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선 이 글은 논쨩이 대단하다는 글이라는 걸 먼저 말할게
이번 도쿄 라이브 MC 번역글과 인스타 번역글을 보고 들었던 생각은 오디션 합격이 스즈하라 노조미라는 사람을 살렸다는 생각이 들었더라고...
MC 번역글을 보면 자기 스스로 다메닝겐, 뭘해도 안되는 사람 등등 이런식으로 말했다는걸 보면 일반인이었던 시절에 자신감이 부족하고 추측이긴 하지만 우울증도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음. 그리고 웃는 방법을 모르겠다고 말했다는걸 보고 진심으로 많이 힘들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듬
그렇지만 논쨩이 지금까지 자신의 삶을 포기하지 않고 러브 라이브 슈퍼스타의 일반인 오디션에 도전했고 결국 합격해서 지금의 사쿠라코지 키나코의 성우로서 있는게 한 사람으로서 존경하게됨
일반인 시절의 논쨩의 심리는 잘 모르지만 저 정도였으면 어떤일에 도전한다는 행동 자체가 매우 힘든일이었을텐데 용기를 내어 도전하고 이루어 냈다는게 정말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함
만약 오디션에서 떨어졌으면 논쨩의 심정이 어땠을지 진짜 상상도 안될정도임...
그러니 논쨩이 좀 더 밝아질 수 있도록 물붕이들아 앞으로도 팬으로서 논쨩을 많이 아끼자!
1.논쨩의 이번 라이브 MC 번역글과 인스타 번역글을 보고 일반인이었을때 많이 힘들었을거라는 생각이 듬
2.논쨩이 러브라이브 슈퍼스타 오디션에 도전한 행동은 매우 용기 내어서 도전했다고 생각함
3.그러니 앞으로 팬으로서 논쨩 많이 아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