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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창작 호노니코ss)나를 이끌어준 태양의 미소 - 9.내가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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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노카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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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4-10 13: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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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호노카와 2학년 니코가 만나고 시작되는 이야기


*현재는 호노카랑 니코는 각각 2학년,3학년입니다



------------------------------


9.『내가 좋아하는 사람』


나 야자와 니코는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생겼다.

누구냐하면 같은 학교의 후배,같은 그룹의 멤버'코사카 호노카'다.


녀석의 미소를 본후,나는 호노카를 좋아하게되었다.

미소를 보고 좋아하게됬다니 정말 바보같은 이유지만..어쩔수없는걸?

그걸보고 두근거리지 않는사람이있다면 사람이 아닐꺼야,아마도...


아무튼 그 일이 있고난후,나는 몰래 호노카를 바라보는일이 늘어났다.


니코「....」빤히-


호노카「응,어제 유키호가 아리사쨩을 집에 데려왔더라구」


에리「헤에,아리사가 유키호쨩,유키호쨩 하던데 그게 호노카의 여동생이었구나」


니코「....」짜증


린「마키쨩~마키쨩마키쨩~」부비부비


마키「붸에에...린 그만해!」


하나요「아하하...」


우미「코토리! 다음 의상 치마길이가 이게뭔가요! 좀 더 늘려주세요!」


코토리「무..무리야~!」;;;


노조미「.....」힐끗-


니코「......」빠안히-


노조미「........」



니코의 집------



니코「.....하아」풀썩-


니코「......」


호노카『니코쨩!』방긋-


니코「으으으..////」


이제는 호노카의 얼굴만 생각해도 얼굴이 빨개지는 정도까지 왔다.


니코「완전 중증이네...하아...///」


니코「......」


문득,어렸을때 만화책을 읽은게 생각났다.백마탄 왕자가 위험에 처한 공주를 구해주는 이야기


2학년때부터 호노카를 만나고 많은게 변했다.


호노카랑 만나면서 혼자였던 일상이 변했고,뮤즈에 들어가서 좋은 친구들이 생겼고...

1학년때 실패했던 스쿨아이돌을 호노카 덕분에 다시 시작하게되었다.


혼자였던 일상에서 나를 구해준 호노카


어라? 생각해보면 호노카가 완전 백마탄 왕자님일수도...

그걸 생각하니 나는 또 얼굴이 더욱 빨개졌다.


니코「//////」화아악-


니코「..빠..빨리 잠이나 자야겠다///」뒹굴-



다음 날....



니코「하아...결국 잠을 설쳐버렸네...」터덜터덜-


호노카「얏호! 니코쨩 좋은아침!!」


니코「윽..////」


호노카「니코쨩?」


니코「아..안녕...///」


호노카「어제부터 뭔가 불편해보이는데 혹시 감기라도 걸린거야?」


니코「...그냥 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런거야」


호노카「혹시 연습이 너무 힘들면 호노카한테 말해줘,우미쨩한테 말해볼테니깐」


니코「그래,고마워」


에리「안녕,호노카 좋은아침이네」


노조미「좋은아침이구마~」


호노카「에리쨩,노조미쨩! 좋은아침!」붕붕-


니코「......안녕」


호노카「아,에리쨩 어제 아리사쨩이 이걸 두고갔더라구」


에리「어머,아리사가 어제 찾던게 호노카의 집에 있었구나,고마워 호노카」


호노카「에헤헤,별말씀을」


니코「.....」짜증


노조미「니콧치는 아침부터 왜그렇게 인상을 쓰고있는겨?」


호노카「아,그게 니코쨩이 컨디션이 좀 안좋다고해서..」


노조미「......」


에리「저번에도 그러지않았어?」


니코「...뭐 살다보면 그럴때도있는거야」투덜투덜


에리「...??」


호노카「니코쨩,무슨일있으면 호노카한테 꼭 이야기해줘」


니코「몰라! 바보노카!」타다닷-!


호노카「니..니코쨩!?」


노조미「.......흐음」





점심시간 부실...


니코「....」힐끗-


호노카「오늘도~맛있는 빵~♬」스윽-


니코「.....」


니코「크흠! 오늘 실수로 도시락을 좀 많이 싸와버렸는데 혹시 가...같이먹어줄 애가 없을려나..?」힐끗-힐끗-


호노카「에? 진짜? 그럼 호노카가 같이...「호노카아아!!」 쾅-!


