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4월부터 시작되는 캘린더와 연동하고 있기 때문에, 멤버와 여러분이 똑같은 시간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도 매력이고, 지금 이 순간에, 카나자와에 멤버들이 생활하고 있다 라고 느낄 수 있다.

라이브도 스토리와 연동하고 있어, 예를 들면, 스토리 내에서 곡이 발표되는 것과 같은 시기에, 앱 내에서 라이브를 하는 것 같은 이미지다. 라이브가 끝난 뒤에는, 「수고하셨습니다」라고 하는 느낌으로, 6명이 전달을 하기도 한다. 그러한 순간을 공유할 수 있는 것이 가장 기쁘다.


이런 거 보면 상상 이상으로 리얼타임 컨텐츠고••• ㄹㅇ 몰아보면 재미가 반토막 날 것 같은? 실시간으로 볼때 제일 뽕 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