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1일차

- 도키런 : 시작부터 텐션 맥스 찍는 도키런 여기서부터 갓라이브의 예감이 시작됨. 다 같이 콜 개빡세게 넣어서 최고였다

- 퀸덤 : 첫 유콜의 퀸덤 환호성과 같이 눈물이 흐르더라 띠드 진짜 고생하게 떠오르고 다들 환호해주고 크으ㅠㅠ

- 존나고잉 : 겁나 오랜만의 존나고잉 이거 체력 겁나 소모하는 곡이라는걸 깨달음

- 에버그린 : 건강박수, 후리코피 정말 많더라

- 체이스 : 뉸나의 첫 라이브 체이스!  말이 필요없는 최고였음 이건 꼭 아카이브 봐

- 미라스테 : 후리코피와 콜과 함성의 절묘의 조합 크으

- 와츄고나두 : 간단한 안무 알려주고 다같이 콜 후리코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냄

- CDCS : 전주에서 내 귀 의심함, 글고 모두 어어어? 진짜? 콜 개빡세고 진짜 어우 핍쓰때 못간 한을 여기서 품

코코 울뻔했는데 띠드의 마이크 문제로 다행히 분위기가 전환됨 그치만 2일차때는 코코 크으 ㅠㅠ

2일차 낮밤부도 쓸께 일단 밥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