우미「또 몰래 빵을 먹고있었던건가요! 그러다가 살찐다구요!!」


호노카「우와악! 들켜버렸다!」


우미「이번엔 절대 용서못합니다!」


호노카「시..싫어어어~!!」우당탕-!


우미「앗! 거기서세요!」타다닷-!


니코「  」


하나요「어라? 니코쨩 혼자야? 괜찮다면 같이 도시락먹을래?」


니코「.....그래」


하나요「...??」


노조미「....흐으음」





에리「자,그럼 두명씩 짝을지어서 스트레칭을 하자」


니코「.....」힐끗-


호노카「~♪」*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있는중


니코「....」슬금슬금-


니코「저기 호..「호노카쨔앙~!」


린「오늘은 린이랑 같이 스트레칭 하자냐!」


호노카「오! 좋아! 같이하자!」


니코「  」


노조미「여,니콧치 오늘은 내랑 같이 스트레칭하자꾸마」


니코「....그래」불룩-


노조미「.....」힐끗-


호노카「와아! 린쨩은 역시 유연하네!」쭉쭉-


린「에헤헤,호노카쨩도 유연하다냐!」쭉쭉-


노조미「......흐으으음」





니코「.....」힐끗-


호노카「으으...오늘도 연습힘들었어...빨리 집에가고싶다...」


니코「저기,호..호노..「저기,호노카」


마키「저번에 호노카가 가져왔던 화과자있잖아,우리 부모님이 마음에들어서 그러는데 가는길에 하나 사가도될까?」


호노카「오옷! 언제든지 환영이야! 혹시 다른 화과자엔 관심없어?」


마키「이..일단 가서 구경하는걸로....」


호노카「좋아! 그럼 호무라까지 에스코트해줄게!」


마키「붸에에...에스코트라니..///」


니코「  」


에리「저기,니코 잠시 할 이야기가있는데...」


니코「....그래」훌쩍


에리「니..니코?..갑자기 왜그래..?」;;;


노조미「....흐으으으음」



다음 날 아이돌 연구부 부실....



니코「.....하아」


니코「호노카한테 말을 거는게 이렇게힘들었던가...」


니코「옛날엔 거리낌없이 대화했었는데...」


니코「좋아하고 나선 완전히 겁쟁이가 되버렸잖아..으으///」


니코「......」


니코「.....」두리번-두리번-


니코「호..호노카..나는 너를...좋..」



벌컥-!



호노카「다녀왔습니다~!」


니코「으갸아아아악!?////」


호노카「으아앗!? 니코쨩!?」


니코「너..너너너..너 말이야! 들어올때 그렇게 박차고 들어오지말라고!////」부들부들


호노카「미..미안...」;;;


니코 (서..설마 들리진 않았겠지..////)


호노카「저..니코쨩 얼굴이 또 빨개보이는데...」


니코「윽...///」


호노카「으음...저번때부터 니코쨩 얼굴이 빨개지는일이 자주 있는것같은데 역시 무리하고있는거지?」


니코「따..딱히 니가 신경쓸필요없어!////」


호노카「...흐음」


니코「....뭐..뭐야」


호노카「....에잇!」와락-!


니코「으갸악! 무..무무슨짓이야!! 이 바보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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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노카「니코쨩의 피로가 풀리게 호노카가 허그를 해줄게!」꼬오옥-


니코「그런거 필요없으니깐 빨리떨어져!!////」두근두근


니코 (끄으으..심장이 터질것같아.../////) 두근두근두근


호노카「.....있지,니코쨩 너무 무리하진말아줘」


호노카「호노카,요새 니코쨩이 많이 걱정된다구」


니코「......」


니코「그러니깐 무리하고있는건 아니래두...」


호노카「그치만 요새 니코쨩 얼굴이 자주 빨개지는건 사실인걸?」


니코「그..그건...///」


호노카「무슨 고민이라든가 있으면 호노카한테 말해줘,니코쨩은 호노카의 소중한 친구이자 선배인걸!」


니코「.....걱정해줘서 고마워」


호노카「에헤헤」팟-


호노카「그럼 이만 가볼게! 나중에 연습할때 보자!」


니코「....그래」



벌컥-



니코「.....////」푸쉬익-


노조미「.....」슬쩍-


노조미 (역시..니콧치는...)



연습이 끝난 후,집으로 돌아가는길...



니코「......」


호노카『니코쨩은 호노카의 소중한 친구이자 선배인걸!』


니코「....////」


니코 (으으...바보노카////)


「~~리쨩!」


니코 (어라..이목소리는...)


