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한데 귀여운
야마토 나데시코를 사랑하는
나로서는 렌오시가 될 수 밖에 없었다
캐릭터 공개때부터 걍 빠졌던거 같음
딸기를 좋아하지만 티 안내려는
1학년 따리 학생회장을 어케 안좋아함
그림 그리다보니까 첨엔 종이였는데
점점 컴터로 그리기 시작함ㅋㅋㅋ
밑으로 갈 수록 최근임
처음 그렸던 렌쨩
우미오시여서 같이 그렸던거 같음
1기 7화 방영 전에 그렸던..
렌쟝이 마지막 입부라 넘 슬퍼서
상상으로 그렸었음
작년 생일축전
위시송 이후 렌뽕 MAX상태에서 그렸음
땅딸만한 sd에 꽂혔을 때
이때부터였어요 한센렌을 밀기 시작한 게
명절 리에라 만화
렌은 왠지 명절에 외로울거 같아서..
하지만 이젠 아부지도 오시겠지
행복해라! 렌쨩!
처음으로 색깔 입혀봄
컴퓨터로 그리는 게 어색해서
이 때 진짜 반나절 동안 그렸던거 같음
이 만화 반응이 좋아서 뿌듯했다!
순진한(?) 렌쨩은 속세 잘 몰라서
어떨결에 주인님이 되버린 카논..
하즈키 학생회장님이 아가씨라고 불러준대~!!!
하 진짜 렌마마.. 그리면서도 너무 슬펐다
어린 렌쨩은 몰랐겠지 이렇게 빨리 헤어질줄은
2기생 발표 후 전 키나렌이 떡상할거라 믿었습니다
아직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존버합니다..
다른 멤버도 연습해봐야지! 하고 볼빵빵 sd만
그렸는데 맘에들어서 만든 급습시리즈
개인적으로 치사렌 해석이 잘 된거 같다
갑자기 카논렌 뽕차서 그린 만화
이렇게 길게 그린건 첨이라 하루종일 걸린듯..
그림쟁이들은 다들 천재야
위 윌 오프닝이 넘 좋아서 그림
옷은 호불호가 갈리던데 일단 난 극호였음
세련된 착장 아주 좋아
한복렌
곱네요 고와 한복이 참 잘어울리는 아가씨일세
메이드를 거느리던 내가 어느새 메이드?!
라는 상상을 해보았어요
나츠렌 만화 1편
쪼달리는 마이페이스 연하와
쪼달렸던 눈치없는 연상은 되는 조합 아닌가???
2기 존버한다 말했다 2기 존버해
드디어 기본펜을 탈출하고 그린 첫 만화!
나츠렌 2편!
펜을 바꾸니 그림이 엄청 깔끔해졌다
그리고 나츠렌은 최강이다 달달하다!
오늘 올린 생일축전!
사실 완성 자체는 기본펜 쓰던 때에 완성함
진작바꿀걸.. 비키니 렌은 진짜 오래걸렸음
머리도 풀까.. 땋을까.. 묶을까.. 고민하다
반묶음 리본을 달았음
허벅지에 묶은 끈과 배에 있는 페인팅이 포인트
가장 최근 그린 챤스데이 렌쨩!
생각보다 넘 맘에들어서 올리면서도 신났음ㅋㅋ
뿌 하는 표정이 사랑스럽다
그리고 폰데링 우미가 연상되어서
우미렌 오시로서는.. 너무너무 행복했음
진짜 첨 봤을때 심장 튀어나온줄
이건 라이브만을 기다린다 후
이렇게 렌쨩 그림정산(?) 이 끝났슴다
렌 오시되고 일러 자급자족 하고싶다는 맘에
시간 날때 연습했던 결과물들임
가끔 못그렸다는 평 들리면 슬픈데
그림쟁이들이 잘그리는걸.. 부족한거 아니까
앞으로도 열심히 그려야지
다들 렌쨩 많이 예뻐해주세요