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능숙하게 고급와인을 품평하는
스마트해보이는 물붕이가 한명있다.
미카미는 자신이 모르는 것은 없다고
자신하는 인간나무위키 물붕이를
자신하는 S급 물붕이였다.
자신이 표지로 나온 잡지가
나올 정도로 승승장구중인 물붕이
벤쳐기업을 운영하는 미카미는 정보력을
늘 강조한다.
평소에 여러 어려운 전문용어를 사용하며
모르는 사람을 가차없이 까내리는 미카미
이 물붕은
모른다는 것은 죄라고 생각하면서 사는듯 하다.
어느 날 사원들이 무언가를 이야기하는것을 듣게 되는데
아아... 소레...나카나카.. 이이나.!
뭔지 잘 모르니 일단 둘러대는
미카미
낮선 펑키코코넛을 구글링하려고 하는 찰나
비서가 급하게 그를 부르는데
미카미의 와인지식에 감사함을 표하는가 싶은
미용실 물붕이.
? 와인이야기에 펑키코코넛이 갑자기
나오는지 어리둥절한 미카미
옆의 미용실보조가 펑키코코넛이
뭐냐고 물어보는데.
드디어 펑코넛의 의미를
들을수 있을거라 기쁨에 찬 미카미
펑코넛의 의미를 제대로 알아내지는 못했지만
[촌스러운 것] 이라는 키워드를 들을수 있었는데
찰나 그때 또 비서에게 급한 미팅이 있다고
비서에게 전화가 오는데
저녁 식사 이야기를 하면서 펑키코코넛을
이야기하는
그들
엘리트 물붕 미카미는
펑코넛이 무엇인지 알아낼수 있을까?...?
펑키 코코넛은 대체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