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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번역/창작 호노니코ss)니코가 호무라에서 알바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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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노카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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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sunshine/5515047
  • 2023-11-21 13:05:05
 


니코「끄으응...어떡하지....」


니코「이번 달을 버틸 돈이 간당간당하네...」


니코「최근에 스쿨아이돌 굿즈를 많이산게 원인인가....하아...」


호노카「니코쨩~」타다닷-


니코「아,호노카 안녕」


호노카「와이~!」꼬오옥-


니코「으갸악! 얌마! 갑자기 껴안지말라니까!」


호노카「그치만 귀여운 니코쨩을 보면 껴안고싶어지는걸!」


니코「단 둘이있을때 실컷 껴안게해줄테니까,지금은 참으라구」


호노카「알았어」슥-


니코「후우...그나저나 연습하고 쉬는시간인데 어디가는길이야?」


호노카「아,그게있지 멤버들을 찾고있었어」


니코「멤버들? 무슨일이라도 있어?」


호노카「급한일이 좀 생겨버려서 멤버들에게 부탁을 좀 해볼려고...에헤헤...」


니코「그렇구나」


호노카「니코쨩은 무슨일있어? 아까 얼굴빛이 안좋아보이던데?」


니코「아...그게...이번 달을 버틸 돈이 없어서...」


호노카「돈?」


니코「응,최근에 스쿨아이돌 굿즈를 사느라 돈을 좀 써버렸거든...」


호노카「호에...그렇구나...」


니코「그래서 다음주부터 방학이니까,알바라도 해야할까 고민중이야....」


호노카「.....!」


호노카「니코쨩! 그럼 호무라에서 알바를 해보는건어때?」


니코「에? 호무라에서?」


호노카「응,호무라가 다음주부터 좀 바쁠예정이라서 급하게 알바생이 필요하거든...」


니코「아하,그래서 멤버들을 찾았던거구나」


니코「...어라? 그럼 니코한테는 왜 그 일을 말안한거야?」


호노카「응? 그야,니코쨩은 동생들을 돌보니까 많이 바쁠것같아서」


니코「....그런거군」


호노카「그래서 어때? 가능해?」


니코「흐음...」


호노카「몇 주정도만 해주면되거든,니코쨩이라면 엄마아빠도 환영하실꺼야!」


니코 (요새 마마가 일찍들어오셔서 걱정없을거고....돈이 필요한것도 사실이니까....)


니코「좋아,니코가 할게」


호노카「정말!? 와아! 신난다!!」


니코「그렇게 기쁠일이야?」


호노카「그야! 호노카가 가장 좋아하는 니코쨩이랑 같이 일한다는게 좋은걸!」


니코「....윽!? 갑자기 훅들어오지말라고!///」


호노카「그럼 다음주부터 호무라로 오면 돼! 잘부탁할게! 니코쨩!」


니코「그래그래 알겠다구」



그리고 다음주...호무라...



드르륵-



니코「실례합니다...」


호노마마「어머나,니코! 어서오렴~이렇게 와줘서 고맙구나!」


니코「안녕하세요,몇 주동안 잘부탁드립니다」꾸벅-


호노마마「나야말로 잘 부탁할게? 가게일은 호노카한테 배우면될꺼야」


니코「넵!」


호노카「아! 니코쨩 왔구나!」


니코「안녕,잘부탁할게」


호노카「일단 호노카의 방으로가자! 유니폼으로 갈아입어야하거든」


니코「오케이」


.


..


...


호노카「잘 어울리네,니코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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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흐흥,니코는 어떤 의상이든 어울린다고」


호노카「당연하지!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니코쨩이니까!」


니코「....그..그래..///」


벌컥-


유키호「언니,슬슬 준비해야...아,니코씨 안녕하세요」


니코「안녕,유키호쨩」


유키호「언니가 못미덥겠지만 그래도 잘 들어주세요」


니코「그래,걱정해줘서 고마워」히죽


호노카「무우..너무해...」


유키호「언니도 빨리 준비해,곧 있으면 오픈시간이야」


호노카「네에~」



몇 분후...



