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SS라는 매체의 장점이 제작 난이도에 비해서 깊이있는 묘사가 쉽다보니까 몰입하기 좋다는 부분인데 로맨스류는 워낙 진지빨고 보고 진지빨고 번역해야하다보니까 좀 잘 안하게 되는 부분이 있는 듯 수위 맞추기 힘들기도 하고

언제 어디서든지 가볍게 볼 수 있는 2000~6000자정도의 단편 코미디물 정도가 딱 웃고 즐기면서 보기 좋은 것 같아서 요즘 잡는 것도 그런 느낌으로 고르는 중인 듯?

지금 하는 건 아유무가 시오리코 반말모드 키니까 험한말 써서 껐다켰다 하면서 동호회원들 놀리는 거랑 유학 취소된 카논이 빈 집에 눌러앉아있다가 부원들한테 걸리는 거 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