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아직 3월 다가진 않았는데.. 하튼 올려봄

문학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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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갤문학)恋 -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연습이 끝나고 쉬는 시간. 누군가의 한숨소리가 들려왔어.“휴우.”한숨소리의 주인은 렌쨩. 무슨 고민이라도 있는 걸까? 여기서는 이 아라시 치사토가 나설수밖에 없구만. 나는 슬그머니 렌쨩 옆으로 다가갔어.”땅 꺼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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恋

렌 어머니 기일에 사야씨가 없어서 혼자 가려고 했는데 치사토가 성묘 같이 가주는 내용.

사실 성묘가 나중에 생긴거고 마지막 치사토가 렌을 북돋아주는게 먼저 있던 구상이었음.

생각만하고 있었는데 사이타마 나기눈나 우시는걸 보고 안쓸수가 없더라...

개인적으로 치사토는 좀 해결사 및 탐정역? 같은게 좀 어울린다생각. 쓰기좋은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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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갤문학)"여기 탕양." "고마워요 헤안나양." "??" -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아침조례 시간 전. 나 아라시 치사토는 믿을 수 없는 것을 보고 말았어.오랜만에 리에라 아침연습이 없는 한가로운 날. 월요병 탓일까 노곤노곤해진 몸을 책상에 기대고 얼굴만 살짝 들고 있었는데 쿠쿠가 스미레한테 다가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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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탕양." "고마워요 헤안나양." "??"

개인적으로 사소한거 안따지고 보면 좀 재밌게 써진거같애서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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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갤문학)유이가오카 여자고등학교 학원제 1학년 보통과의 소녀들-1 -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키나코가 이 유이가오카 여자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벌써 몇개월의 시간이 흘렀슴다.처음엔 불안한 마음밖에 없었지만, 용기를 내어 보니 즐거운 일이 한가득 생겨서, 지금의 키나코는 굉장히 행복함다.무서웠지만, 도전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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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가오카 여자고등학교 학원제 1학년 보통과의 소녀들

아직쓰는 중인데 벌써 유기할거같다... 제목을 어케해야될지 몰라서 걍 절케 함. 근데 유이죠에 왜 연극부 있음? 연극부 없는줄알고 쓴건데 이렇게 되면 1학년 보통과 연극부원들이 걸리잖아. 의도적으로 무시하거나 배제해야돼서 귀찮아지는데 시점을 좀 여러캐릭터로 해볼까 생각하고 있음..

그림파트

그림은 그리면서 생각한건데... 그리고싶은거 있는데 못그린다고 생각 묵혀두고 있으면 결국 절대 못그리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