이 좋은 시너지를 이루고 있고 

앱으로서의 완성도도 높아서 하는 사람들은 매우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음

아직 인지도는 높지는 않지만 작년 12월 도쿄돔 라이브 이후 일본에서는 유입이 좀 생기기도 했고

다만 앱의 최적화라던가, 게임 밸런스 등 개선해야 될 부분도 남았고 

해외팬을 위한 전개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건지(지금으로서는 내수로 가는거 같지만)

잘 생각해야 될 문제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