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대화 형식으로 진행되는 컨텐츠임. 추리 게임인 만큼 말장난도 있고 답을 일본어로 입력해야 하니 일본어 좀 알면 더 쉬울 듯? 그리고 금수저면 상관 없는데 이에야스 필수임. 판넬 찾고 뒤에 있는 키워드 라인으로 전송하면 문제 나옴
각 판넬 위치를 나타낸 지도. 클리어 특전은 미토씨랑 슈젠지 니지の무라에서 주니까 먼저 갈 곳 정하면 됨
나는 슈젠지부터 갔음.
미시마 남쪽 출구쪽으로 가서 슈젠지행 개찰구 앞에 요시코 있음
처음에 판넬 안 보여서 좀 헤맸는데 아마 8시? 부터 판넬 설치 하는 것 같음. 아님 그냥 내가 못 본 거고
렬차 기다리다가 랩핑 와서 이거 타고 갔음. 타이밍 굿
그리고 니지の무라 도착. 영국 캐나다 일본을 모아놓은 테마파크 라는데 내 취향도 아니었고 딱히 볼 거리도 없더라
내부 지도. 보다시피 좀 넓음. 안에 렬차랑 버스 다니는데 개창렬임. 그냥 산책겸 걸어다니는게 좋고 걷기 싫으면 차라리 입구에서 전동 킥보드 대여해 주는 것 같은데 그거 빌리는게 나을듯
다이아 찾으러 가는 길에 만난 형아들. 판넬 있길래 다이아인줄 알고 들어갔는데 형님들이 웃통 까고 껴안고있음
장인 마을 다이아까지 컴플. 여기까지 돌아다니면서 관심 가는 곳이 1도 없었음. 대신 시야가 탁 트여 있어서 느긋하게 산책 즐기기는 좋더라
물개쇼? 옆에 리코
이렇게 9명 다 찾고 마지막 문제 풀면 끝임
마지막 문제 풀면 게임 클리어 문구랑 교환권 버튼 생김. 스태프한테 보여주면 완주 특전 줌
위 JR투어 특전 밑 수수께끼 랠리 특전. 하는 김에 같이 돌았음. 이거 해보니까 섬탈출도 해보고 싶어졌다. 돌아다니는 것도 재밌었고 문제 난이도도 적당해서 좋았음. 시간 나면 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