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는 우치우라 가는날
일어나자마자 누마즈역에 버스타러옴
마침 랩핑버스 와있더라
랩핑버스 엉덩이
근데 어째 디자인이 바뀌지는 않는것같다
아와신안 섬탈출 스티커 상태가 수상하게 좋은거 보니 새로 붙인것같기도 하고
내부. 다이아 생일 언저리라 여기도 다이아 제단이 있음
배 타러가면서 찍은 버스
이거 돌아다니는거 본기억이 없는데 이거 호텔 픽업용 차량임?
배타고 섬 들어감
이번에 탄건 13호
평일에 가서 그런가? 아쿠아마루는 아와시마호텔 앞에 정박해놓은 상태로 운행은 안하더라
전에 찍은것처럼 이렇게 나란히 있을떄 찍고싶었는데 못찍었음
도착해서 개구리관 앞에서 찍은거
물이 너무 깨끗함
바닥이 보이는게 개신기함
개구리관
산소탱크랑 오리발 다 예전 그대로 남아있음
겨울이라그런지 애들이 안움직임
처음 봤을땐 얘네들 그냥 모형인줄알았음;;
호텔 투숙객만 들어갈수있대서 여긴 못들어가고 옆에 터널로 들어갔음
.처음보는 각인박아넣는 기계가 있길래 함 써봄
극장판 대형에마
물장판 보고나서 바로 왔을때도 있었는데 아직 있음
등산로 시작
10분정도 걸려서 올라옴
코로나 전에는 7~8분컷도 냈던것같은데 그새 신체능력 쇠퇴했는지 소요시간이 늘었음
올해 환일 나올거다보니 이런식으로 환일 에마들이 좀 많이보임
새전하고 다시 내려왔음
물이 너무 깨끗함
안에 저 거무튀튀하고 길쭉한것들이 전부 다 작은 물고기더라
선착장으로 들어오는 13호
섬 나가면서 찍은 아와시마와 멀리서 보이는 개구리관 모습
이 다음으로 우치우라쪽으로 쭉 걸어감
이케스야(수요일이라 문닫음)
점심은 토사와야에서 카이센동 먹었음
여기도 아지는 없다더라
개인적으로는 아지없는 이케스야<토사와야라고 생각함
쇼게츠(휴일)
미깡타르트 먹고는 싶었는데 일정상 수요일밖에 못오는게 아쉬움
야스다야(쉬는날)
기도 쉬는날이라 그런지 미토해변도 아무도 없어서 좋았음
매번 올때마다 모래에 그림 엄청 그려져있었는데 날것의 모습을 본건 이번이 처음인듯
미토씨쪽으로 가면서 찍은 아와시마와 후지산
산에 구름만 안 끼어있었어도 조금 더 이뻤을것같은데 아쉽
미토씨 도착
어차피 안은 이미 많이 가보기도 했으니 이번엔 안감
평일, 그것도 수요일이라서 안에 얘 무조건 없을게 뻔해서 더 안갔음.
산노우라 관광안내소
내한긴테도 보고
귤도 사서 하나씩 까먹으면서 돌아다님
나가하마 버스정류장
후지산에 구름낀게 또 또 아쉽다
데려간 욧엥이랑 같이 사진한장
간판 찍은 사진은 많이 보이지만 정작 가본사람은 별로 없다는 나가하마 씨푸드
예전에 후기 본 대로면 주변 어르신들 모이는 경로당같은 느낌이라매?
근데 누마즈가 언제부터 라쿤시티였냐???
그 다음에 나온 오모스
미깡쥬스 사갖고 나왔다
기념품삼아 가져가려고 다섯병 더 들고갔는데 유리병이라 그런지 나중에 리버스때 두병 나눔했는데도 이것들로만 수화물 무게 1키로는 채운듯
근데 이게 왜 여기있음???????
너무나도 의외의 물건이라 깜짝놀랬다
이다음에 학교 올라갔는데 50장때문에 우치우라는 2편으로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