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본분가 다 침몰하고 꼬추들이 먹여 살리는데 심지어 2D 중심 컨텐츠라 라이브 동원력도 대형 치고는 최하급으로 명함 하나 추가되는 수준으로 남은 상태
방도리는 아이밍 절대신 체제가 끝날 기미가 안보여서 후속 프로젝트는 꾸준히 나오나 규모나 인기에 비해 신규 그룹들에 힘을 못주고 있음. 자매격인 D4DJ 탄생 후 더블 ip 체제로 양쪽에서 신규 프로젝트가 난립하는것도 문제
럽라는 뮤즈 만큼의 파급력은 이제 기대하긴 힘들겠지만 공식이 방향성을 2d에서 성우 중심으로 확 꺾어버린게 잘 먹혀들어서 팬층도 아직 탄탄하고 성우 개인으로써도 당연히 단순 성대 역할이 아니라 본인의 활동 자체를 보장받게 되는거라 비교 자체가 안됨. 배역하나 맡았다고 화보찍고 갠라 챙기고 팬클럽 만들고 하는 프로젝트가 이세상에 어딨음
공식이 파격적으로 캐스트 밀어주는걸 우리가 알 정도면 좋던 싫던 럽라는 성우 지망생들이라면 무조건 지원하고 보는 유일한 로또복권일거임
그만큼 지원자는 차고 넘칠태니 공식 입장에선 유리한 위치에서 인재들을 선점 가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