니코「.....」샤샤샥-


호노카「코토리쨩~」꼬오옥-


코토리「에헤헤,호노카쨩~」


우미「호노카! 코토리가 불편해하지않습니까!」


코토리「코토리는 괜찮은데~」


호노카「알았다! 우미쨩도 호노카랑 허그하고싶은거구나!」


우미「에엣? 그..그게..」


호노카「에잇!」꼬오옥-


우미「꺄앗! 호노카도 참...」


호노카「에헤헤」


니코「.....」


니코 (그래..호노카에게는....)


니코 (나보다 더 친하게지내온 소꿉친구들이 있었지...)


니코「돌아갈까.....」


저벅저벅-


호노카「...어라?」


우미「호노카? 왜그러신가요?」


호노카「으음...아니 아무것도아니야...」


노조미「......」





니코「.....」터덜터덜-


호노카에게는 어렸을때부터 지내온 소꿉친구가 있었다.

나보다 더 많은시간을 보내온 우미와 코토리


그래,아무리 그래도 소꿉친구는 이길수없겠지...하하...


문득,생각을 해보면 나랑 호노카는 뮤즈라는 같은그룹에 있다.

만약에 고백을 했는데 호노카가 거절을한다면 나랑 호노카의 사이는 어떻게될까?

설마 어색해지는건 아닐까? 같은 그룹에서 이런 일이 생긴다면 스쿨랑이돌 활동을 하기가 불편해질것이다.

그렇다면 이 마음을 전하지않고 이대로 보내는게 나을수도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니코「.......」


힘없이 걸어가고있을때,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노조미「여여,니콧치」


니코「....노조미?」


.


..


...


니코「.....갑자기 왜 따라오는건데」저벅저벅-


노조미「가끔씩은 같이 가는것도 좋지않나? 이렇게 둘이서 오~붓하게 우유를 마시면서」저벅저벅-


니코「...귀찮기만한데」쪼오옵-


노조미「......」


노조미「....저기 니콧치,혹시」


노조미「호노카쨩 좋아하나?」


니코「케흑!!」


니코「뭐..뭐뭐뭐뭐..뭐..뭔소리야 갑자기!?////」


노조미 (정곡이구만)


니코「어딜봐서 내..내가 그런 바바..바보같은 녀석을 좋아하고있단건데..!?///」


노조미「그렇게 며칠간 호노카쨩을 쳐다보면 누구라도 알것같은디」


니코「으으윽..////」


노조미「아,근디 나 말곤 아무도 눈치못챈것같으니 걱정은하지말여」


니코「하필이면 제일 귀찮은 너한테 들킬줄이야...」하아


노조미「언제부터 였던기고?」


니코「.....몰라,어느새 같이있다보니 그렇게됬어」


니코 (호노카의 미소를 보고 그랬다고하면 놀릴것같으니 말하진말자)


노조미「생각해보면 니콧치가 2학년때부터 같이있었제?」


노조미「어쩌면 호노카쨩을 만나자마자 니콧치가 사랑에 빠진걸지도...!」


니코「날려버린다?」


노조미「농담~농담~」데헷


노조미「그래서,호노카쨩한테 고백은 할생각이여?」


니코「....할생각은 없어」


니코「호노카는...나 보단 우미나 코토리를 더 좋아할테니깐...」


노조미「......」


니코「그리고 우리는 지금 스쿨아이돌이야」


니코「만약에 멤버가 서로 어색해진 사이가된다면 활동하는데 지장이 있을거라생각해」


니코「괜히 고백했다가 차이고나서 호노카랑 어색하게 뮤즈활동을 할빠엔 그냥 이대로처럼 지내는게 더좋아」


노조미「....니콧치」


니코「그리고...호노카랑 어색한사이가 되는건 싫거든...」


노조미「......」


노조미「...내는 말이지 니콧치의 마음을 호노카쨩한테 한번 부딪혀보는것도 좋다고생각한데이」


노조미「설령 거절한다고해도 호노카쨩은 니콧치를 절대로 어색해하지않을거래이」


노조미「호노카쨩은 그런아이가 아니니께」


니코「.....」


노조미「그리고 지금이 가장 좋을 때라고생각한데이」


니코「...어째서?」


노조미「....알잖여? 우리들 3학년인걸...」


니코「.......」


노조미「지금이야,니콧치와 호노카쨩이 이렇게 같이있는시간이 많지만」


노조미「졸업을 하고난다면...같이있는시간은 줄어들거래이」


니코「......」


노조미「....결정하는건 니콧치의 선택이겠지만」


노조미「만약 이대로 그냥 간다면 니콧치는 분명 후회할날이 올거래이」


노조미「내는 니콧치의 그런모습 보고싶지않타」


니코「.......후회라」


노조미「내가 하고싶은말은 여기까지래이,한번 잘생각했으면 좋겠구마」


노조미「그럼 이만 가보겠데이」


니코「......노조미!」


노조미「...?」


니코「....고마워」


노조미「....이게 친구아이가?」후훗


니코「아,그리고 너 다른사람한테 말하면 가만안둔다?」


노조미「내는 입이 무거우니 걱정말래이~」


니코「불안한데....」




다음 날....




