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는 곡은, 마츠우라상 피셜 그렇게 뿌려대도 아직도 CD가 남아있다는 그 노래
지금 생각해보면 기어박스 달아서 전자동식으로 돌아가게 하는게 나았을듯
"니네 메바치 쩔드라" 폰
겉면에 스티커같은 걸 붙인게 아니라 안쪽에 직접 인쇄해서 겉에서 아무리 긁어도 안 손상됨
공장 로고 도장
사실 도장판 처음 사서 테스트해보자는 의미로 뽑았는데 나름 잘 나아서 만족했음
띠드 생일세트
거의 두달 계획해서 하나씩 만드느라 시간 엄청 잡아먹은 물건
정말 아슬아슬한 타이밍까지 만들었고, 개빡세게 준비해서 다 넣어서 보내느라 힘 다 써서 그런지 바로 다음날 코로나 확진뜸
피크케이스는 저번주 크리스마스 이벤트 보니 실제로 쓰고 있는 것 같았고, 메시지 나오는 선풍기는 방송에서 영상까지 찍어 보여줘서 너무 좋았음
리나쨩 보드 MK.2
이전 버전에서 레진프린터로 변경하고, 아예 전용 PCB까지 설계한 뒤 SMT방식으로 납땜해서 LED해상도까지 챙긴 개량판
LED 개수가 기존에 비해 4배 늘어서 LED값만 10만원 나감
앞에 카메라, 뒤에 디스플레이까지 달아서 앞에가 보이게 하고, 야외에 들고가서 쓸 버전이라 에어태구까지 내장된 사양.
핍스때 가져가서 조이폴리스에서 츠나코네 포즈잡고 사진찍었음
아크릴스탠드
저 사진 올라왔을때 너무 웃겨서 누끼따서 만들어봄
6천원치 아크릴 적당히 사서 만들어보니 대략 한 6개정도 나옴
리버스 보러가면 가든시어터 언저리에서 아무나 몇명 주던가 한 생각
FC 회원증 아크릴
AGF때 슈쨩볼때 목에 걸고 가려고 만든거
목걸이는 집에 남은게 저거밖에 없어서 저걸 씀
만들러 간 김에 그냥 띠드FC 회원증까지 같이 만듬
생각보다 뭐 이것저것 한게 많네
*내년 할 것
40만원치 재료 사놓고 모터 고장나서 개빡쳐서 집어던져놓은 논픽션 티아라드론
지금 무선조종 모듈부터 진동 구현할 모터까지 다 사놨음
노트북으로 전방 확인하면서 RC카마냥 움직이게하는게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