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 엔터테인먼트! x LoveLive!Days합동 연재기획
Liella!의 OFF 모습을 들여다봐♡
2개 잡지에 의한 합동 캐스트 연재 기획이 스타트! 본지에서는 OFF 팀의 5인 좌담회를 개최!
Liella!의 ON과 OFF!? 캐스트의 본모습에 다가가다!
세상의 트렌드를 알 수 있는 정보지·닛케이 엔터테인먼트!와 Love Livel Days에 의한 합동 캐스트 연재 기획이 시동! 「러브라이브! 슈퍼스타!! Liella! 생방송」내에서 행해진 제비뽑기를 바탕으로 "ON"과 "OFF"로 팀을 나눈다. 본 연재에서는 Liyuu씨, 페이튼 나오미씨, 스즈하라 노조미씨, 야부시마 아카네씨, 에모리 아야씨를 맞이해 그녀들의 근본적 부분에 다가가는 기획 「Liella!의 OFF」를 매월 1명씩 연재합니다. 이번에는 연재 전에 모인 5명의 좌담회를 들려드립니다!
좌담회
의외의 조합의 5인!?
OFF를 테마로 느긋하게 토크
- 여러분은 평소에 어떤 OFF를 보내고 계십니까?
Liyuu: 저는 쉬는 날에는 미술관에 자주 갑니다. 최근에는 스누피 전시회에 다녀왔어.
스즈하라 노조미(이하, 스즈하라): 멋져!
에모리 아야(이하, 에모리): 나는 비교적 아웃도어인가. 쉬는 날은 아침 8시부터 일어나서 영화관 사이트를 열고 보고 싶은 영화를 정해요. 거기에 늦지 않게 영화관까지 1시간 정도를 걸어가요.
전원: 대단해!
에모리: 영화를 보고 돌아오는 길에 쇼핑을 하고 헬스장에 갔다가 돌아오면 밥을 해 먹고 목욕을 하고 빈둥빈둥 밤 12시에 잡니다.
Liyuu: 충실하게 보내고 있네! (박수)
페이튼 나오미(이하 페이튼): 너무 모범적이야~! 나는 굉장히 인도어파라서, 쉬는 날은 별로 나갈 엄두가 안 나네. 어쨌든 애니메이션이나 라이브 DVD, 녹화한 채 쌓여있는 예능 프로그램을 보거나 해. 나머지는 매일 만보걷기를 목표로 하고있어서 할 수 있을 때는 하고 있어. 그래도 매일은 못하니까 평소에 열심히 하는만큼 맛있는거 먹고 푹 쉬고있어요!
야부시마 아카네(이하 야부시마): 1만보면 얼마나 걸려?
페이튼: 빨리 걸어서 1시간 반 정도일까? 음악 듣고 있으면 금방이야.
야부시마 : 저는 가족과 외출하는 경우가 많아요. 어머니와 멋진 카페에 가보거나. 근처 빵집까지 아버지, 어머니와 도보로 가서, 집에서 먹거나. 쉬는 날은 주로 그렇게 하고 있어요.
페이튼: 확실히 활동 전에 '엄마랑 아까 밥 먹고 왔어' 해주지.
스즈하라: 정말 사이 좋지.
야부시마: 시간이 있으면 엄마와 보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
에모리: 좋은 딸이구나~!!
페이튼: 어머니 분명 기뻐한다구!
야부시마: 그런 느낌입니다(부끄).
스즈하라: 저는 원래부터 인도어이기 때문에, 자라고 하면 하루 종일 잘 수 있는 타입이에요. 하지만, 그런 생활은 이제 그만하자! 라고 생각하고 되도록 외출하려고 했습니다만, 최근 한계가 와서...
전원: 괜찮아 무리하지 마!
스즈하라: 요즘은 집에 있는 경우가 많아요. 오오쿠마 와카나(와카나 시키 역)는 굉장히 발놀림이 가볍지만, 밖에 나갈 때는 자주 어울려 줘요. 저번에는 제가 돌지 않는 초밥을 먹으러 가고 싶다고 했더니 그 소원을 들어줬어요. 그리고 요즘은 도서관 가는 거에 빠져 있어요.
- 만약 이 멤버와 함께 오프를 보낸다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페이튼: 애프터눈티에 가고 싶네요!
전원: 가고싶다~!
에모리: 세련된 받침대에 멋진 케이크가 얹혀있는 거죠?
야부시마: 다같이 느긋하게 지내는 것도 좋네.
팀명 선정 중 LoveLive!Days팀
Love Live! Days 6월호 (4/28 발매)부터 연재 스타트!
제1회는 페이튼 나오미 씨가 당번★
Liyuu: 훠궈(火鍋)라는 중국 냄비가 있어서. 저건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먹을 수 있어서 가고 싶어. 매운 거 못 먹는 사람도 다른 냄비 있으니까 괜찮아!
전원: 가고 싶어!
스즈하라: 나는 게임 대회를 하고 싶어. 그리고 바베큐라던가!
야부시마: 나는 화과자 만들기 같은 거 해보고 싶어.
페이튼: 우와 재미있을 것 같아!
에모리: 사우나에 관심이 있어서 가보고 싶어. 혼자 가는 것은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에, 다른 멤버를 데리고 가고 싶네요(웃음). 컨디션이 좋아지는 감각을 맛보고 싶어.
"OFF의 모습"은 귀중!
새로운 면을 볼 수 있을지도 몰라!?
- 마지막으로 다음달부터 본지에서 연재가 시작되는 '리에라!의 OFF'에 대한 각오 부탁드립니다!
Liyuu: OFF인데 의기투합인가요!
페이튼: 확실히(웃음).
Liyuu: 지금까지 별로 오프 모습을 팬들 앞에서 보여준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이 코너에서 저희 본연의 모습을 많이 전해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에모리: 잡지에서 오프의 모습을 연재하는 것은 좀처럼 없지요. 평소에 오프 모습을 못 보는 멤버들도 있을 테니까 '얘가 이런 오프를 보내고 있구나!'라는 부분을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
페이튼: 끝까지 오프인 걸 보여드리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과의 거리도 좁혀 나갔으면 좋겠어요. '이런 면이 있었구나! 친근감이 생기네'라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야부시마: 완전히 오프 장면을 본 적이 없는 멤버도 있을 것이므로, 이 기획을 통해 느슨한 Liella!를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런 모습도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많으니 모두 기대해주세요!
스즈하라: 저 자신도 Liella!의 열렬한 팬이기 때문에, 어떤 오프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평소의 Liellal은 반짝반짝한 인상이 강합니다만, 아야라든가··· 꽤 헤실헤실한(ふにゃっと) 부분이 귀여우니까.
에모리: 나, 온·오프 심해(激しい)...!
스즈하라: 그런 점을 볼 수 있는 것이 기대됩니다! (웃음)
페이튼: 좋은 의미에서의 온오프를 봐줬으면 좋겠어!
「Liella!의 ON」은
닛케이 엔터테인먼트!에서 연재!
닛케이 엔터테인먼트! 팀
다테 사유리,미사키 나코
아오야마 나기사, 오오쿠마 와카나
양 팀명은 추후 상세 발표!
다음에 할거는 이거 ↓↓↓
길어서 파트별로 쪼개서 할거.
스포츠호치도 다못했는데 흐으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