니코「호노카,잠시 시간좀 될까?」


호노카「상관없긴한데? 왜에?」


니코「그냥,오랜만에 둘이서 이야기나 하고싶어서」


호노카「응! 좋아!」


노조미「....」히죽-


저벅저벅-


니코「.......」


호노카「......」


니코「저기,호노카」


호노카「응?」


니코「너..너는 혹시 조...좋아하는사람이있어..?////」


호노카「....으음」


호노카「우미쨩!」


니코「  」


호노카「그리고 코토리쨩이랑...하나요쨩이랑,린쨩,마키쨩,에리쨩,노조미쨩,니코쨩....」


호노카「...유키호랑 부모님까지 전부 호노카는 좋아해!」


니코 (아,다른의미의 '좋아해'로 알아들은건가)


니코「크흠! 그..그렇다면 혹시 나중에 둘이서 어디 놀러가지않을래?///」


호노카「.......으음,호노카도 니코쨩 놀러가고싶긴하지만」


호노카「지금은 러브라이브에 집중하고싶어」


니코「.....」


호노카「뮤즈가 러브라이브에 참가할 자격이 생겼으니깐 한동안은 연습에 집중하고싶달까...」


호노카「미안해..니코쨩...」


니코「....아니야,호노카의 말이맞아」


호노카「반드시 러브라이브에 나갈꺼니깐!」


호노카「니코쨩,같이 열심히하자! 러브라이브를 위해서!」


니코「흐흥,니코는 이미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있는걸?」


니코「그러니깐 너야말로 게으름 피우지말고 열심하라구!」


호노카「응! 니코쨩!」


니코 (아직은 때가 아닌것같네...이번 러브라이브가 끝나면 반드시...)



그리고 우리들은 나중에 있을 학원제에서 라이브를 하기로하였다.

원래는 강당에서 라이브를할 계획이었지만...뽑기에서 실패하여 강당을 사용하지못하게됬다.


그래서 우리들은 어쩔수없이 항상 연습을하던 옥상에서 라이브를 하기로 결정을했다.


하지만 학원제 당일날에는 많은 비가 내리고있었다.



학원제 당일 부실...


 

쏴아아아-



에리「비가 그칠생각을 안하네...」


하나요「관객들이 많이 와줄까...?」


드르륵-!


호노카「얘들아,미안! 중요한날에 늦잠을 자버려서!」


니코「바보노카,늦었잖아!」


호노카「에헤헤...미안해...」비틀비틀


코토리「호노카쨩?」


에리「...호노카,목소리가 좀 이상하지않아?」


호노카「으..응? 목캔디라도 먹어야하나..아하하하」


니코「....?」


린「그나저나,이렇게 비가많이오는데 괜찮을까냐?」


마키「이래선,관객들이 온다고해도...」


호노카「할수있어!」


호노카「포기하지않고 계속해왔으니깐 지금의 뮤즈가 있다고생각해!」


호노카「그러니까 괜찮아! 우리들은 할수있어!」


하나요「..그렇지? 지금까지 그걸위해 계속 힘내왔으니까」


린「린도 후회는 하고싶지않다냐!」


호노카「응,가자! 라이브를 반드시 성공시키자!」


니코「......」


노조미「니콧치? 와그라노?」


니코「아니,호노카가 뭔가 평소와 다르게보여서」


노조미「내가 보기엔 그대로인것같은디」


니코「뭐,그렇다면 상관없겠지만...」


호노카「....」꿀꺽



그렇게 비가오는날 우리들은 옥상에서 라이브를 하였다.

러브라이브를 위해,폐교를 저지하기위해 모두가 열심히 노래를하고 춤을췄다.



카베와 Hi Hi Hi 코와세루 모노사♪


Hi Hi Hi 타오세루모노사♬



하지만



Oh yeah! 젠신젠레이!♪



호노카「....으읏」비틀-



라이브중에 큰일이 일어나고말았다.





철퍽-





니코「....!」


니코「호노카!!」




-To Be contiuned-



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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