니코「니코니코니~호무라에 어서오세요니코~♪」방긋-


손님「...!?」


니코「갓나온 따끈따끈한 만쥬 어떠신가요니코~?」


손님「그..그럼 하나만 주세요...」


유키호「.....우와아」


호노카「니코쨩,굉장하지않아?」


호노마마「역시 스쿨아이돌이구나」


유키호「그런가...?」


호노마마「호노카,너도 저렇게 해보는게 어떠니?」


호노카「에,그럴까? 호노호노카~」


유키호「언니는 하지마」


호노카「너무해!」


니코「구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니코~♪」



.



..



...



니코「흐아아...엄청 힘드네...」풀썩-


호노카「수고했어,니코쨩」


니코「가게보는것도 무척이나 힘든일이구나...너는 이걸 매일하는거야?」


호노카「평소에는 널널해서 괜찮거든」


니코「그렇구나....」


호노카「맞다,저녁이라도 먹고갈래?」


니코「으음..나야 좋지만...괜찮아?」


호노카「엄마가 오늘 니코쨩이 열심히 했으니깐 보답이라도 하고싶으시대」


니코「그렇다면야,알겠어」






니코「잘먹겠습니다」꾸벅-


호노마마「맛있게 먹으렴」


호노파파「....」끄덕-


호노카「~♪」우물우물


유키호「언니,다 흘리잖아 나 참...」


호노마마「니코덕분에 조금은 편하게 한것같아,몇 주동안 잘부탁할게?」


니코「걱정마세요」


호노마마「그나저나,확실히 스쿨아이돌이긴 하네 몇몇 손님은 알아보기까지하던데?」


호노카「뮤즈도 이제 인기만점이라구!」


니코「아직 한참멀었거든」


호노카「힝...」


유키호「....」히죽


니코「아,이 반찬 엄청 맛있네요」우물우물


호노마마「원한다면 만드는법 가르쳐줄까?」


니코「네! 동생들이 좋아할것같아요!」


호노마마「후후..다 먹고나면 가르쳐줄게」


니코「감사합니다!」


호노카「...에헤헤」



그렇게 저녁을 다 먹고난후...



니코「저녁까지 먹여주시고 반찬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호노마마「내일도 잘 부탁할게,아! 그렇지 이거도 가져가렴」슥-


니코「화과자!? 이것까지 받을수는...」


호노마마「괜찮아~열심히 해줘서 내가 주는 선물이란다,가서 가족들이랑 맛있게 먹으렴」


니코「정말 감사합니다..내일도 열심히할게요!」


호노마마「그래,조심히 돌아가렴」


호노카「니코쨩,내일봐~」


니코「그래,내일 또 보자」




다음 날...호무라....




