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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후기/순례 센본이치, 실러캔스 카페, 에피, 고양이와 백조, 츄오테이 등 후기
글쓴이
관악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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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sunshine/5064257
  • 2023-01-21 15: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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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네 돈카츠 정식

1400엔쯤

두번째 오는데 여전히 맛있다

저녁 시간에 가니 퇴근하고 오는 직징인들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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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마즈항에 있는 센본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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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스탬프 점포였는데 주인장 바뀌면서 취급 안함

스탬프 찍어두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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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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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마즈 삼색동

아지 타다끼, 생멸치, 생새우

가격은 2000 조금 넘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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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맛있는데

먹는 사람은 먹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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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러캔스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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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도 취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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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러캔스 모나카롱

모나카랑 마카롱을 합쳤다는 같은데

마카롱의 요소가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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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먹지?

가격은 480엔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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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 단팥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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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라가 뭔지 몰라서 물어봤다가

일본어가 딸려서 알아먹고 나중에 사전 찾아봤는데 

삶아 으깬 팥에 꿀에 팥고물을 섞은 팥소라고 한다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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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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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도 인기 많다고

갔을 하나 남았더라

이게 제일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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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맛있음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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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고양이와 백조에 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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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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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쿠로사와

생각한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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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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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코였는데 이름은 기억 안나고 아무튼 블랙 루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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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이트 쿨러

츠키쨩 그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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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캉 퍼지 네이블

알코올 있는 걸로 시킨 같은데 기냥 쥬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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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로 시킨 캐라멜라이즈드 넛츠

프랑스어스러운 명칭이었는데 기억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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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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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붕아...

세팅비가 550, 칵테일(알코올O) 900엔이어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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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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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짜리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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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맛있음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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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슈도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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