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내부는 촬영금지라 외부 사진뿐임

이때 계속 흐리고 비오고 눈와서

관광 할 기분은 아니었는데

이 깡촌을 다시 올 것 같지가 않아서 몇군데만 봄

박물관 주변에 있는 뭔지 모르겠는 조형물

리유 사진집에 나온 그거 등

뭔가 여기저기 있음

사진집 올려준거 보니까 몇개 놓친 것도 있을듯

안에서 보면 셀로판 필터같은 느낌임

그리고 아마 박물관 내부, 중앙쯤에 있는 수영장

내려가는 계단은 건물 내부에 따로 있음

박물관이니 미술관이니 1번도 자의로 가본 적 없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혼자서도 잘 돌아다녔다

4년 전이라 기억은 다 안 나지만 신기한거 많았음

착시현상 일으키는 것도 있었고

영상 전시물 등등, 종류도 규모도 다양했다

+

겐로쿠엔

새벽에 눈 왔더라 ㅋㅋ

카나자와 성이랑도 붙어있어서 관광하기 좋음

여긴 뭔가 교토 느낌 나는 거리였는데

아마 버스타면 엄청 가까웠던걸로 기억함

근데 계속 눈오고 비오고 날씨가 안 좋아서

느긋하게 둘러보지도 못하고

사진도 많이 찍지는 못했음

사진 정리하면서 보니까

다 흐리고 비오고 눈와서 좀 아쉽네

만약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