드르륵-


니코「니코니코니~호무라에 어서오세요니코~」


린「아! 니코쨩이다냐!」


노조미「오야,니콧치가 호무라에서 알바를 한다더니 진짜구마」


우미「안녕하세요」


니코「켁!? 너희들..!?」


호노카「우미쨩! 린쨩! 노조미쨩! 어서와!」


린「호노카쨩,반갑다냐!」


니코「...여긴 뭣하러온거야」


린「니코쨩이 여기서 알바하고있다고 들어서 왔다냐」


노조미「덤으로 니콧치가 잘하고있나 감시하러온겨」


우미「호노카,니코는 잘하고있나요?」


호노카「물론이지,엄마아빠도 만족하신다구!」


우미「흐음...그렇다면 다행이군요...」


니코「어이 너희들,그냥 놀러온거면 빨리 가라고」


노조미「어라라? 손님으로 온건데 그렇게 나오는겨?」


린「니코쨩,너무하다냐」


니코「큭...」


우미「니코,만에하나라도 호무라 평판이 안좋아진다면 각오하세요」


니코「절대로 그럴일없거든!」


호노카「다른 멤버들은 안온거야?」


우미「다들 이런저런 일이있어서 말이죠...시간이 난다면 올수도있을껍니다」


니코「으에에...」


노조미「좋아~그럼 에리치한테 줄 화과자라도 사볼까나~」


린「린은 카요찡이랑 마키쨩한테 줄 만쥬를 살꺼다냐!」


우미「오랜만에 온김에 저도 사도록할까요」


호노카「와아~모두 고마워!」


니코「후우...정말이지...」


노조미「으음...그럼 이걸로 부탁한데이」슥-


니코「네에,감사합니다」


노조미「니콧치...점원이 그렇게 정색하고있으면 안된데이?」


니코「....」


니코「사주셔서 감사합니다~나중에 또 오세요니코~」방긋-


찰칵-!


노조미「이양~좋은 사진을 얻었구마~」


니코「야!노조미!!///」


호노카「노조미쨩! 나중에 호노카한테도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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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니코쨩,잘하고있는것같다냐」


우미「네..이정도면 안심이네요...」후훗




며칠 후...호무라...




드르륵-


호노카「어서오세...아! 마키쨩!」


마키「안녕」


니코「어서와」


마키「니코쨩이 여기서 알바한다더니 진짜였구나」


니코「....데자뷰?」


호노카「화과자라도 사러온거야?」


마키「뭐,여기 화과자들은 맛있으니까 가끔씩은 사는것도 좋을까싶어서」


호노카「그럼 보고 마음에드는게있으면 말해줘」


마키「흐음...」저벅저벅-


마키「그럼 이거랑 이거랑...」슥-


호노카「.....」


마키「이거랑..이것도....」슥-


니코「.....」


마키「그리고 또...」


호노카 (역시 부자는 다르네....)


니코 (그러게...좀 부럽다...)


마키「이정도로 할까나」


호노카「아하하...가..감사합니다..」


마키「아,그리고 호노카」


호노카「응?」


마키「혹시 린은 어떤걸 좋아할까?」


호노카「린쨩?」


마키「저번에 린한테 여기서 파는 화과자를 좀 받아서 보..보답을 하고싶은데...///」


호노카「으음.....」골똘-


니코「그냥 맛있어보이는걸로 아무거나 하나 사주면 되지않아?」


마키「....」째릿-


니코「.....미..미안」;;


호노카「아하! 그럼 이건어때?」


호노카「고양이모양 만쥬야,이거라면 린쨩이 좋아할것같은데?」


마키「헤에...이런 만쥬도 있네..」


니코 (어라,저런게 있었던가?)


호노카「린쨩은 고양이를 좋아하니까,분명히 맘에들어할꺼야!」


마키「그..그럴까?///」


호노카「응응! 호무라집 딸의 추천 픽이라구!」


마키「그럼 이걸로 할게...///」


호노카「언제나 감사합니다~!」


니코「역시 부잣집 아가씨는 다르네~」


마키「....?」


마키「그럼 이만 가볼게 수고해」


니코「안녕히가세요니코~」



드르륵-



호노카「그나저나 마키쨩,얼굴이 가끔씩 빨개지던데 뭘까?」


니코「그러게...」



몇 시간 후...



니코「흐아아~오늘도 힘들었어...」


호노카「오늘도 수고했어,니코쨩」


니코「온 몸이 뻐근하네...끄으응...」


호노카「힘들면 여기서 자고갈래?」


니코「흐음...그럴까?」


호노카「오랜만에 같이 자자구~」


니코「좋아,마마한테 전화좀 하고올게」



.



..



...



