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살짝 풀면
2월에 코미케 신청서 오면 신청하고 본격적으로 집필 시작예정
역동쪽+나카미세+오카
아게츠치+산마이바시
센본하마+시모가하라+4지구
역북쪽 + 아시타카
역서쪽 + 카타하마
누마즈항
가뉴도+5지구+시즈우라
우치우라
니시우라
이렇게 9개 지역으로 나누어서
특집 몇장 + 지역별로 3~4곳 정도 집중 탐구 그리고 식당 관광지 목록 나열
슬슬 구성 윤곽 좀 잡히고 있음
특집은 어떤 것을 특집으로 다룰지 고민중임
갤에서 몇개 모집 받을까 생각도 하고 있음
대충 확정인건 누마즈 빵과자 집중 탐구 특집, 수족관 특집 정도
아이디어 있거나 알고 싶은 것 남겨주면 좋음 아니면 나중에 공개 모집 할 수도 있음
비행기 잡지 생각하면 편할듯
판매가를 발생 비용의 95%~98%로 잡으면 세금 문제도 발생안함
어디든 당연하지만 서적은 마진에 대해서만 세금을 징수함
지인중에 예전 고려원 여성잡지 편집장 하시던 분 계신데
자문 받아서 제대로 여행 잡지 스타일로 만들어볼 생각임
한국 판매는 판권문제 때문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음
아무튼 물슐랭은 기시다의 5만엔을 흡수해서 지옥에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