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맨 밑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금방인 츠지 사진관
여기에서 좀만 더 가면 목적지인
蕎麦酒菜おく村
뭐라 읽어야하나
오쿠무라? 사실 소바 판다고 해서 갔는데
걍 가서 술만 먹고 왔다 ㅋㅋㅋㅋ
입구
뭔가 고급진 느낌의 입구 ㅋㅋㅋㅋ
일단 들어가고 보자
가게의 메뉴들
추천하신건 마스터가 추천하신건
콘비프, 호타테슈마이인데
슈마이는 아무리 검색하도 몰?루?
암튼 기본 오토오시
총알오징어랑 저기 노란 소스가
너무너무 맛있었다 ㅋㅋㅋㅋ
참고로 사장님이 한국어를 좀 할줄 아신다
첨에 나 보자마자 바로 한국어를 하실 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왜 누마즈 왔냐 역시 러브라이브?
아 맞아요 ㅋㅋㅋㅋㅋ 하니까 갑자기
생일 포토카드랑
예~전에 콜라보헌 마이넘버카드 팜플렛을 겁나 주셨다 ㅋㅋㅋㅋ
누마즈에서 잘 놀다가라고 얘기도 해주셨더
암튼 술안주가 나오고
모둠 튀김인데 맛은 평범하다
마스터한테 누마즈에서만 맛볼수있는 술 없냐 하니까
일단 이걸 주셨다
한잔에 1천엔
그걸 시키면 이렇게 주신다
소다와리 미즈와리 록
3종류 골라 먹을수 있으니 잘 선택 ㄱㄱㄱ
요것도 누마즈에서만 맛볼수있눈 술
색깔이 틀리다 위에건 니혼슈 이건 소주다
맛도 약간 다른 느낌?
한줄 요약
술 좋아하는 물붕이 이고 리버사이드 호텔 잡았으면 여기 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