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등이 아쉽긴 한데 2시 반쯤에 52등이어서
내 생각보단 덜 떨어졌음
개인적인 후기... 비슷한 걸 적어보자면
이번 이벤은 가챠카드 아무것도 없이 깡으로 카스타랑
사탕 씹어서 기어 올라감.
진짜 긁어모을 수 있는 거 다 모아서 대략 5000카스타
정도 쓴 듯. 사탕은 그리 많진 않았어.
2시 30분 정도에 순위가 52위 정도 됐었는데 카스타가 떨어진것도 이유였지만
100위 권 위부턴 한층 한층의 점수차가 최소 십만점 이상 차이나서 가챠카드 없이 깡으로 올라가기엔 너무 무리수였다.
배포카드 주는 걸로 300lp 상쁠 스킵돌려서 대략 2만점
이때 소모되는 카스타는 30개.
1등을 올리는데 최소 150개는 필요한 영역이더라.
물론 인 10은 말 그대로 넘사벽.
거긴 점수의 자리수가 다름ㅋㅋㅋ
어느 정도 알고는 있었지만 가챠카드 없이는 상위권, 그러니까 인 100위 권까지 올라가려면 그만큼 많이 카스타를 때려 넣어야 한다는 걸 체감함.
예전이랑 비교하면 순위 방어에 들어가는 카스타가 생각만큼 많진 않은거 같긴한데 어디까지나 케바케라
이후에 오시이벤 달릴 생각 있는 물붕이는 이정도 소모는 필요하다고 가늠하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