벌컥-



호노니코「흐아아~」


니코「일하고 난 뒤에 목욕은 좋구나~」


호노카「그러게~」


니코「저녁까지 자주 얻어먹고 좀 미안한걸」


호노카「니코쨩이 호무라에서 열심히해주니까 상관없어」


니코「뭐...그렇다면 다행이지만...」


호노카「호노카네 방으로 가자 머리 말려줄게」


니코「그래그래」






호노카「니코쨩,화과자 먹을래? 팔다남은거지만...」


니코「오,땡큐」슥-


니코「호노카,너는 안먹어?」우물우물


호노카「화과자는 질려서...며칠전에 산 빵 먹을려구」에헤헤


니코「흐응...」우물우물


호노카「그러고보니 니코쨩이 호무라에서 알바하는 날도 얼마안남았구나」


니코「어라? 벌써 시간이 그렇게 지나갔나? 전혀모르고 있었어」


호노카「워낙 바빴으니까말이지」냠냠


니코「...그렇군」


호노카「......」


니코「뭐야,표정이 왜그래?」


호노카「뭔가 좀 아쉬운걸...」


니코「이제 바쁜 날도 끝나가는데?」


호노카「아니 그게 아니라....니코쨩하고 같이 일하는게 끝난다니까 아쉬워서...」


니코「.....」


호노카「니코쨩이랑 같이있으니까 가게보는것도 즐거운거있지? 시간도 금방금방 가는 느낌이고...」


호노카「이제 니코쨩이랑 가게에서 같이 있을수가없으니까...조금은 아쉽네....」


니코「.....」


니코「저기..호노카...」


호노카「....?」


니코「...바쁜날이 있으면 언제든지 니코가 도와줄테니까...」


니코「....너무 아쉬워하지말라고...///」


호노카「.....고마워」헤헷


니코「.....후후」


호노카「......」


호노카「니코쨩,그냥 호무라에서 평생 알바하면안돼?」


니코「그게 되겠냐!! 그리고 분위기가 갑자기 바뀌었잖아!! 이 바보노카!!!」




그렇게 니코가 호무라에서 열심히 알바를 하고....마지막 날...




호노마마「지금까지 도와줘서 고마워,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니 아쉽구나」


니코「저야말로 저녁까지 챙겨주시고 재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호노마마「후후..나중에 알바비는 제대로 줄테니까 기다리고있으렴? 보너스도 두둑하게 줄테니깐!」


호노파파「....」따봉


니코「가..감사합니다!」


유키호「수고하셨어요 니코씨,좋은 인재가 떠난다니 아쉽네요」


니코「아하하..고마워,유키호쨩」


호노카「다음에도 바뻐지면 니코쨩을 꼭 부를테니깐!」


호노마마「호노카...너란 애는...」


니코「아니에요,저도 호무라에서 일하면서 재밌었고...도움이 된다면 또 하고싶어요」


호노마마「...그렇게 생각해주니 기쁘구나」


니코「그럼 이만 가보겠습니다」꾸벅-


호노마마「그래,조심히 들어가렴~」


호노카「바이바이~」


.



..



...



며칠 후...어느 한적한 카페...



호노카「아,이 케이크 맛있다!」


니코「입에 맞아서 다행이네」


호노카「근데 이렇게 사줘도 괜찮아?」


니코「호무라에서 알바를하고 어느정도 여유가 생겨서말이지,절약도 좀 하고있고...」


호노카「그렇구나」


니코「호무라는 좀 어때?」


호노카「평소대로야,그래서 그런지 가게보는게 지겨워...으으...」


니코「...그렇구나」


호노카「하아...언제쯤 또 바뻐질려나...니코쨩이랑 같이 일하고싶다...」


니코「어이,니코도 그렇게 여유로운 사람이 아니라고」


호노카「에~그치만 니코쨩이 언제든지 도와준다고했으면서~」


니코「.....괜한 말을 해버렸군」


호노카「니코쨩,역시 호무라에서 영원히 일할생각없어?」


니코「안된다고 했잖아」쪼오옵-


호노카「그럼 결혼해서 나중에 호무라를 둘이서 운영하는건...」


니코「푸흐흡-! 뭐..뭔소리를 하는거야 이 바보노카아아아!!!////」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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