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동영상이랑 사진찍는거 되게 좋아하거든요
정확히는 Liella에 가입하고 나서 좋아하게 됐어요!!
어렸을때부터 카메라를 향하는게 너무 서툴러서 당시에는
'왜 다들 사진을 찍으려고 하지?수수께끼다....‘
’ 사진...힘들다....도망가고싶어~~
라고 생각했는데...(웃음)
이제와서 그때 사진을 찍고싶어했던 사람들의 마음을 제대로 알 것 같아요!!
그 순간이 그사람들에게 있어서 정말 사랑스럽고 소중한 시간이였구나..
저도 리에라 모두의 사진을 찍지 않을수없으니까요.
앞으로도 리에라 모두의 사진이나 영상을 찍고 찍고 또 찍어서
모두에게도 살짝 보여주면서 ㅎㅎ
지금 이순간을 잊지않도록 소중하게 간직하고싶다고 생각했어요!
왜 갑자기 이런얘기를 했냐면 그냥 멤버들이 좋아서 갑자기 얘기하고 싶어져서 써버렸어~ 에헤('ω')
제2부~ 멤버들의 귀여움에 대해서~ 라던가 한사람 한사람씩 말해주고 싶은데~~!!! 너무 길면 읽기 힘들까봐
근데 진짜 다 귀여워요. 얼마전에도 첫 서브웨이를 먹는 ~~쨩을 제대로 찍었고~
저번엔 저 모두의 소중한 순간들을 잔뜩 카메라에 담고 싶어서 진심으로 카메라 사러 전자제품 가게에 갔었어요...
음~ 이 카메라를 사기에는 아직 조금 노력이 부족해서 그냥 돌아왔지만 (웃음)
다시금, 언젠가 그런 카메라로 멤버들을 촬영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졌네요.
꽃밭에서 촬영하고 싶어~~
춘하추동의 모두를 찍고 싶어~
라는 소망은 끝이 없지만
이렇게 언젠가 해보고 싶은 것이 점점 늘어나는 현상도 지금까지의 저로서는 생각할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이에요
굉장히 행복한 일이구나-라고 날마다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막 이러구!!!
헉!! 큰일!!!
길어지니까 그만둔다고 했는데~
또 질질 끌었어.
뭐 제 말은 반쯤이란 느낌으로 느슨하게 들어주세요~
자! 모두 머리를 포근포근하게 하는 거야~!!
들이마시고~ 쉬고~~
싫은것은 머리 한구석에 일단 툭툭(~ω·)하고
힐링되는 사진같은거 보고 어떻게든 함께 해요~
나도 SNS에서 가능한 한 모두가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매일 업데이트 하고 있어.
뭐 좋아하는 것 투고하는 것 뿐이지만(웃음)
앞으로도 모두와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취하고 갈거야~! 오~ (*0°*)9
블로그 수준의 분량이 되어버려서 반성하고 있는 스즈하라로부터
#Liella #카메라 #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