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코토코의 미소가 볼수있다면, 그걸로 좋아"

라고 말하는 동료의 목소리.

노기자카 때랑 변함없이 좋아.

하스노소라 학원의 오프닝 라이브 보고왔다. 저번의 이벤트 이상으로 "역시 러브라이브" 같은 고조되는 분위기였다.

나로서는 만면의 미소로 아이돌을 하고 있는 코토코를 볼수있어서 감회가 새로웠다. 변함없이 아름다움의 극한.

그리고, 상당히 열의를 가지고 임하고 있는것도 전해졌고, 마지막의 더블 피스로 세계는 구원 받았다.

코토코가 엄청 사랑받고 있고 빛나고 있어서 기뻤습니다.

에... 그리고 미라쿠라파크의 늪에 빠졌습니다.

쩔었습니다(코토코의 유닛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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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게이는 콧쨩 보러왔다가 미라쿠라 입덕하는 wwwwwww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